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질문글 답변에 왜 자기 취향을 권유하는걸까요?
1. ..
'19.12.27 8:44 PM (222.109.xxx.10)현실에서는 걔무시 당하니까 넷에서 해소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뭐라 해도 계속 글 올릴 수 있으니까요.
2. ...
'19.12.27 8:46 PM (118.221.xxx.195)다수가 이용하는 곳에서 내 입맛에 맞는 댓글만 달리기를 바라는 것도 문제아닌가요? 악플도 달릴 수 있는데 그냥 알아서 걸러들으면 되죠 본인도 뭐 그닥 편한 성격같지는 않아요.
3. ㅇㅇ
'19.12.27 8:47 PM (61.78.xxx.21)그럼 지 취향대로 할것이지, 왜 남에게 지가 뭘하고 뭘 사야하는지 물어보나요? 모지리
4. 어머
'19.12.27 8:48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말하는 사람
위에 있네요!!!5. ....
'19.12.27 8:49 PM (112.140.xxx.11)61.78 저 사람 알바에요.
물 흐리려고 일부러 악의적인 댓글쓰고 다니는 사람....
애잔하죠6. ..
'19.12.27 9:24 PM (115.40.xxx.94)그냥 참고로 하면 되는거죠. 그 중에 괜찮은게 있을수도 있고
7. 근데
'19.12.27 9:47 PM (210.100.xxx.153)나이들수록 그런경향이 좀있는거같아요
고집이 생겨서그런지
본인이 겪고 보고들은게 다라고생각
연령대낮은 커뮤니티가보세요
답변의 깊이가 없긴한데 무작정 이래라 저래라는 잘없죠8. ㅇㅇ
'19.12.27 10:30 PM (61.78.xxx.21)돈이나주고 앞바시켜요
댁은 아마 백수인듯9. Yu
'19.12.28 7:45 AM (221.144.xxx.221)윗님 돈도 안 받으면서 왜 그런 험한 말 하고 다니세요
글이 좀 예민하게 느껴지는게 아마 원글님이 말한 글속 사람들이 저인가 봐요ㅠ10. 적당히
'19.12.28 2:15 PM (222.112.xxx.58)남의 이야기 듣는 것도 정도껏,
남은 하고 싶은 얘기한 것이고
듣는 쪽에서 본인이 필요한 만큼 골라듣는 것이지
그것도 온라인에서....
너무 남에게 의존하려는 성향.
그러니 이렇게 고르는 것도 남이 알아서 본인에게 맞춰 해줬으면 하고 바람.
본인이 더 노력해서, 모은 자료를 골라내 선별할 능력 갖출 생각은 않고 남이 알아서 해주길...ㅋㅋㅋㅋ
이런 공짜근성을 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