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고의 강아지 용품 공유해봐요.

견주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9-12-28 16:24:51

사람 머리빗 있죠?

요즘 나오는 머리 엉키지 말라고 나오는 빗들이요. 탱클 어쩌고 저저고 하는 그런 빗.


1. 강아지 털 빗겨주고 마지막에 그 빗으로 전체 한번 시원하게 팍팍 빗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강아지들이 원래 자기 털 빗어주는거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애견빗은 너무 아퍼보여요. 그걸로는 천천히 털만 잡아내고..

그리고는 아프지 않은 사람빗으로 몸 전체를 시원하게 샥샥샥 빗어주면 애가 잠에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이소가면 머리 감을때 빗는 마사지기 있죠?

그걸로 배 살살 빗어주면 너무 좋아해요.


2. 면으로된 양말. 버릴것 있으면 애견에게 양보하세요.

여러번 묶고 묶어요. 그럼 공처럼 되거든요. 그렇게 여러개를 겹쳐서 공처럼 만들어도 되고 무한하게 여러가지 장난감을 만들수가 있어요. 강아지 치아에 매우 안전하고요. 집안에서 공놀이 할때 최고에요.


첨 천이 사각거리는 천이 있다면 그걸로 마무리하면 치석 제거에도 효과가 좋아요. (때타올 같은거요)


3. 너무 사료를 안먹는다면.

계란후라이를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스크램블해요. (흰자랑 노른자는 둘이 같이 먹어야 한데요)

하루 7키로 강아지가 필요한 칼로리가 400칼로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것에 맞춰 계란 스크램블 하나에 사료 섞어서 줍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아지 병원비가 좀 부담되는 분들이요.

동물약국 이란게 있어요.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면 나와요.

설사하면 병원가면 기본이 4만원이죠?

설사나 구토 같은것은 약으로 쉽게 잡혀요. 설사에는 파보, 코로나, 그리고 세균성 장염 세가지가 있는데 야외활동 많은 애들이 강아지들 많은데 가서 공놀이하면 걸릴 확율이 높아요. 파보나 코로나는 쉽게 검사키트로 검사가능해요. 동물약국에서 개당 6천원에 팔아요. 설사약이나 구토약도 3천원인가해요. 바로 효과 나옵니다.

만약 파보나 코로나가 아니라면 세균성장염이라네요. 약사분왈. 물론 약을 먹였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땐 병원가야지요.


너무 빤히 아는 내용들이죠? ㅋㅋ 그냥 적어봤어요.

또 다른 팁 아시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IP : 222.110.xxx.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품건조기
    '19.12.28 4:32 PM (220.123.xxx.114)

    식품건조기 저렴산거 사서 닭가슴살만 말려요
    닭가슴살은 노브랜드가 젤 저렴해요
    2키로사서 식초탄물소독후 잘라서 건조시키면 만원정도에 안심 한달 간식 완성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아요
    저렴하게 사는건 불안하고 좋다는건 넘비싸고 이게 최고네요

  • 2. mmmm
    '19.12.28 4:38 PM (49.196.xxx.145)

    저는 리퀴드 헤어 스프레이 추천할게요.
    미리 뿌리고 개털 빗어주면 실크 같이 부드러워요.
    펜틴 이런 것도 괜찮고요 로션형은 진득해서 별로.
    스프레이 말고 액체형 뿌리는 것요. 50% 할 때 사두면 한참 쓰네요

  • 3. 강아지를
    '19.12.28 4:55 PM (49.170.xxx.89)

    위한 글 저장합니다.

  • 4.
    '19.12.28 5:02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달걀 그렇게많이먹음 절대 안좋아요.
    설채현님도 그러셨는데
    많이먹어야 노른자 반개정도가 max
    흰자는 안좋다라고 알고있어요.

  • 5.
    '19.12.28 5:04 PM (125.186.xxx.94)

    약국에서 천원에 파는 에탄올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배변판소독이나 탈취제 대용으로 써요
    임시보호로 데려왔을때 가장 먼저 구입한게 브러쉬였는데 그게 무려 마단브러쉬였어요. 그게 유일한 사치품이네요.

  • 6. 룰루
    '19.12.28 5:05 PM (1.229.xxx.17)

    사람 머리빗 어떤거요 원글님

    브러쉬 말씀하세요?
    저희강아지 전용 빗은 아파서 그런지
    물려고해요

  • 7. ..
    '19.12.28 5:06 PM (125.186.xxx.94)

    계란흰자는 저도 안좋다고 들어서 노른자만 가끔 줘요

  • 8.
    '19.12.28 5:08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팁 ㅋ
    사료잘먹는애들은 외출시 한알씩
    이불사이사이 소파하나씩 어디든하나씩구석구석
    정신없이 돌아다니며먹다 지쳐요
    간혹 간식도 하나씩 넣고
    화분아래도 골고루
    몇시간은 끄덕없이다녀요
    먹는거좋아하는애들이요

    그리고 앞질러 가는애들
    줄튕기듯 반대로 살짝끌고 조금기다리며
    따라와요.
    계속 하면 진짜 순한 산책잘하는개가돼요
    반복

  • 9. 어머
    '19.12.28 5:10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잘못썼네요
    강아지용품이라 하셨는데요
    죄송합니다

