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머리빗 있죠?
요즘 나오는 머리 엉키지 말라고 나오는 빗들이요. 탱클 어쩌고 저저고 하는 그런 빗.
1. 강아지 털 빗겨주고 마지막에 그 빗으로 전체 한번 시원하게 팍팍 빗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강아지들이 원래 자기 털 빗어주는거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애견빗은 너무 아퍼보여요. 그걸로는 천천히 털만 잡아내고..
그리고는 아프지 않은 사람빗으로 몸 전체를 시원하게 샥샥샥 빗어주면 애가 잠에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이소가면 머리 감을때 빗는 마사지기 있죠?
그걸로 배 살살 빗어주면 너무 좋아해요.
2. 면으로된 양말. 버릴것 있으면 애견에게 양보하세요.
여러번 묶고 묶어요. 그럼 공처럼 되거든요. 그렇게 여러개를 겹쳐서 공처럼 만들어도 되고 무한하게 여러가지 장난감을 만들수가 있어요. 강아지 치아에 매우 안전하고요. 집안에서 공놀이 할때 최고에요.
첨 천이 사각거리는 천이 있다면 그걸로 마무리하면 치석 제거에도 효과가 좋아요. (때타올 같은거요)
3. 너무 사료를 안먹는다면.
계란후라이를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스크램블해요. (흰자랑 노른자는 둘이 같이 먹어야 한데요)
하루 7키로 강아지가 필요한 칼로리가 400칼로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맞춰 계란 스크램블 하나에 사료 섞어서 줍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아지 병원비가 좀 부담되는 분들이요.
동물약국 이란게 있어요.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면 나와요.
설사하면 병원가면 기본이 4만원이죠?
설사나 구토 같은것은 약으로 쉽게 잡혀요. 설사에는 파보, 코로나, 그리고 세균성 장염 세가지가 있는데 야외활동 많은 애들이 강아지들 많은데 가서 공놀이하면 걸릴 확율이 높아요. 파보나 코로나는 쉽게 검사키트로 검사가능해요. 동물약국에서 개당 6천원에 팔아요. 설사약이나 구토약도 3천원인가해요. 바로 효과 나옵니다.
만약 파보나 코로나가 아니라면 세균성장염이라네요. 약사분왈. 물론 약을 먹였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땐 병원가야지요.
너무 빤히 아는 내용들이죠? ㅋㅋ 그냥 적어봤어요.
또 다른 팁 아시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