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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잡히면 몸을 쓰는 건가요~~?

몰랐는데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19-12-27 09:24:27
마음으로 검색해해보니
마음이 힘들땐 몸을 쓰라는 글이 있어서요

원래 마음이 힘들면 몸 움직이면 낫나요?
운동이든 일이든 뭐든 만들어서 하라는거죠?

저는 우울하고 힘들면 오히려 가만히 있었는데
누워서 속상해하고 그랬는데..
그게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봐요


몸 쓰면 마음이 나아질까요?
IP : 39.7.xxx.1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7 9:26 AM (175.223.xxx.49)

    뭐라도 하는 동안에는 거기에 정신이 분산되고
    끝나면 아주 작은 성취감이라도 생겨요.
    청소라도 하면 집이 깨끗해지잖아요.

  • 2. 삼천원
    '19.12.27 9:2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영양제 챙기고 좋은것만 보는겁니다.
    눈뜨자마자 탄수화물 먹고 쇼핑하니 엄청 나아졌어요.

  • 3. ..
    '19.12.27 9:29 A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사람이 자기자신에게 집중하게 되고
    잡념, 불안, 근심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격한 운동이에요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사람이 바뀌어요
    글쓰기도 그렇고요

  • 4. 밖으로
    '19.12.27 9:34 AM (121.154.xxx.40)

    나가 무작정 걷기가 최고예요
    우울증 예방법에 걷기와 일상생활 하기가 있어요

  • 5. 다른일
    '19.12.27 9:36 AM (112.151.xxx.122)

    다른일 찾아서 집중하다보면
    움직이는 동안은 잊게 되니까요

  • 6. ㅇㅇ
    '19.12.27 9:39 AM (125.180.xxx.185)

    운동으로 풀었더니 잡생각도 안들고 배에 복근이 생겨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 7. ..
    '19.12.27 9:54 AM (218.148.xxx.195)

    당연하죠
    맘 힘들때 일부러 빨래학 ㅗ집안청소하고 시장가서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면
    뭐가 나를 힘들게했지? 순간을 잊게되는거잖아요
    그런의미로 단순노동이 최고라는거..
    살뺄때는 마음고생이 최고구요 ㅎㅎ
    글고 맘이 좀 힘드시면 아침에 기상하시고 명상을 10분정도만 해보세요 꾸준히,,,
    한결 삶이 가볍고 편안해집니다

  • 8. 우울하면
    '19.12.27 9:55 AM (223.38.xxx.101)

    햇볕 받으며 무적정 무한대로 걸으면 반드시
    기분이 나아져요.

  • 9. 걸으세요
    '19.12.27 10:04 AM (112.76.xxx.163)

    무조건 걸으세요. 심심하다 싶으면 귀에 이어폰 꽂고 좋아하는 음악듣거나 슬픈 음악을 들으면서..무조건 걷다보면..... 기분이 전환됩니다. 제 경험담이에요...ㅎㅎㅎㅎ 몸살안듯이 누워있거나 짜증나서 대판 싸우고 나서... 걷다보면....아, 내가 괜히 예민하게 굴었구나... 아...내가 괜히 몸저 누워있었구나 하고 마음이 정리가 되고 객관성이 생기더라구요~ 걷기 강추에요!!>

  • 10. ...
    '19.12.27 10:12 AM (124.60.xxx.145)

    지인들과 산둘레길을 걸어올라갔어요.
    산에는 아주 오랬만에 갔는데,
    오르고~오르다보니
    점점 숨이 가빠져서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주변 풍경도 좋고, 주변 향기도 좋고~
    산정상까지는 가지 않았고
    중간지점쯤 전망대같은 곳에서 풍경을 보는데...
    너무 멋졌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몸을 쓰다보면
    그 일에...뭔가에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기존의 생각과 일들을
    잠시라도 잊게되죠...
    분위기 전환이 되기도 하고,
    한 발짝 떨어져 내 문제를 돌아보게 된다거나
    ...그렇더라고요.

    잠을자거나 음악을 듣거나
    가만히 있으면서 쉬는 방법으로
    마음이 좀 나아질 수도 있겠고...
    몸을 쓰는 것은 그보다 더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같아요.

  • 11. ㅇㅇ
    '19.12.27 10:32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힘들면 모든걸 다 작파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서 자거든요
    그런데 잠 들때 까지, 또 깨어나서 계속 힘든일 생각이 나요
    다른거(몸쓰는거) 하려고 해도 힘들면 몸에 기운이 쭉 빠져서 자꾸 자는걸 택하게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외출하거나 사람 만나거나 일을 해야 하는 날엔
    하는 동안 힘든 일 잊혀지고
    하고 난 뒤에는 힘든 강도가 조금 약해져있더라구요.
    기분 전환이 된거죠
    그래서 이제는 힘들어서 아무리 기운이 없어도 움직이면서 뭐라도 하려고요

  • 12. ㅋㅋㅋ
    '19.12.27 10:42 AM (42.82.xxx.142)

    가벼운 우울증에는 좋아요
    중증이면 그런 생각자체가 안나요
    중증은 약을 먹어야됩니다

  • 13. 원래
    '19.12.27 11:22 AM (222.116.xxx.23) - 삭제된댓글

    예전 분들은
    화가나거나, 힘들거나 뭔일이 있으면 집안을 뒤집었어요
    빨래를 전부 꺼내서 한다거나 집안 대청소를 한다거나
    요즘여자들은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있지요
    그래서 우울증이 많아진거 같아요

  • 14. ..
    '19.12.27 11:41 AM (94.204.xxx.245)

    저의 경우는 너무 우울해서 손하나 까딱하기 싫으면 한숨자고 일어나서 그래서 여전히 우울하면 몸을 움적여요 청소같은것,,
    그러면 마음이 많이 정화되고 가라앉아요 꼭 우울할땐 무조건 움직여라는 정답이 아닌거 같아요.
    때로는 잠을 청하며 조금 기운이 날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다음 청소든지 몸을 움직이는게 낫다고 봐요
    인도에는 마음수련을 위해 일부러 바닥에 몸을 굴리는 종교도 있어요. 제가 인도에 살았을때 그걸 알았는데 마음의 평화를 위해선 몸을 움직이고 혹사시켜야 한다는 거 같았어요

  • 15. ㅇㅇ
    '19.12.27 11:46 A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원래
    '19.12.27 11:22 AM (222.116.xxx.23)
    예전 분들은
    화가나거나, 힘들거나 뭔일이 있으면 집안을 뒤집었어요
    빨래를 전부 꺼내서 한다거나 집안 대청소를 한다거나
    요즘여자들은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있지요
    그래서 우울증이 많아진거 같아요

    ——-
    옛날사람은 전부다 몸 움직였고
    요즘 사람은 전부 다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있는지 어떻게 장담하는거죠?

    옛날엔 우울증이 병임을 인지 못했으니 우울증 진단 내려진 사람이 없었을 뿐이죠

  • 16. ㄴㄱㄷ
    '19.12.30 5:45 PM (175.198.xxx.204)

    마음이 힘들땐 몸을 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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