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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이제 맘이 좀 풀리는듯

ㅌㅇ 조회수 : 18,263
작성일 : 2019-12-25 22:18:34
뉴스룸 보면서 저 미모 실화냐 했네요. 한달만에 미모가 저리 물이 오른 것을 보면.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하고, 저런 사람이 어떻게 20년 가깝게 일반인으로 살았나 싶기도 하고. 암튼 뉴스룸 인텁 보고 나니 그간의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은 풀린 듯 해서 좋아요. 

첨엔 호기심이었다가, 20살 리베카에 반했다가, 그 끼 충만한 젊은이가 이제 여기 없다는 생각에 슬펐다가, 남이 말해 주지 않으면 모를 모습으로 살고 있는 50의 그를 볼땐 그저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제 세상이 건내 준 기회를 기쁘게 잡아 주겠다며 돌아 와 앉은 그 모습에서 "뜻 대로 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너도 더는 "걱.정.하지마" 하는 응원을 얻고 가네요. 또 다치게 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고 현명한 모습에 맘 놓고 응원해 보려 합니다. 30년의 롤러코스터가 쓰레기만은 아니었을꺼예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IP : 220.126.xxx.4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5 10:19 PM (116.34.xxx.114)

    미모 깜놀함요.

  • 2. ...
    '19.12.25 10:20 PM (223.62.xxx.192)

    다시보기중인데 솔직히 30대후반이라도 믿겠어요. 앞으로 카메라 마시지 받으면 더 월등하게죠. 잘생긴척하는 못남들만보다가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 3. ~했거덩요
    '19.12.25 10:21 PM (59.8.xxx.220)

    스무살때 말투 그대로예요
    얼굴도 그모습 되살아나는거 같고
    너무 좋아요♡

  • 4.
    '19.12.25 10:21 PM (110.14.xxx.221)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5. 쌍꺼풀
    '19.12.25 10:22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수술 잘 한 것 같아요.
    안 했으면 눈 처져서 나이 든 티 다 나고,만화 주인공 같은 지금 모습도 안 나왔을거예요.

  • 6. 20대보다
    '19.12.25 10:23 PM (14.40.xxx.172)

    지금이 더 낫더만요

  • 7. 다이겨
    '19.12.25 10:26 PM (58.234.xxx.79)

    말투가....음...클래식 음악하는 분들 같아요.
    조근조근 낭창낭창...조심조심...
    이제 대한민국 땅에서 하고싶은것 다 하며 사세요.

  • 8. 저도 동의
    '19.12.25 10:26 PM (210.219.xxx.178)

    맞아요 지금이 훨씬 더 멋있어요. 그간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견뎌냈으면 지금 저리 아름다울까요? 저 사람이 나보다 오빠라니 .. 왜인지 내청춘도 보상받는 이기분..그를 통해 위안받아요 아주 많이..

  • 9. 마른여자
    '19.12.25 10:26 PM (106.102.xxx.136)

    아그러니깐
    이쁜사람들은 늙어서도 이쁘다는건 진리이라니깐요

    평준화외치는사람들 이해못하겠음

  • 10. ...
    '19.12.25 10:28 PM (223.62.xxx.52)

    미모에 깜놀

  • 11. 눈웃음
    '19.12.25 10:29 PM (122.37.xxx.124)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말하네요.
    교포발음은 고치면 더 좋겠고
    남자더러 이쁘다고하면 어울리지않지만
    이뻐요 50대라고 못믿겟어요

  • 12. 원글님
    '19.12.25 10:29 PM (122.40.xxx.99)

    글 참 ..내 맘이랑 꼭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표현도 참 잘하심.
    50 넘은 사람을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은 심정으로 보고있는 사람들이
    오늘 행복해지고 생각보다 단단한 모습을 보며 마음이 좀 놓였을 것 같아요.
    생각이 많은 분 같아요.양준일씨..

  • 13. ..
    '19.12.25 10:3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이래봤자 얼마 못갈거다,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된다 등등의 말은 이제 안 봤으면 싶어요.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 볼수록 더 알겠더군요. 또다시 반짝 스타가 되든 롱런을 하든 상처를 받든 말든 본인이 알아서 잘 할 것 같아요. 써니 누나 말이 현실이 되기를~

  • 14. 아,
    '19.12.25 10:31 PM (122.40.xxx.99)

    금난새씨 같네요.말투가.ㅎㅎ

  • 15. 응원
    '19.12.25 10:31 PM (211.178.xxx.89)

    그렇지요. 멋지고 단단한 사람입니다

  • 16. ..
    '19.12.25 10:36 PM (39.7.xxx.178)

    오늘 머리 해준 미용실 원장 인스타에서 그러더군요. 30년 전의 감각이 돌아와서 회의 때마다 깜놀한다고요.

    청춘은 다 아픈거라 하지만 유독 많이 아팠을 양준일이 이젠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기를 동년배로서 응원합니다.

  • 17. 지나가리라
    '19.12.25 10:38 PM (180.69.xxx.126)

    인스타 미용실머로검색하면되요?

