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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아오면 피드백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9-12-27 16:29:34

예비고3이 성적표를 받아왔어요.

3등급 한개 4등급 세개 5등급 세개네요.

공부를 하기는 한걸까요?

일학년 입학할 때만 해도 2등급과 3등급만 있었는데 갈수록 더 떨어지네요.

학원은 영어, 수학 , 과학 한과목 다녔어요. 독서실 다녔구요.

공부도 못 하면서 도서관은 싫다고 하고 비싼 독서실 좋아하고

이 애한테 한달에 백만원은 들어가는거 같은데 진짜 돈아까워요.(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큰 돈이예요)

나중에 원망 듣기 싫어서 그냥 두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시험은 개판으로 쳐놓고 친구들이랑 밥사먹고 놀고 영화보고 (여기는 경기도인데) 크리스마스날도 잠실로 놀러갔다오고..

진짜 공부를 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안 하는거랑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경기도고 공부 잘 하는 동네도 아니라 서울에 비교하지면 그냥 거의 바닥 성적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돈 들여서 공부하는데 평균 점수를 못 맞네요.

아 진짜 깝깝한데 아무 소리도 안 했어요.

잔소리를 해서 서로 얼굴 붉힌다고 결과가 나아질까요?

제 주위 좀 젊은 공부잘 했던 사람들은 부모가 잘 이끌어줬다고들 하는데 우리애 같은 경우는 부모의 이끔도 필요없는 경우겠죠?ㅠㅠ

IP : 61.255.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5:01 PM (211.219.xxx.142)

    예비 고2 학부모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ㅠ
    이제 말한다고 들을 나이도 아니고.. 성적은 그냥 그렇지만 표창장 하나 받아왔길래 그거 칭찬만 해줬네요.

  • 2. 파랑
    '19.12.27 5:32 PM (122.37.xxx.188)

    일반고 1등급 쉽게 말하는 넘의 집애들은 다 어딨나요 너무 어렵네요 ㅠ

  • 3. ....
    '19.12.27 7:20 PM (112.173.xxx.11)

    아...정말
    기가막힌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왠만하면 격려해주는데 이 성적보면서 그런말은 서로가 거짓말인거잖아요
    그래서 한마디했어요

    공부는 부모가 이끌어준다고 되는게 아니다. 네가 가고 뒤에서 서포트를 해줄수 있다.
    성적높이는 방법은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절대
    안올라간다. 결정은 니가 해라...했어요 ㅠㅠ

    한동안 또 냉랭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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