  • 10.
    '19.12.28 5:14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사료 안먹을땐
    종이컵에 사료넣고 살짝 물기있게 해서
    전자레인지 10초 돌려서 주면 엄청 잘먹어요

  • 11. ..
    '19.12.28 5:30 PM (114.204.xxx.206)

    저도 가끔 탱글땡땡으로 빗겨주는데
    그 브랜드 강아지용 브러쉬가 있더라구요
    근데 사람용 보다 더 비싸유

  • 12. 고맙습니다
    '19.12.28 5:44 PM (223.38.xxx.236)

    강아지용품

  • 13. 강아지용품
    '19.12.28 6:41 PM (222.110.xxx.56)

    빗은 쥐마켓 같은데서 디탱글브러쉬 라고 검색하면 있어요. 그거 대 자요. 털을 제거하는 기능은 거의 없어요. 그냥 몸 시원하라고 긁어주는 용이에요.

    흰자는 저도 안좋다고 들었는데 노른자랑 같이 먹이면 괜찮다고 들어서요.

  • 14. 눈물바람
    '19.12.28 9:16 PM (59.7.xxx.138)

    저희 강아지가 떠난 지 이제 열흘 됐어요. 이제 필요없는 팁인데 저도 모르게 들어와서 댓글들도 다 읽었어요. 옆에 있을 때 사랑 많이 주시고 행복하세요

  • 15. 저장합니다.
    '19.12.28 9:33 PM (1.226.xxx.16)

    강아지용품

  • 16. ..
    '19.12.28 11:13 PM (58.143.xxx.115)

    강아지 위해서 미리미리 많이 공부하세요
    수의사 믿을 사람 1% 정도 밖에 안 됩니다
    20년 키우면서 내린 결론이에요
    병원 진료 끝나면 바로 카운터에서 메일로 진료내역 처방전
    보내달라하세요

  • 17. ㅇㅇ
    '19.12.29 12:30 AM (58.237.xxx.150)

    위에 헠님~~
    앞질러가는 애들 줄튕기며 하는 방법이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걸까요? 배우고싶어요

  • 18. ㅇㅇ
    '19.12.29 12:32 AM (58.237.xxx.150)

    위에 수의사 진료내역 처방전 요청하면 다 주는건가요?
    하라는대로만 다 하고 비싸도 그냥 내라는대로 내곤했거든요.

  • 19. ..
    '19.12.29 6:59 PM (223.62.xxx.143)

    윗님 법적으로 처방전 검사결과 다 보호자가 받을 수 있어요
    수의사 친절한 것 보고 사람 좋아보인다 좋다 믿지 마세요
    돈줄이니까 친절한 척 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해요

  • 20. ...
    '20.2.3 10:58 PM (1.241.xxx.24)

    지금 임보중인데, 혹여나 입양하게 되면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095 토론회 보고 느낀점 9 ㅇㅇㅇ 2020/01/02 2,146
1020094 얼굴의 붓기가 결국 살이 되신 분 있나요? 3 ... 2020/01/02 1,552
1020093 넷플릭스 사용시 유선방송.. 1 현이맘 2020/01/02 1,269
1020092 배우 박영규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4번째 극비 결혼식 25 ... 2020/01/02 24,515
1020091 여상규 불출마한대요 19 불출마 2020/01/02 3,700
1020090 어제 진씨 관람평, 참 초라하네요 1 새해 2020/01/02 2,425
1020089 악기 전공자분들 4 2020/01/02 1,473
1020088 그랜져 광고 불편함 저만 느끼나요? 35 .. 2020/01/02 7,594
1020087 흑마늘 효과가 정말 좋네요. 47 .. 2020/01/02 8,590
1020086 정준희교수님 웃음보조개 6 ㄱㅂ 2020/01/02 2,192
1020085 제대일이면 몇시쯤 나올까요.. 3 군대 2020/01/02 2,172
1020084 오늘 첫출근이에요~44살 아줌마고요~ 13 나야나 2020/01/02 7,607
1020083 석열 씨가 새해 벽두에 엿선물 받았나 봐요 12 또엿 2020/01/02 5,419
1020082 무지렁이의 오우가 5 꺾은붓 2020/01/02 932
1020081 새해부터 이혼하기 귀찮아서 산다는 남편이요 13 힘드네요 2020/01/02 7,770
1020080 헌혈 막아라 ? 뉴스타파 2020/01/02 1,066
1020079 독서실이 차리고싶은데... 7 독서실 2020/01/02 3,086
1020078 조카사위에게 반말하나요? 14 조카사위 2020/01/02 6,655
1020077 현빈 드라마 보다보니 그냥 빨리 통일하고 싶어요 17 현빈 2020/01/02 4,004
1020076 노화증세중 가장 불편한게 뭐있을까요? 22 50되니 2020/01/02 7,266
1020075 열심히 살아봤자,귀촌이 좋을까요? 11 2020/01/02 4,761
1020074 진중권 진보쪽 인사 아니었나요? 23 .. 2020/01/02 3,303
1020073 40대에 우울증약 먹는분들 많나요? 5 저기 2020/01/02 3,951
1020072 시어머니가 갖고 있던 패물을 한점 주셨어요. 7 ... 2020/01/02 6,488
1020071 우다사 보니 박은혜 결혼 준재벌이랑 했었다더니.. 이혼후 경제적.. 34 .. 2020/01/02 3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