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 제사 안지내요
1. 살아계실 때
'19.12.25 11:52 AM (211.193.xxx.134)잘하는 것이 중요하지.....
2. ㆍㆍ
'19.12.25 11:53 AM (223.39.xxx.105)죽은 귀신을 불러 밥 먹이는게 더 이상해요. 제사는 무당 푸닥거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3. ...
'19.12.25 11:53 AM (175.113.xxx.252)그냥 기독교집안이라서 제사 안지낸다고 하면 되죠....
4. 저희도요
'19.12.25 11:5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엄마 돌아가신지 1년.
아직 마음 아파 안 모이고요.
아버지 추도식은 엄마 돌아가신 작년부터 제사 파티합니다.^^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어서 즐겁게 모여서 놀다 헤어져요.5. ..
'19.12.25 11:54 AM (223.38.xxx.96)원래 기독교는 제사 안지내요
전 태어나서 한번도 지낸적 없네요
먼 친척 제사 구경한적은 있고..6. ....
'19.12.25 11:55 A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우린 시부모님이 다 없애고
당신들 돌아가시면 제사 지내지 말래요.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 하던데요7. 제사나
'19.12.25 12:20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차례나 다 의미없는 짓같아요.
살아있을동안 즐거워야지.
여한없이 살다가기 이게 중요한것같은데
잘~산다는것도 쉽지않은일이죠.8. ...
'19.12.25 12:25 PM (180.68.xxx.100)마음 속으로 기억하면 되는 거죠.
9. 그게
'19.12.25 12:29 PM (14.52.xxx.225)불합리하다 어쩌다 하면서도 세뇌 되어서 죄책감이 남는 거죠.
저희도 안 지내기로 했는데 마음 한 켠에 이래도 되나...하는 마음이 있긴 해요.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지 못했으면 돌아가신 후에라도 최소한의 예를 갖춰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ㅠ10. ㅎㅎ
'19.12.25 12:45 PM (211.201.xxx.53)저희 시댁도 몇년전부터 다 없앴어요
시부모님들께서 안챙겨도 된다고
당신제사도 하지말라시네요ㅋ
근데 자주 찾아뵙지않거나 전화안하면 불호령 떨어집니다11. 자식들이
'19.12.25 12:55 PM (113.199.xxx.188) - 삭제된댓글합의가 됐으면 된거지 남의 말에 무슨 신경을 쓰세요
12. 이런글에
'19.12.25 1:18 PM (211.205.xxx.210)좋아요 기능 있음 눌러드리고 싶어요
맞죠 죽은 다음에 제사고 예배고 다 무슨 소용!13. 사후
'19.12.25 1:39 PM (211.193.xxx.134)약방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