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전 세입자분이 집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계약자(아들)하고 어머닌(노모)하고 갈등이 심하고
아들에게 저희집 전세계약시
전세자금을 빌려 주셨데요.
부동산마다 다니면서 아들에게빌려준 돈차용 각서를 보여주면서
또 어느 부동산과는자기가 집을 빼고 돈을 자기에게
달라고 한답니다
얼마전 아들에게 전화가왔는데 집을 내놓으시고 집 볼때는 어머님게 전화해서
보여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동산애 전화했더니 아들의각서와 전화녹취있으면 어머님이랑 계약이 가능하다고해서
저는 당사작와만 계약하곘다 했습니다.
부동산마다 다니면서 돈을 어머님에게서 빌려서 전새구입을 아들이 했다면서
죽치고 계시고 본인하구 계약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저에게도 아침부터
전화를 하시는데 지금은 아들하구만 통화를 합니다
집은 빨리안나가고 어머님은 부동산마다 다니면서 죽 쳐 계시고
자기 돈 이다 하시고 고민입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