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때문에 첫째 둘째 공부를 못하고 못봐주니 넘 우울해 눈물나요.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19-12-27 12:52:37
위로받을곳이 여기 밖에 옶어서 .주절주절 써봅니다..
가장 열성 엄마들 많다는 서울 동네에서
첫째 둘째 초3.1 숙제나 학습 좀 봐주려고 하면 막내 24개월 징징대고 울고 먀달리고 방해하고 ..
아이들이 숙제만 대충 하는 중이구요 .첫째는 곧 4학년이라 수학 좀 봐줘야 하는데 .. 너무 우울합니다 .제가 하라고 하면 느리고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아이라..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데 ..
선생님 ㅡ을 막내에게 붙여봐도 저만 찾고
첫째 둘째 선생님 붙여 공부 시켜봐도 그건 그거고 혼자학습력이 안되니
옆에서 알려주고 채점해줘야하는데
제가 끼고 가르치고 싶은데
막내는 매일 사고만 치고 다른 아이들은 학원에 선행에 잘들 돌아가는데.저희집만 매일매일 혼돈이고 ...너무 속상합니다
IP : 61.98.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1:05 P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

    안되는 걸 속상해 할 필요는 없고 ㅜㅜ 막둥이볼때 예상은 하셨죠? 아이들 학습전문쌤 고용하세요 대학생 알바나 아님 공부방 보내거나

  • 2. 워킹맘
    '19.12.27 1:12 PM (39.119.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셋...막내가 큰 아이랑 8살 둘째랑 5살 차이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가 껴안고 공부한다고 다 잘하는것 아니니...
    막내는 중2인데요.. 큰 아이 의대생 둘째 이번에 sky가요
    애 셋중 막내가 제일 공부욕심이 많고 똑똑해요
    일단 큰 아이 둘째 아이 자기주도학습 넘 잘했구요
    막내는 어릴때부터 공부하고 책읽는 분위기에 자라서 그런가
    공부도 잘하고 큰 아이들보며 저절로 크는 느낌이에요
    저도 애들 어릴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와서보니 첫째 둘째가 막내 덕분에 독립심, 자기주도학습
    너무 알아서 잘했네요

  • 3. ㅠㅠ
    '19.12.27 1:33 PM (110.70.xxx.19)

    막내봐주시는분이 막내데리고 나가야지요

  • 4. ㅇㅇ
    '19.12.27 5:31 PM (115.86.xxx.60)

    첫째와 둘째는 위에 형제때문에 엄마가 이런생각 안했을텐데,,,막내도 사랑받고 응석부릴 자격이 있고 이 시기가 잘 지나야 엄마와 유대감형성도 잘되고 좋죠. 첫째 둘째 때문에 24개월 아기가 피해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동생도 아이 셋인데 첫째, 둘째아이 학습지선생도 집에 오고 아이스크림 홈런인가? 하는거 집에서도 하더라고요. 물론 숙제는 도와주셔야 하지만 그걸로 우울해하시기까지 하면 정말 아이들한테 안좋은쪽으로 영향 미칠수있습니다. 아이들 잘되라고 하는건데 누구하나 피해보면 안되고 엄마가 우울해하면 균형감이 떨어져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초 3.1이면 느린게 당연하죠. 조금 지나면 다 따라와요. 학습지하니까 애들이 못따라가거나 하지 않아요.

  • 5. ㅇㅇ
    '19.12.27 5:34 PM (115.86.xxx.60) - 삭제된댓글

    막내는 매일 사고만 치다뇨....24개월이잖아요. 사고치는게 당연하잖아요. 엄마가 두 형제한테만 관심 쏟으니까 더 응석부리는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6. ㅇㅇ
    '19.12.27 5:37 PM (115.86.xxx.60)

    막내는 매일 사고만 치다뇨....24개월이잖아요. 사고치는게 당연하잖아요. 엄마가 두 형제한테만 관심 쏟으니까 더 응석부리는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다른사람들 따라가고 똑같이 하려다가 엄마 지치고 아이들도 힘들어요. 할수있는만큼 하셔야죠. 님의 집은 아주 잘돌아가고 있어요. 엄마머리가 혼돈일뿐...탁 놔 버리시고 아이들 속도에 맞추세요. 남의 속도 맞추다가 엄마랑 아이들만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263 90년대초에 양준일같은 스타일 직접봤다면 잘생겼다고 느꼈을까요?.. 25 보는안목 2019/12/27 3,761
1017262 조국 불구속된 새벽에 송병기 영장청구..검찰은 왜? 7 .... 2019/12/27 1,880
1017261 가드름.등드름 효과 보신거 구해요ㅠㅠ 9 .... 2019/12/27 2,266
1017260 교정시작한 딸 구강세정기 추천좀 2 어떤걸 사야.. 2019/12/27 1,247
1017259 세포라코리아를 갔는데 직원이 유심히 쳐다보고 따라다니네요 보통의여자 2019/12/27 1,326
1017258 막내때문에 첫째 둘째 공부를 못하고 못봐주니 넘 우울해 눈물나요.. 3 2019/12/27 1,519
1017257 향이 깊고진한 원두 추천부타드려요 6 .... 2019/12/27 1,911
1017256 양준일 신드롬은 부잣집 도련님이 54 근데 2019/12/27 18,200
1017255 영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문법 2019/12/27 2,438
1017254 혹 구몬교사에대해 잘 아시는 조언부탁드려요 6 삶은여행 2019/12/27 1,960
1017253 집터에대해 어느 정도 있다고 믿게됬어요 3 저는 2019/12/27 4,037
1017252 검찰개혁은 시대과제 (서울대 우종학 교수) 5 ㅇㅇㅇ 2019/12/27 775
1017251 이런 제가 죽도록 싫어요 8 저좀 2019/12/27 2,690
1017250 죽통 어떤 거 좋은가요? 4 .. 2019/12/27 844
1017249 배춧국,꼬막무침, 김무침..만 먹어도 꿀맛~ 5 이런 2019/12/27 1,469
1017248 이건희 못일어나는게 공식적으로 몇년이죠? 14 인생무상 2019/12/27 6,920
1017247 미국입국 시 양파껍질 가져가도 되나요? 11 드라이 2019/12/27 1,630
1017246 방광염 많이 나아진거 같은데 크랜베리 먹어도 될까요? 6 .... 2019/12/27 1,992
1017245 미간 주름 어째요? 3 주름 2019/12/27 2,058
1017244 내가 만만해 보이나 8 아우씨 2019/12/27 2,232
1017243 초등 여학생이 친구 찔러 살해.. 아.. 30 이게웬일 2019/12/27 18,740
1017242 심석희 선수 인터뷰 기사 나왔네요 6 화이팅 2019/12/27 2,157
1017241 저도 증여... 5 ........ 2019/12/27 1,858
1017240 만두찌는 시간 몇분 인가요? 3 ........ 2019/12/27 10,219
1017239 중1은 성적관리 2,3학년보다는 좀 덜 하겠죠? 5 ... 2019/12/27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