  • 18. 인스타에
    '19.12.25 10:47 PM (175.123.xxx.211)

    양준일로 검색해서 최근 사진 보니 미용실 나오네요

  • 19. . .
    '19.12.25 10:48 PM (223.62.xxx.129)

    잘생긴척하는 못남들만보다가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22222222

  • 20. ...
    '19.12.25 10:49 PM (211.178.xxx.89) - 삭제된댓글

    미용실 홍보되는것 같아서 전체링크 보면 헤어장면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양준일/

  • 21. ㅠㅠ
    '19.12.25 10:51 PM (92.110.xxx.166)

    볼 때 마다 너무 감동스런 분이에요. 91년이면 제가 초딩때였지만.. 뭐랄까 저도 해외생활 한 지 수년 됐고, 제가 30대다보니 제 평생이 이 분의 데뷔부터 지금으로 요약되어 보여지는 느낌이라면 이상한가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가수가 듀스고.. V2때는 한참 케이블티비가 붐이였던 때 청소년기를 맞아 양준일씨 인 줄 모르고 저런 클럽댄스뮤직비디오 많이보며 컸거든요. 옛날 모습도 모습이지만 지금 그 성숙하고 단단한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본인 말씀대로 과거에 얽메이지 말고 이제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 성숙미가 우러난 음악 많이 들려주는 진행형 아티스트로 롱런하셨으면 좋겠어요.

  • 22. 인간적으로
    '19.12.25 10:55 PM (14.47.xxx.244)

    인간적으로 진짜 응원하고 싶어요
    나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진짜

  • 23. 겸손그자체
    '19.12.25 11:27 PM (106.102.xxx.24)

    사람이 너무 순하고 겸손하고ᆢ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져요
    미모보고 깜놀 ~대박이죠?

  • 24. 맑은 사람은
    '19.12.25 11:44 PM (58.226.xxx.155)

    그냥 눈빛에서 말투에서 느껴지는게
    참 희안해요.

    그동안 과거를 버리며살기에 노력했다는 말에 울컥했어요.

    손절했던 손석희님의 떠나가기 전 마지막 작품같습니다.

  • 25. tptkd
    '19.12.26 2:39 AM (61.73.xxx.27)

    그시절 일산에서 영어배운분 누구없어요
    오늘 택시기사분 부러워요~~

  • 26. ...
    '19.12.26 6:09 AM (175.193.xxx.126)

    뉴스룸보고 평생 양준일팬 말뚝박습니다
    겸손함이 말투 몸짓 에 배어 있더군요
    사람자체가 아트

  • 27. ...
    '19.12.26 6:45 AM (184.64.xxx.132)

    저런 겸손함과 순수함때문에 어릴때 방송에서 많이 무시당한 모습을 봤는데
    늦게라도 빛을 봤으면 좋겠어요.
    슈가맨나올때 보다 얼굴이 피었네요. 김원준이랑 닮았어요

  • 28. ㅌㅇ
    '19.12.26 7:34 AM (220.126.xxx.40) - 삭제된댓글

    댓글들 감사합니다. 팬미팅을 가고 싶어서 오픈 시간 삼십분 전부터 설레며 기다렸건만... 제가 팬심은 남 못지 않은데 손이 펭수 손이라 눈뜨고 표를 놓쳤네요. 두회차 합쳐서 3200석이라니 본인도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나 봐요.

  • 29. ㅌㅇ
    '19.12.26 7:34 AM (220.126.xxx.40)

    댓글들 감사합니다. 팬미팅을 가고 싶어서 티켓 오픈 시간 삼십분 전부터 설레며 기다렸건만... 제가 팬심은 남 못지 않은데 손이 펭수 손이라 눈뜨고 표를 놓쳤네요. 두회차 합쳐서 3200석이라니 본인도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나 합니다.

  • 30. 걱정
    '19.12.26 8:29 A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제가 바라는건
    이상한 기획사 사장한테 수익비율 억울하게 책정해서 고생만 죽도록 하고 돈을 다뜯기지 말길
    정산 제때 해주는 기획사 사장이길
    아티스트가 원하디 않는 행사나 방송에 억지로 출연시키는 사장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계약서 쓰기 전에 꼭 유능하고 착한 변호사 고용해서 혹시라도 가수에게 불리한 조항이나 단어하나라도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셔야해요 ㅠㅠ
    그바닥에 진짜로 무섭고 어이없는 사장이 넘나 많아서ㅠ

  • 31. ㅅㅅㅅ
    '19.12.26 8:57 AM (175.125.xxx.240)

    택시기사님과 대화사진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ㅎ

  • 32. ㅇㅇ
    '19.12.26 8:57 AM (39.7.xxx.113)

    저 사람이 나보다 오빠라니 .. 왜인지 내청춘도 보상받는 이기분.2222222

    하하 댓글이 넘와닿아서 울다 웃네요

  • 33.
    '19.12.26 9:30 AM (59.25.xxx.110)

    저는 양준일씨를 잘모르는 세대지만,

    동년배들의 응원!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34. ....
    '19.12.26 9:53 AM (121.190.xxx.168)

    핫이슈인만큼 온갖 벌레들이 달라붙을텐데, 진짜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만났으면 해요.

  • 35. 눈물나
    '19.12.26 9:56 AM (14.41.xxx.158)

    양준일씨 응원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선할 수가 없어요 그 선함이 걍 빛나더라구요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찌나 심금을 울리던지 마치 내 일처럼 울고 또 기뻤네요

  • 36. 달퐁이
    '19.12.26 10:05 AM (173.181.xxx.45)

    원글님. 펭수 손
    아 넘 귀여우세요!!!????

  • 37.
    '19.12.26 5:02 PM (221.156.xxx.127)

    천상 연예인 몸이 군살하나 없이 관리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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