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찜질방에 사우나에 헬스장도 있는 시설이 있는데
거기 헬스장이 좀 비쌌어요. 그래서 어렸을때 디게 다니고 싶어하다가
14개월씩 끊어서 다녔는데 3년쯤되니 좋지도 않고 지겹더라고요.
gx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시설도 좋으니 좋긴하지만 3년넘게 다니니 지겨워요.
어릴땐 운동 도장 같은델 다녔는데 지금 30대 돼니 그런데 가서 적응하기 좀
불안해요. 그리고 헬스장에 스트레칭하는 매트가 깨끗하고 좋아서
그 매트에서 하고싶은 스트레칭도 하고 앉아서 자세도 교정하고 각종 스트레칭 물건이나
아령 그런것도 최신식으로 다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거든요.
무엇보다 시설이 세련되고 고급지고 깨끗해요.
거기서 스트레칭도 하고 다리도 찢고 유연성운동하면서 몸관리를 했는데
무술도장에 가보니 고급헬스장만큼 깨끗하지도 않고 거기 앉아서
혼자 셀프스트레칭하기는 불편할것같아요.
근데 예전에 기운 좋게 무술도장 다니면서 운동하고 같이 운동하는 애들끼리
어울리고 그럴때가 그립긴 하더라고요. 20대 초반까지 여러 무술을 배웠거든요.
필라테스니 요가니 그런 여자들 좋아하는 운동은 몸에는 좋고 무리는 안가지만
그래도 무술 이런거 배우는게 참 재밌었어요.
헬스장도 14개월씩 끊으니 가격이 비싼건 아닌것같아요.
지겨워서 잘 안가서 문제지..
헬스장 안다니면 할만한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딱히 떠오르고 땡기는게 없어서 거기 안끊으면 그냥 동네 걸어다닐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