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스피커 질문드려요 ㅠㅠ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9-12-24 21:21:43
윗집 아이가 5시에 하원해서 9시까지 미친듯이 뛰어다님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이해해보려 해도 
여기는 키즈카페다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자 세뇌를 시켜도
3시간 정도(8시 즈음) 듣다 보면 애새끼 발모가지 분질러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확 열이 받네요  
정말 전~혀 제지를 안 하네요. 운동장 뛰어놀 듯이 애 힘빼게 하는거 같아요. 
그 엄마의 쿵쿵 발망치 소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들림. 이것도 꽤나 신경쓰여요 

경비원 아저씨께 전달 부탁드렸는데
본인 아니라고 했다고 함.
저희 층에 경비실 아저씨와 내려와서 아니라 큰소리 뻥뻥 치고 감

그 다음날 올라가보니 
남자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거 발견. 
아이 동선 다 파악될 정도이고 천장 울릴 정도면 윗집이 분명함

1. 새벽에 뛰는게 아니니 심각한 게 아닌가요? 

2. 오늘 오전에 82에서 층간소음 골전도 스피커 댓글로 추천 받았는데요
관리실에 몇 번 더 접촉해보고 스피커를 달까요
아니면 윗집 여자 발망치 소리 아주 심각하니까 슬리퍼 신어달라 얘기 한 번 해볼까요. 
그래야 스피커를 틀어도 뭐가 문젠지 파악을 할테니까요. 
사실 저희 층 내려와서 큰소리 친 거 보고 좀 충격 먹어서 바로 주문할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과 제가 인상도 아주 유순한 편이고
아이까지 있어서 
해코지 당하지는 않을 지 
걱정되는데

제가 밤에 신경안정제(리보트릴) 없이는 잠이 안 오고
하루 종일 면접 보기 직전처럼 심장이 쿵쿵 뛰는게 
부정맥 심장병 올 것 같아서요 

층간소음이 이렇게 심각한 사회문젠 지 몰랐네요. 

IP : 203.226.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9:43 PM (220.75.xxx.108)

    저라면 더이상 이 문제로 효과도 없는 실갱이 하면서 그 여자 얼굴 보고싶지 않을 거 같아요.
    바로 주문해서 하루라도 빨리 설치하겠어요.

  • 2. 000
    '19.12.24 9:45 PM (110.70.xxx.27)

    아랫글에 골전도 링크단사람인데요
    전 이거 써본거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사이다후기라고 본건데 여기 또 층간소음글이 잇길래 참고하시라고 단거에요

    저라면 설치하고 위에서 난리칠때마다 틀거같아요
    다른분들은 음악튼다는데..저라면 걍 비슷하게 쿵쿵대는 그런 소리 트는게 어떨까싶고..
    윗집에서 항의하면 우린 아니라고 잡아떼세요
    후기 자세히 함 읽어보시길..

  • 3. ..
    '19.12.24 9:46 PM (203.226.xxx.30)

    저도 후기 100개 이상 읽어봤어요
    사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19.12.24 10:46 PM (223.39.xxx.14)

    섹스 동영상을 틀었다는 이야기도 봤답니다.
    치사한 방법이지만
    고려해보세요.

  • 5. 주의사항
    '19.12.24 10:49 PM (58.236.xxx.195)

    아이울음소리 같은 건 트시면 안돼요.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신고 들어올 수 있어요~

  • 6.
    '19.12.24 10:58 PM (211.197.xxx.181)

    댓글들 감사요
    아이 뛸때만 발망치 소리 똑같이 들려줄까 해요
    ㅠㅠ

  • 7. 독하게
    '19.12.24 11:17 PM (210.100.xxx.239)

    마음 먹으시고 트셔야해요
    전 천장치는걸로 효과받는데
    뭘하든 그것들보다 크게
    또 길게
    조금 하다가 말꺼면
    시작을 말아야해요
    끝까지 우리집 아니라고 잡아떼시구요

  • 8. 저도
    '19.12.24 11:25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새벽에 작정하고... 천장 치는 걸로 효과봤어요.
    크게 싸우긴했지만 그뒤로 찍소리도 안납니다.

