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산날 우울해져요

새롬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19-12-27 23:07:52
제 수준에 비해 과하게 비싼 옷을 사면 우울하고 불안함에 힘드네요 최대한 충동구매는 안하는 편인데 얼마 재고가 안남았다 이런말을 들으면 꼭 사와서 집에 모셔놔요
싼거 산 경우에는 또 돈좀 더 보태서 재대로 된걸 살걸 이러고 또 우울,,옷을 넘 사랑하는데 왜 맨날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지 참;;
적당한 가격으로 예쁜 옷을 사야 만족감이 제일 큰데말예요
이제 비싼 브랜드는 들어가질 말까봐요 으흑
IP : 110.70.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12.27 11:19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이미 고가옷을 사입어보고 난뒤 몸은 반응하는거죠
    핏이 다르고 뗴깔이 다르니 얼굴이 한층 이뻐보이는것은 당연한거고
    실제로 재단이 달라서 훨씬 테가 나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아주 넉넉해서 아낌없이 고가옷을 사는게 아니라면 다 고만고만한 생활중에 사려면
    옷사고 죄책감드는거 다들 경험하는겁니다 생각을 약간 달리하면 뭐 그나마 옷에 꽂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다른 어마어마한 출혈이 있는 고급취향도 많거든요

  • 2. 그게
    '19.12.27 11:19 PM (14.40.xxx.172)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이미 고가옷을 사입어보고 난뒤 몸은 반응하는거죠
    핏이 다르고 떼깔이 다르니 얼굴이 한층 이뻐보이는것은 당연한거고
    실제로 재단이 달라서 훨씬 테가 나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아주 넉넉해서 아낌없이 고가옷을 사는게 아니라면 다 고만고만한 생활중에 사려면
    옷사고 죄책감드는거 다들 경험하는겁니다 생각을 약간 달리하면 뭐 그나마 옷에 꽂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다른 어마어마한 출혈이 있는 고급취향도 많거든요

  • 3. 글구
    '19.12.27 11:20 PM (14.40.xxx.172)

    모셔두지 말고 입으세요
    아껴입는것도 좋은데요 그래도 몇번은 입어줘야하죠
    너무 막굴려서 입는것도 반대예요 비싼옷은 조심하면서 깔끔하게 입으세요

  • 4. 딜레마
    '19.12.27 11:51 PM (210.223.xxx.229)

    핏 좋고 질이 좋으면 너무 비싸고
    싼건 또 질이 나쁘고 ..
    약간의 핏을 포기하고 질을 선택하면 아울렛
    핏은 포기못하고 질을 버리면 인터넷 보세

    이도저도 포기못하면 너무 비싸고 ㅠㅠ

    결정장애는 웁니다~~

  • 5. dd
    '19.12.28 12:31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좀 지나면 또 다른거 사고 싶어져요 괜찮아요ㅋㅋ

  • 6. 호이
    '19.12.28 12:42 AM (222.232.xxx.194)

    옷은 사자마자 구매금액의 10%정도로 가격이 떨어지는 제품같아요
    전문가와 상담해서 꼭 필요한 소비만 하도록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유행안타고 오래입을수있는 건 비싸도 괜찮잖아요

  • 7. ..
    '19.12.28 1:06 AM (39.7.xxx.166)

    재고 없음=충동 구매신가 봐요?
    상술에 잘 넘어가시는 타입.
    그럴 땐 옷 말고 다른 지출해야 할 거리를 생각하세요.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충동의 노예됩니다. 주인이 아니고요.
    여긴 영업하는 분들이 많은가
    왜 소비 이야기에는 항상 찬성인지 모르겠네요.

  • 8.
    '19.12.28 9:01 AM (175.117.xxx.158)

    싸구려는 이제 아닌걸 아는거죠 ᆢ

  • 9. ..
    '19.12.28 4:18 PM (125.177.xxx.43)

    싸고 좋은건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951 정시 질문입니다 절실해요 13 땡이 2019/12/29 3,377
1018950 19년 올해 기억하고 싶은 여성 누구세요? 8 2019 2019/12/29 1,965
1018949 '이런 남편이랑은 정말 못살거 같다' 있으세요? 14 2019/12/29 4,456
1018948 중2겨울방학 어떤공부하면 좋을까요 3 . . . .. 2019/12/29 1,543
1018947 부산 콘도 좀 소개해주세요. 3 ㅇㅇ 2019/12/29 1,569
1018946 다이슨 공기청정기 어떤가요, 2 . . 2019/12/29 1,608
1018945 a형독감 4 dfgjik.. 2019/12/29 1,771
1018944 올해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빨리 일어나고 7 김치 2019/12/29 5,352
1018943 지식채널e -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 5 ㅇㅇ 2019/12/29 1,555
1018942 집 어디가 나은지좀 봐주세요!! 19 선택직전 2019/12/29 3,998
1018941 펭수, 영화 백두산 배우들 인터뷰 14 ㅇㅇㅇ 2019/12/29 2,494
1018940 호구로 안당하며 살고 싶은데요 8 hurm 2019/12/29 3,392
1018939 대장내시경 알약으로 먹었는데 토할것 같아요 2 내시경 2019/12/29 4,361
1018938 여동생이 너무 초라하게 하고살아요 83 열심녀 2019/12/29 34,551
1018937 삼겹살 435g 구워먹고 라면 물 올려 놓았어요. 6 배든든 2019/12/29 2,904
1018936 최악의 맞선, 예전 일이지만 저도.. 4 00 2019/12/29 3,952
1018935 코스트코 회원권 기간이요 제껀 지났고 2 코스트코 2019/12/29 1,835
1018934 이브*리 토퍼 어떤가요? 3 토퍼 2019/12/29 1,964
1018933 영입인사 넘 차이나잖아요.ㅎㅎ 5 ㅇㅇㅇ 2019/12/29 2,111
1018932 서울 상륙한 왕서방... 은평구 집중적으로 사들인다 7 청원 2019/12/29 5,006
1018931 알릴레오에 공장장 나왔어요 8 쿠팡 2019/12/29 1,645
1018930 학부모나이스에 기말 성적뜨고 며칠후에 학기말 성적 나오나요? 6 ..... 2019/12/29 2,152
1018929 애들 피해 안방에 와 있어요. 3 eofjs8.. 2019/12/29 3,189
1018928 홍대구경 어디로 가야하나요? 4 미국인손님 2019/12/29 1,726
1018927 대학 선택좀 봐주세요. 6 ... 2019/12/29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