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지금 올드보이찍고있어요
독감이었다는 말을 듣는데 쎄하더라구요.
오늘아침에..열난대서 소아과보냈더니
독감이래요. ㅜ
그래서 스스로 방문 잠그고 들어가있어요.
집에 아직 기저귀차는 동생이 있거든요. 3살짜리늦둥이
약봉지 소리만들어도 소리지르며 도망가는..
코브라자세해도 입안벌리고 간신히 벌려서 먹여도..숨참고 인먹고있다가 다 뱉는ㅜㅜ 코막아도 소용없어요. 푸우하며 뱉어내요
효과떨어져도 별수없어서 뽀로로음료수에섞어먹여요
동생 아프면 큰일난다고.. .
엄마가 독감걸려도 동생이 껌딱지니 안된다며..
방에 있어요.
둘째 티비틀어주고 . . 방에 귤 빵 음료수 넣어주고왔네요
저녁도 방에서 혼자 먹겠대서 남편이 김밥사러갔어요.
내일은 만두를 넣어줘야하나.. .
혼자 외롭지않냐 톡했더니..
유투브보느라 바쁘다며 톡하지말라네요ㅎㅎㅎ
필요한거있으면 자기가한대요
1. ...
'19.12.25 6:15 PM (220.79.xxx.192)초딩 불쌍해ㅠㅠㅠㅠ. 올드보이 그만 찍으시고 엄마의 정성으로 간호를 해주세요.
2. 아이쿠
'19.12.25 6:23 PM (211.245.xxx.178)어린 동생 옮을까봐 스스로 자처한 감금이네요.ㅎㅎ
군만두 맛있는걸로 넣어주세요.약은 제때 챙겨먹겠지요? ㅎ3. 그 바람소리
'19.12.25 6:29 PM (59.25.xxx.228)혹시 둘째가 아기 사자...?!인 그 집인가요?
둘째 생각해서 안 나오고 있는 첫째가 안쓰럽지만 한편 대견하네요; 조금이라도 입에 맞고 소화 잘 되는 걸로 찾아서 넣어주세요
작년에 독감 걸려보니 약 먹을 때 빈속이면 힘들더라고요
요즘 독감 때문에 여러 가정이 고생하네요
첫째 얼른 낫고 둘째는 안 옮고 무사히 넘기시길요4. 사자엄마
'19.12.25 6:34 PM (182.218.xxx.45)사자엄마맞아요ㅎㅎㅎ
오늘 소아과도 같이 못가줘서 미안해요. 혹시 독감환자있을지모른다고 혼자 다녀오겠다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가줘야하는데..사자아기가 워낙 극성이라..5. 사자엄마
'19.12.25 6:36 PM (182.218.xxx.45)192님. 중딩요ㅎㅎ사춘기라 나름 방콕즐기고있대요. 저녁에 둘째 일찍 재우고..꺼내줄게요
178님. 군만두ㅎㅎㅎ 동생아프면 온가족비상이라네요. 누나가 엄마마음을 가졌어요6. ㅎㅎ
'19.12.25 7:02 PM (87.164.xxx.79)귀여워요 ㅎㅎ.
나은이같은 누나네요.
사자엄마는 무슨 뜻이죠?7. 토토짱
'19.12.25 7:06 PM (180.66.xxx.39)작은아이때문에 큰녀석 감금시킨거 많이 미안해서
일찍재우고 아빠랑배그했는데
일주일후 아빠가 독감판정 받았어요.
그냥 주사 맞혔어요.8. 그 바람소리
'19.12.25 7:09 PM (59.25.xxx.228)원글님 몇번 늦둥이 둘째에 관한 글을 올리셨는데 둘째가 사자를 좋아해서 어흥~하면서 사자 흉내를 잘 낸다고 해서요
ㅋㅋ그래서 둘째를 사자아기라고 별칭으로 부르시더라고요
아기와 누나 얘기가 넘 이뻐서 기억에 남아서 아는 척 했어요ㅎㅎ9. 아우
'19.12.25 7:16 PM (122.40.xxx.99)아가도 이쁘고 누나도 이쁘고 안쓰럽고...
요즘 소화 안되는 독감도 있던데...밤에 배앓이하고 설사하구요..소화 잘 되는거 먹고 약 먹어야 할 텐데요...ㅜㅜ10. ㅇㅇ
'19.12.25 7:44 PM (180.230.xxx.96)기특하네요
유투브 보느라 바쁘다니 ㅋㅋㅋ11. ....
'19.12.25 8:37 PM (175.223.xxx.23)손으로 전염이 가장 잘되니 약국에서 소독약 구입하셔서 손잡이 다 딱고 다니세요
3살이면 손가락 코에 잘 넣으니 손 자주 씻겨주시고요12. 어머 귀여워
'19.12.25 9:59 PM (119.64.xxx.101)우리 아이도 예전에 자기가 토끼인줄 알았어요.
지금은 중2....자기가 상전인줄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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