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 훈육에 대해 남편이 하는 행동 좀 봐주세요
아이가 징징대고 울때마다
남편은 울지마~ 울면 아빠한테 혼나~ 라고 한번 언질을 주는데
아이는 아빠의 모습에 사그러들었다가
풀리지않는 화 때문에 다시 폭발합니다.
그럼 남편은 아이를 데라고 방에 들어가
벽을 보게 하여 어느정도 반성하게 하고
아이를 혼냅니다.
거의 20분이상 혼내는거같아요.
남편이 어릴때 아버님이 울면 늘 혼내셨다고 하는데
그 방법 그대로 하는거 같아요.
저는 이게 아닌것 같아요
근본적으로 왜 우는지 그 이유를 비록 4살이지만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들은 방에서 혼나고 있어요
동생이 분명 갖고놀던 장난감 방해해서 화가나 운건데도
그저 왜 예쁘게 말 안냐고 울면서 얘기하냐고 혼나요
어떻게 남편한테 설명해야할까요 자기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책이라도 읽었음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을거같아요
1. ...
'19.12.25 4:59 PM (222.112.xxx.104)20분을 혼낸다구요?
어른도 견디기 힘든 시간이네요2. m.m
'19.12.25 5:00 PM (110.175.xxx.123)나이 만큼 4분이 적당합니다, 5살이면 5분 이런 식으로요.
그냥 토닥토닥 하고 필요한 것 채워 주고 그래야 하는 데요.
같이 두지 마세요3. .....
'19.12.25 5:00 PM (122.34.xxx.61)지금 애기라 말듣지요.
사춘기에 엇나가고 싶지않으면 멈추라 하세요 그런방법..4. m.m
'19.12.25 5:02 PM (110.175.xxx.123)징징대는 이유 사실 몇 개 안되니 거기 대한 대책을 미리 세워두세요. 아이스크림 먹을 까? 라고 바로 상황 전환 해버리기도 해요.
괜찮아 엄마도 그랬어~ 이렇게도 말해주기도 하구요5. 휴
'19.12.25 5:03 PM (180.66.xxx.143)그러다가 갈수록 아이항 아빠랑 사이 안좋아지고 애는 삐뚤어질겁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6. ...
'19.12.25 5:06 PM (220.79.xxx.192)아빠한테 육아서를 하나 사줘야 할까요. ㅠㅠㅠ 부부가 상의 많이하고 의견도 많이 나누고 잘 키우시길 .
7. .....
'19.12.25 5:10 PM (110.70.xxx.86)부정적인 감정이 안전하게 수용되어야 한다고 배웠어요
우쭈쭈 해주라는 게 아니라
화나 억울함 슬픔 이런 감정들 다 인정해주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명확한 지침을 주는 것
(때리는 건 절대 안돼 /물건을 던지는 건 안돼라던지)
이 경우는 그냥 방해해서 짜증나고 성가셔진 것 같은데
아이 감정 인정해주고
같이 놀 수 있는 방안이나 다른 대안을 주면 되는데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혼내는 건 잘못된 방식 같아요
혼내면 혼내는 게 무서워서 그냥 억누를 뿐이지
그 감정이 이해받은 건 아니잖아요8. .....
'19.12.25 5:17 PM (182.229.xxx.26)떼쓰고 안 돼는 일 고집운것도 아닌데, 동생이 방해해서 화가 난 건데 어떻게 예쁘게 얘기해요.. 남편한테 설명은 친절하게 해주고 그런 상황에는 개입하지 말라고 남편한테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본인은 열받았을 때 말 예쁘게 하나요? 소리지르거나 밀고 때리는 게 잘못이지 우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들 감정표현인데요. 아무것고 모르고 방해한 동생을 벌 할 수 없으면, 아이 마음도 달래줘야하고.. 너무 예민하게 구는 아이면 매번 달래주고 개입하는 것도 좋은 일은 아니니 본인이 감정 추스릴 수 있게 동생이랑 분리하고 상황만 정리해주고 내버려두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해요.
9. 오오
'19.12.25 8:23 PM (111.171.xxx.46)윗님 글 좋네요. 부정적인 감정이 안전하게 수용되어야 한다
10. 오마이 갓
'19.12.25 9:32 PM (180.68.xxx.100)벽 보고 반성하게 하고 그런 거 아동학대예요.ㅠㅠ
혹시 어린이집 샘께 부탁해 학부모 상담 같이 받아 보세요.
필요한 조언 얻을 수 있을거예요.11. 저도 엄하게
'19.12.25 10:24 PM (125.187.xxx.17)키우는 편인데요. 요즘 하는 생각중 엄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진 않다는 생각입니다.
내가 한 언행이 아이로 하여금 되돌아 올때가 있더라고요.
정도를 지키는 엄격함은 필요하겠지만 그 이상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딱 적당한 엄격함을 가져라"무너지는 부모들" 이란 책 표지를 보고
저에 대한 태도를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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