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심중이래요. 맘고생 돈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아버님까지 병 얻어서 담낭절제 하셨다네요.
힘든 결심 해준 심선수에게 감사하고 이게 어린 꿈나무 선수들을 성폭력과 기타 폭력에서 벗어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그리고 우리 최종판결 나올 때까지 꼭 관심 가집니다.
시간 질질 끄는 것이 그 코치가 돈이 많아서 계속 재판 하나본데
이러다가 여론 잠잠해지면 솜방망이 처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유도선수 신우용 선수도 심석희 선수 보고 용기를 내서 미투 했는데 6년 받았다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그 코치도 여론전 엄청 펴는 걸 봐서는 항소할것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그 이전에 신고 했었는데
군산인가? 가 그 신선수가 다녔던 학교고 그 코치가 신고 당시에는 다른 지역에 살아서
서로 자기 관할이 아니라며 핑퐁치며 1년 가까이 묵혔다가
심선수 사건이 커지니깐 수사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