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이 더 우울증 많이 겪는 이유

... 조회수 : 9,777
작성일 : 2019-12-28 22:11:42
그냥 제 생각인데요
집안일과 육아, 간병 등을 여자들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일은 많고 성과는 눈에 안 보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도 못 받고. 우울해지지 않는 게 이상한 것 같아요.
IP : 223.62.xxx.14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8 10:13 PM (110.70.xxx.23)

    그걸로 우울증이면 사회생활하면 자살하고 싶을듯

  • 2. 스스로
    '19.12.28 10:15 PM (211.193.xxx.134)

    본질적인 의미를 찾아야죠
    정말 중요한 일을 하면서 의미를 모르는 사람도 많고
    정말 별볼 일 없는 일 하면서 부심있는 사람들 많아요

  • 3. 한국사회
    '19.12.28 10:15 PM (61.253.xxx.184)

    특성상 더 그런거 같아요.

    시가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고(솔직히 인권침해 아닙니까? 한국시가가 며느리에게 하는 행태들..
    와...나 오늘 큰 발견했다 ㅋㅋ)

    그리고 한국사회가
    여자에게 회사일.집안일, 육아.시가일까지 다 시키니 더 그런듯...

    업무분담이 안돼서 더그런듯

    남자는 일만 하면 되잖아요...그러고도 큰소리 탕탕치고 살죠...바람 안피운다고...헛짓 안한다고.

  • 4. ㅇㅇ
    '19.12.28 10:19 PM (14.38.xxx.159)

    남자 자살률이 더 높은데...

  • 5. ...
    '19.12.28 10:20 PM (118.221.xxx.195)

    다른 나라들 우울증은 그럼 어찌 설명하실래요?
    현대인들 중에 우울증 아닌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자살율이 높다고 생각해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은 자기가 우울증인 줄도 모르고 그냥 그러려니 쳇바퀴 돌듯이 그냥 살아가요.

  • 6. ㅎㅎㅎㅎ호르몬
    '19.12.28 10:20 PM (1.233.xxx.68)

    여성호르몬

    원글님의 글 솔직히 기분 안좋아요.
    여자도 집안일, 육아를 전문가에게 맡기고
    눈에 보이는 성과내는일을 선택해도 되는거잖아요.

    어떤 사정으로 선택을 했더라도
    우울해지지 않는게 이상할정도라고 표현할정도라면
    그 선택을 포기하고 성과내는일로 방향전환해야
    하지 않을가요?

  • 7. ㅇㅇ
    '19.12.28 10:20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정신 정서 문제 있는 경우
    남자는 교도소에서 많이 발견 이유는 밖으로 표출.. 남탓..
    여자는 정신과에서 많이 발견 이유는 안으로 자책.. 내탓

  • 8. 한국사회
    '19.12.28 10:21 PM (61.253.xxx.184)

    남자는 말을 잘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 9. ...
    '19.12.28 10:22 P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

    모든 나라에서 우울증은 여자들이 더 많아요
    북유럽 포함

  • 10. ...
    '19.12.28 10:22 PM (223.62.xxx.138)

    원글인데 사회생활 빡세게 20년 넘게 했는데 힘은 들어도 우울하진 않았어요

  • 11. 뭐죠??
    '19.12.28 10:25 PM (112.166.xxx.65)

    그럼 전업들이 우울증이 더 많다는.증거가 있는 건가요?

  • 12. 일단
    '19.12.28 10:25 PM (121.174.xxx.172)

    저희 큰시누가 겉으로보면 제일 걱정없어 보여요
    딸둘에 아들 하나인데 다들 잘 풀리고 살고 있어서
    전 세상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우울증 있고 몸도 안좋다네요
    보이는게 다는 아닌가봐요

  • 13. 그냥
    '19.12.28 10:28 PM (112.145.xxx.133)

    본인 생각이네요 근거 없는

  • 14. 아이스
    '19.12.28 10:32 PM (122.35.xxx.51)

    전 여자들이 남들과 비교를 더 많이해서 아닌가 싶어요.
    남자는 서로와의 상하관계에서 자신을 파악하고 본인이 싸워서 이기든 지든 결과 승복
    여자는 남들과 다 사이좋게 지내야하지만 은근히 속으로 비교하며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고
    물론 성급한 일반화 운운하실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엔 상당히 많은 경우 이래요

  • 15. 한국사회
    '19.12.28 10:34 PM (61.253.xxx.184)

    와...아이스님....대박...

    그런 한예가...
    남자들은 상하가 지정되면 진짜....숙이는데
    여자들봐요...밖에 나가면....저얼대...나보다 잘살아보이거나, 힘세보이거나, 권력있어 보이는 여자라도
    절대 봐주는법 없죠. 맞짱뜨죠...니가 뭔데....ㅋㅋ

    남자들은 접촉사고나도...상대가 강해보이면...숙이잖아요 ㅋㅋ
    또 남자들은 경찰 무서워함...왠만하면 접촉하고 싶지않아함

  • 16. 333222
    '19.12.28 10:48 PM (121.166.xxx.110)

    그걸로 우울증이면 사회생활하면 자살하고 싶을듯 22222

  • 17. ㅋㅋㅋ
    '19.12.28 10:50 PM (58.148.xxx.5)

    님이 말한 그거 하나도 안하는데 우울해요

  • 18. ㄹㄹ
    '19.12.28 10:51 PM (14.38.xxx.159)

    그냥 여자 자체가 복잡해서 그래요.
    호르몬도 글코... 남자들 하나 생각하고 느낄 시간에
    오만가지 만능멀티 잡다구리 다 생각하잖아요.
    되도록 단순하게 살아야지
    여자는 그게 안됨.

