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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ㅇㅇ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9-12-27 18:27:52



신축 2월에 입주했는데
22개월 남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매트는 깔았고 저녁에는 일찍 자지만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않아 낮에 충분한 소음이 있죠..

대학생과 아주머니 아저씨가 사시는데
싫은내색 안하시고 항상 살갑게 인사해주세요

명절때랑
그동안 과일 빵 먹을것들 수시로 오며가며 드렸었는데

이번엔 경옥고를 준비했어요;;
저희 남편이 한의사거든요..좋은 재료로 만들었고
아무래도 가성비 좋은거라 생각하며
연말이라 그동안 감사함에 준비했는데

받는 입장에서 부담..은 아니겠죠?ㅠ
IP : 223.62.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사
    '19.12.27 6:47 PM (175.194.xxx.54)

    충분할듯 해요.
    층간소음이 감정적인 요소도 많아
    윗층에서 미안해하고
    조심하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뭐 있겠어요.
    서로 잘 만난 이웃인듯 해요.

  • 2. 올리비앙
    '19.12.27 6:48 PM (175.195.xxx.139)

    위층은 복받으셨네요.
    저희 위층 노인내외분인데 이사온후 쿵쿵거리길래 이사짐 옮기느라 그런갑다 했는데,
    한달도 넘게 그러길래 올라갔는데 아래층이 그정도는 참아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적반하장ㅠ
    수시로 손주들와서 뛰어주고 관리실통해 인터폰해도 차도가 없어요ㅠㅠ

  • 3. 올리비앙
    '19.12.27 6:49 PM (175.195.xxx.139)

    아래층으로 수정요.
    저희 위층 생각하며 감정이입 하다보니ㅠ

  • 4. ..
    '19.12.27 6:50 PM (223.38.xxx.176)

    선물은 충분하지만 선물주시고 맘대로 뛰지는 마세요.
    그럴분 아닌거 알지만 사람맘이 참...
    아직 아기라 발소리 적게나지만 4살만되도
    아랫집은 미칩니다.

  • 5. 천사
    '19.12.27 7:11 PM (223.62.xxx.142)

    그쵸..지금도 조심 시키고 층간소음 양말 사서 신기는데
    땀이 많이차 낮에는 안신기거든요ㅜㅜ 가끔 집에 계신거같은데..
    말귀 알아들으면 더 조심 시켜야겠어요!

  • 6. ㄴㄴ
    '19.12.27 7:1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윗집에 유치원생 아들 둘이 매일 뛰어놀기 시작해 막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10년이상을 불만을 얘기한
    적 없어요
    직장생활을 하니 낮에는 집에 없었어도 저녁에나 주말에는 집에 있었으니 뛰는 소리를 들어도 애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아랫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윷놀이 처음 할 때 시끄럽다고 바로
    올라와서 그 뒤로 윷놀이 못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감당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 거
    보니 심각하긴 합니다.

  • 7. ㅎㅎ
    '19.12.27 7:24 PM (61.81.xxx.137)

    윗집
    아들 셋.
    일곱살에 쌍둥이 다섯살.
    하루종일 앉지도 않는지.
    낮잠 좀 자지
    암튼 기운도 짱짱하게 잘 낳았어요.

    그러다가 좀 조용한 날엔
    어디 아픈가?걱정을 하고 있더라는
    층간소음도 중독인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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