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산날 우울해져요

새롬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19-12-27 23:07:52
제 수준에 비해 과하게 비싼 옷을 사면 우울하고 불안함에 힘드네요 최대한 충동구매는 안하는 편인데 얼마 재고가 안남았다 이런말을 들으면 꼭 사와서 집에 모셔놔요
싼거 산 경우에는 또 돈좀 더 보태서 재대로 된걸 살걸 이러고 또 우울,,옷을 넘 사랑하는데 왜 맨날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지 참;;
적당한 가격으로 예쁜 옷을 사야 만족감이 제일 큰데말예요
이제 비싼 브랜드는 들어가질 말까봐요 으흑
IP : 110.70.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12.27 11:19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이미 고가옷을 사입어보고 난뒤 몸은 반응하는거죠
    핏이 다르고 뗴깔이 다르니 얼굴이 한층 이뻐보이는것은 당연한거고
    실제로 재단이 달라서 훨씬 테가 나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아주 넉넉해서 아낌없이 고가옷을 사는게 아니라면 다 고만고만한 생활중에 사려면
    옷사고 죄책감드는거 다들 경험하는겁니다 생각을 약간 달리하면 뭐 그나마 옷에 꽂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다른 어마어마한 출혈이 있는 고급취향도 많거든요

  • 2. 그게
    '19.12.27 11:19 PM (14.40.xxx.172)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
    이미 고가옷을 사입어보고 난뒤 몸은 반응하는거죠
    핏이 다르고 떼깔이 다르니 얼굴이 한층 이뻐보이는것은 당연한거고
    실제로 재단이 달라서 훨씬 테가 나는것도 사실이거든요
    아주 넉넉해서 아낌없이 고가옷을 사는게 아니라면 다 고만고만한 생활중에 사려면
    옷사고 죄책감드는거 다들 경험하는겁니다 생각을 약간 달리하면 뭐 그나마 옷에 꽂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다른 어마어마한 출혈이 있는 고급취향도 많거든요

  • 3. 글구
    '19.12.27 11:20 PM (14.40.xxx.172)

    모셔두지 말고 입으세요
    아껴입는것도 좋은데요 그래도 몇번은 입어줘야하죠
    너무 막굴려서 입는것도 반대예요 비싼옷은 조심하면서 깔끔하게 입으세요

  • 4. 딜레마
    '19.12.27 11:51 PM (210.223.xxx.229)

    핏 좋고 질이 좋으면 너무 비싸고
    싼건 또 질이 나쁘고 ..
    약간의 핏을 포기하고 질을 선택하면 아울렛
    핏은 포기못하고 질을 버리면 인터넷 보세

    이도저도 포기못하면 너무 비싸고 ㅠㅠ

    결정장애는 웁니다~~

  • 5. dd
    '19.12.28 12:31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어차피 좀 지나면 또 다른거 사고 싶어져요 괜찮아요ㅋㅋ

  • 6. 호이
    '19.12.28 12:42 AM (222.232.xxx.194)

    옷은 사자마자 구매금액의 10%정도로 가격이 떨어지는 제품같아요
    전문가와 상담해서 꼭 필요한 소비만 하도록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유행안타고 오래입을수있는 건 비싸도 괜찮잖아요

  • 7. ..
    '19.12.28 1:06 AM (39.7.xxx.166)

    재고 없음=충동 구매신가 봐요?
    상술에 잘 넘어가시는 타입.
    그럴 땐 옷 말고 다른 지출해야 할 거리를 생각하세요.
    예산 내에서 소비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충동의 노예됩니다. 주인이 아니고요.
    여긴 영업하는 분들이 많은가
    왜 소비 이야기에는 항상 찬성인지 모르겠네요.

  • 8.
    '19.12.28 9:01 AM (175.117.xxx.158)

    싸구려는 이제 아닌걸 아는거죠 ᆢ

  • 9. ..
    '19.12.28 4:18 PM (125.177.xxx.43)

    싸고 좋은건 없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631 항상 소소한 선물을 챙겨주시는 식당사장님께 어떤 보답을 해드릴까.. 12 .... 2019/12/28 2,461
1018630 부동산 외에 투자할 곳이 있나요? 6 고민 2019/12/28 2,692
1018629 쿠바 여행 와있는데요 13 진짜 2019/12/28 4,677
1018628 식기세척기 설치후 집안에 하수구냄새가 나요. 4 악취 2019/12/28 9,130
1018627 조카 출산시 뭐 챙겨 주나요? 14 궁금 2019/12/28 2,803
1018626 제주도도 카카ㅇ 택시 되나요? 4 ㅇㅇ 2019/12/28 1,486
1018625 복수전공 후 취업 2 별이 2019/12/28 1,296
1018624 떳다방의 불법분양권을 매수한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무르고싶어요 T.. 2 .. 2019/12/28 1,361
1018623 문자도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숫자가 표시되는데.. 4 ㅇㅇ 2019/12/28 2,335
1018622 진학사 7칸이면 나머지 두곳은 상향해도 될까요? 5 ... 2019/12/28 2,683
1018621 박범계 연설 좋네요 2 ㅇㅇ 2019/12/28 1,064
1018620 병원을 가는 게 좋을까요? 5 123 2019/12/28 1,656
1018619 일본 여성의 인권이 낮다는 잘못된 소문 89 Mosukr.. 2019/12/28 13,648
1018618 지금불청에 나오는 강문영패딩 1 ㅋㅋ 2019/12/28 2,382
1018617 우리는 다시 아스팔트 위에서 아침이슬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꺾은붓 2019/12/28 766
1018616 심재철은 11 나마야 2019/12/28 1,818
1018615 코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도 비염인가요? 6 혹시 2019/12/28 2,654
1018614 뉴스타파는 진심 탐사보도 최고봉이네요 4 ㅇㅇㅇ 2019/12/28 1,023
1018613 백내장 수술 조언 좀 주세요 11 밝은이 2019/12/28 2,807
1018612 이번달에 대만. 태국. 베트남 다녀왔어요. 12 역쉬~ 2019/12/28 4,775
1018611 양준일 팬클럽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캐나다 거주중 8 도와주세요 2019/12/28 2,326
1018610 박재범 다르지요~~ 노래 아시는분 2 qweras.. 2019/12/28 791
1018609 애 엄마 애 때문에 공부하기 참 힘드네요 15 SarahS.. 2019/12/28 5,776
1018608 새벽5시 20분부터 소음 2시간째 미쳐버리겠어요 14 소음 2019/12/28 6,751
1018607 학생침대 어떤브랜드가 좋나요? 18 2019/12/28 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