  • 19. 실제로
    '19.12.28 11:14 PM (203.226.xxx.72)

    남자도 사회생활하지않고 집에서 살림 육아만 하면
    주부우울증이 걸린대요
    예전에 티비에 아내가 공무원이고 살림을 아예 못해서
    남편이 집안일 도맡아하시던분이 주부우울증에
    걸렸다고 나왔는데 심리전문가분이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 20. —;;
    '19.12.28 11:43 PM (39.7.xxx.99)

    저는 호르몬의 장난 같은 느낌이 나요

  • 21. ㅇㅇ
    '19.12.28 11:50 PM (218.51.xxx.239)

    우울증은 남자 노인이 제일 높아요.
    그래서 자살율도 가장 높아요.

  • 22. ....
    '19.12.29 12:04 AM (108.41.xxx.160)

    호르몬........

  • 23. 호르몬이죠
    '19.12.29 12:45 AM (87.164.xxx.79)

    생리전에 죽고 싶게 우울하다가 생리하면서 싹 사라지잖아요.
    여성호르몬 때문이죠.

  • 24. ddd
    '19.12.29 4:06 AM (49.196.xxx.61)

    호르몬 월경에 원래 뇌회로가 남자들과 다르게 짜여 있어요..
    집안일 잘잘하게 해도 돈 안나오는 구조도 조금 있겠지만요

  • 25. 하늘높이날자
    '19.12.29 6:36 AM (59.11.xxx.47)

    저같은 경우에는 집안일은 해도 어떠한 보상이나 타인이 인정해 주지 않으니 우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프리랜서라 일이 있을 때에는 일하는 시간이 돈이되고 성취감도 느껴지니 우울감이 안오더라구요.

  • 26. 자본주의의병폐
    '19.12.29 12:01 PM (218.154.xxx.140)

    이 자본주의가 사람을 나무 착취해요. 노동력을. 산업혁명 당시 노동자들.. 농사짓다 지주들이 다들 공장으로 방향전환 도시와서 일하는데 앉아서 자고 관짝같은 나무통서 자고 가관... 공산주의혁명이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 27. 자본주의의병폐
    '19.12.29 12:02 PM (218.154.xxx.140)

    너무 사적인 시간이 없고 경쟁에 던져지면 항상 불안한 상태로 살아가는데 그러다가 반드시 우울증이 오게됩니다.

  • 28.
    '19.12.29 10:03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주부일이 잘하려면 진짜 애선생역할, 보모역할,
    청소도우미역할, 운전사역할,요리사역할,재봉사역할
    하는일은 끝도없는데 눈에 띄는 보상이 안주어지니까
    우울증 걸리기 좋은거 같아요. 성과내면 그만큼
    인정해주는 인증서나 레벨같은게 있음 좋겠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637 '나경원 의혹' 고발 100일..검찰 수사는 무소식 9 ㄱㄴㄷ 2019/12/29 2,096
1018636 국회의장 극한직업 1 양아치당 2019/12/29 1,396
1018635 연아 무대, 조커에도 나왔던, send in the clowns.. 4 조커 질문요.. 2019/12/29 3,034
1018634 고1 작은아들때문에 너무 속상해요ㅠㅠ 6 속상해요 2019/12/29 5,680
1018633 술 어느정도 먹어야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9 ㅇㅇ 2019/12/29 2,237
1018632 두 교황........너무 좋은 영화네요 13 롤리팝 2019/12/29 4,641
1018631 시아주버님 장례후, 제가 겪은 일 41 후두둑 2019/12/29 27,288
1018630 넓은 콧볼로 대인기피증인데 성형외과 추천 좀요 13 ㅜㅜ 2019/12/29 3,724
1018629 개인통관 고유 번호 조회가 안되요 ㅠㅠ 4 2019/12/29 1,705
1018628 노통님 비하 교학사 소송 진행은? 6 소송단 2019/12/29 1,165
1018627 남편들도 애들 엄마이기 때문에 참고 사는 사람 많을까요? 20 ㄴㄴ 2019/12/29 9,188
1018626 손예진 연기는 질리지가 않아요 26 신기 2019/12/29 7,573
1018625 세상에ㅠㅠ 펭수가 뭐라고ᆢ 22 이래뵈도 2019/12/29 7,123
1018624 (불교) 현대불교에서 드물게 올곧은 수행자였던 적명스님 입적 5 봉암사 2019/12/29 1,882
1018623 백종원이 공로상 42 하하 2019/12/29 15,705
1018622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합니다 2 ... 2019/12/29 2,343
1018621 지금 식도염때문에 넘 괴로운데 미치겠어요 ㅠㅠ 20 도와주세요 2019/12/29 6,088
1018620 부정출혈 수술~ 3 ... 2019/12/29 2,471
1018619 풍기온천하고 청송솔샘온천 다 가보신분 2 온천 2019/12/29 1,733
1018618 방탄 어제 공연에서요 68 에니타 2019/12/29 7,302
1018617 에어프라이기로 뭘 해먹어야 본전 뽑을까요? 14 ... 2019/12/29 4,055
1018616 이종걸 의원님 피셜(공수처법 찬성 숫자).txt 11 오그렇군요 2019/12/29 2,681
1018615 유시민 이사장 말이맞았네요./ 펌 38 2019/12/29 8,295
1018614 유투부 좀 찾아주세요 2 나무 2019/12/28 859
1018613 공수처 설치를 위해서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17 ㄱㅅㅊ 2019/12/2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