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9-12-26 17:26:09
중1아들이 학교에 축구공을 가져갔는데 점심시간에 한다고요.
그런데, 반친구가 공을 빌려갔는데 복도에서 튕기고 놀다가 선생님께
뺏겼대요. 복도에서 공놀이하면 안되는규칙을 어긴 댓가로 일주일후에 돌려주겠다고 했고요. 오늘 찾으러 갔더니 선생님께서 공을 분실했다고 합니다. 저희아이반 담임이 아니고 다른반 영어교과 샘이라서 저희아이를 잘 모르시더라고요. 전화하셔서 어떻게 보상을 할까요? 물으시는데
제가 바로 변상하시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 아이가 돌아오면 상의해보고 문자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상은 안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본인의 불찰로 분실했으니 없던일로 할수는 없지 않겠냐고 하시네요. 저희아이는 어느정도 보상을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저는 좀...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는생각이... 축구공이 새것도 아니고 좀 낡았어요. 문자 드리겠다고해서 어떻게든 연락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18.54.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구공
    '19.12.26 5:29 PM (223.62.xxx.52)

    새로 하나 얼른 사 주세요
    보상을 어찌 받아요

  • 2. 선생님께서
    '19.12.26 5:29 PM (218.154.xxx.188)

    새 축구공을 사는 건 좋은데 그걸 받기 부담스러우니
    아들 반에 두고 공용으로 썼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어떻겠어요?

  • 3. ..
    '19.12.26 5:39 PM (223.38.xxx.186)

    낡은공이고 선생님도 고의는 아니실테니
    반만 부담해달라고 하심 어떨까요?
    약속은 지키셔야 선생님도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 4. 함께해요
    '19.12.26 5:43 PM (220.94.xxx.59)

    어차피 낡은공인데 보상받기는 좀....
    샘의 의도가 나쁜뜻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말씀 드릴듯 해요 아이의 잘못도 조금은 있으니까요

  • 5. ...
    '19.12.26 5:44 PM (220.75.xxx.108)

    빌려가서 압수당하게 한 친구는 빠져나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422 장기입원 중인 친구가 있는데요... 83 ... 2019/12/31 18,417
1019421 내일부터 내세상이 열리긴 하거든요? 28 2020 2019/12/31 5,896
1019420 자꾸만 안아달라하는 냥이때문에 힘드네요. 8 ㅇㅇ 2019/12/31 2,964
1019419 양준일씨 리베카 53 이상함 2019/12/31 7,317
1019418 조국 "고소 고발 수없이받았다' 14 ㄱㄴ 2019/12/31 3,743
1019417 광주에 내려왔어요. 중1 아들 데리고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5 부인 2019/12/31 1,071
1019416 목디스크 같은데요 ㅜㅜ 9 이베트 2019/12/31 1,956
1019415 최근 콜롬비아 해군이 한국 태극마크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 3 ㅇㅇㅇ 2019/12/31 2,234
1019414 검 경수사권 조정은 언제 결정 되나요? 2 아직 좋아하.. 2019/12/31 1,081
1019413 틱장애 사회적 이해생겼으면해요. 2 영상보시고 2019/12/31 2,083
1019412 무우차, 장복해도 될까요? 10 질문 2019/12/31 2,585
1019411 1월 첫째 주 짧은 겨울여행 추천 좀 1 춥다 2019/12/31 1,500
1019410 사시존치? 이재명은 빠지는데가 없네요 15 참내 2019/12/31 1,660
1019409 영어.국어 큰따옴표기능 잘아시는분 5 hippfs.. 2019/12/31 957
1019408 생활불편 앱 사용 하신분 계신가요? 1 ㅇㅇ 2019/12/31 768
1019407 jtbc 미슐랭 설정 2019/12/31 830
1019406 수년전에 하늘나라로 간 아가를 위해 기도하고싶어요 7 ... 2019/12/31 4,758
1019405 혹시 한동훈처남 2 ㄱㅂㄴ 2019/12/31 2,530
1019404 이 가수 왜 이제야 안거죠? 팀이란 가수 28 2019/12/31 6,610
1019403 굿바이 2019 1 꿈먹는이 2019/12/31 657
1019402 공수처법 통과에 즈음한 정치적 소견 16 자유 2019/12/31 2,239
1019401 온수쪽으로 물을 조금씩 틀어 놓으면‥ 10 동파방지 2019/12/31 4,116
1019400 죄송합니다. "힘이 부족해 저들을 막지 못했습니다.&q.. 17 메친것들 2019/12/31 6,579
1019399 정경심교수님 구치소 주소 5 공수처통과!.. 2019/12/31 1,877
1019398 정말 이런건 뉴스에서 볼수가 없어요 4 해피레오 2019/12/31 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