  • 9. ..
    '19.12.24 11:50 PM (211.197.xxx.181)

    두돌 아기가 잇는데 시도 가능할까요?
    그쪽은 5살 정도 된 거 같은데..
    원래 제가 깡이 센 편인데 애가있으니 겁쟁이가 되네요
    저 잘할 수 있겠죠.
    상황악화되면 빌라로 이사간다는 전제 하에(빌라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 10. 아이
    '19.12.25 1:33 AM (58.236.xxx.195)

    정서에 얼마나 안좋은데... 윗집 자식 놀음에
    내자식이 피해보는데 쫄면됩니까.
    이판사판이죠.

  • 11. 화이팅입니다
    '19.12.25 1:37 AM (223.39.xxx.64)

    이미 내려와서 gr하고 갔으면 말안통하는 여자인거예요 애낳아서 키운다고 다 나같은 여자는 아니더라고요 예전엔 브리츠?인가 우퍼스피커를 추천했었지요 스피커 떼고 우퍼만 천장에 달아쓰는건데 님은 여기서 다른분들이 추천하는거사서 써보세요 경찰이나 관리사무소 방문하면 딱잡아떼야합니다 문열어줄필요도 없어요 유툽에서 woofer sound 검색해서 우퍼로 틀어요 계속틀지말고 그러면 다른이웃집도 아니까 시끄럽거나 짜증날때 화풀이로 최대치로 몇초틀었다 싹 끄는걸 반복하는걸 추천해요 힘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724 중국 자유여행 단체비자 어떻게 받나요? 3 자유여행 2020/01/09 913
1018723 한동훈은 윤석열.코스프레할거에요 8 ㄱㄴ 2020/01/09 2,607
1018722 영유 1ㅡ2년차 리틀팍스?리딩게이트?아님 기타동영상? 6 ㅇㅇ 2020/01/09 2,501
1018721 대학 결정 조언 부탁해요 11 잘될거야 2020/01/09 1,857
1018720 인천 검단 신도시 어떤가요? 7 아파트 2020/01/09 3,223
1018719 아이 수학 가르치다가 울화통 터지는 줄.. 25 .... 2020/01/09 4,906
1018718 사주의 시간에 대해서.... 8 관음자비 2020/01/09 3,600
1018717 마카오 공항에 한밤중 열두시오분에 도착하면 일정을 어찌 짜야 하.. 4 마카오 2020/01/09 1,569
1018716 중고차 잘 아시는 분 계세요? 6 .... 2020/01/09 1,097
1018715 오늘은 기레기들이 많이들 격노 하시나봐요 9 ..... 2020/01/09 1,947
1018714 김건모 근황.jpg 49 .. 2020/01/09 28,180
1018713 고집센 아이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13 .. 2020/01/09 2,550
1018712 안쓰는 샴푸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20 케라** 2020/01/09 3,447
1018711 제가 오늘 생일인데 (부러움주의) 10 ㅎㅎ 2020/01/09 3,046
1018710 어제 우다사 박은혜.. 2 ... 2020/01/09 3,744
1018709 살아있는 권력 건드리면 41 .. 2020/01/09 3,529
1018708 검찰보다 기레기가 더 격노 9 놀러가고싶다.. 2020/01/09 1,652
1018707 전입신고 이사전에 할 수 있나요 4 이사가는날 2020/01/09 4,172
1018706 펭수 남극참치가 한정판 실물로 나온데요 12 푸른바다 2020/01/09 2,257
1018705 뉴욕날씨 어떤가요? 4 4박5일 2020/01/09 1,019
1018704 Pdf프린터 출력때마다 기본값오류나고 나옵니다 4 답답이 2020/01/09 2,195
1018703 미국 7월초 호텔 예약 2 궁금 2020/01/09 793
1018702 비싸도 좋으니 기본아이큐와 인성검사 좀 하고 택시좀 만들었으면 1 ㅠㅠ 2020/01/09 1,156
1018701 우리가 조금 집값올렸다고 해도 자한당은 못찍을 거야.. 31 너희들이 2020/01/09 2,010
1018700 검찰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11 자유 2020/01/0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