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식상하지만 여쭤봐요... 워낙 추위를 많이타지만 그래도 아이 고등졸업식이라
맘먹고 백화점 쭉 둘러보는데.. 예쁜코트 참.. 많더라구요..
괜찮은거 3벌정도 찜해뒀는데... 사실 사려니..좀 돈아까운 생각이 드는게..
워낙 편한거 좋아해서 코트는 거리적거려 별로 안좋아해요.. 요즘은 오버핏으로 편한것도 있지만
교회도 안다니고 인간관계도 협소해서 모임같은것도 없어요..
요즘은 롱패딩필수로 입고다니고 3월까지 패딩장착 필수고 4월까지 내복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코트사도 장농에 쳐박혀둘 확률 99퍼센트 인데..고등샘한테 감사인사도 하려면 초라해보이면
안되는데..갈등이네요..
따뜻한 패딩 예쁜거 없나요?......워낙 안예쁜 패딩만 있어서..
사실 예쁜 패딩사고 싶거든요...
돈이 왠수지.. 그냥 코트 사버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