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스피커 질문드려요 ㅠㅠ

...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9-12-24 21:21:43
윗집 아이가 5시에 하원해서 9시까지 미친듯이 뛰어다님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이해해보려 해도 
여기는 키즈카페다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자 세뇌를 시켜도
3시간 정도(8시 즈음) 듣다 보면 애새끼 발모가지 분질러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확 열이 받네요  
정말 전~혀 제지를 안 하네요. 운동장 뛰어놀 듯이 애 힘빼게 하는거 같아요. 
그 엄마의 쿵쿵 발망치 소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내내 들림. 이것도 꽤나 신경쓰여요 

경비원 아저씨께 전달 부탁드렸는데
본인 아니라고 했다고 함.
저희 층에 경비실 아저씨와 내려와서 아니라 큰소리 뻥뻥 치고 감

그 다음날 올라가보니 
남자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거 발견. 
아이 동선 다 파악될 정도이고 천장 울릴 정도면 윗집이 분명함

1. 새벽에 뛰는게 아니니 심각한 게 아닌가요? 

2. 오늘 오전에 82에서 층간소음 골전도 스피커 댓글로 추천 받았는데요
관리실에 몇 번 더 접촉해보고 스피커를 달까요
아니면 윗집 여자 발망치 소리 아주 심각하니까 슬리퍼 신어달라 얘기 한 번 해볼까요. 
그래야 스피커를 틀어도 뭐가 문젠지 파악을 할테니까요. 
사실 저희 층 내려와서 큰소리 친 거 보고 좀 충격 먹어서 바로 주문할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과 제가 인상도 아주 유순한 편이고
아이까지 있어서 
해코지 당하지는 않을 지 
걱정되는데

제가 밤에 신경안정제(리보트릴) 없이는 잠이 안 오고
하루 종일 면접 보기 직전처럼 심장이 쿵쿵 뛰는게 
부정맥 심장병 올 것 같아서요 

층간소음이 이렇게 심각한 사회문젠 지 몰랐네요. 

IP : 203.226.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4 9:43 PM (220.75.xxx.108)

    저라면 더이상 이 문제로 효과도 없는 실갱이 하면서 그 여자 얼굴 보고싶지 않을 거 같아요.
    바로 주문해서 하루라도 빨리 설치하겠어요.

  • 2. 000
    '19.12.24 9:45 PM (110.70.xxx.27)

    아랫글에 골전도 링크단사람인데요
    전 이거 써본거 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사이다후기라고 본건데 여기 또 층간소음글이 잇길래 참고하시라고 단거에요

    저라면 설치하고 위에서 난리칠때마다 틀거같아요
    다른분들은 음악튼다는데..저라면 걍 비슷하게 쿵쿵대는 그런 소리 트는게 어떨까싶고..
    윗집에서 항의하면 우린 아니라고 잡아떼세요
    후기 자세히 함 읽어보시길..

  • 3. ..
    '19.12.24 9:46 PM (203.226.xxx.30)

    저도 후기 100개 이상 읽어봤어요
    사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19.12.24 10:46 PM (223.39.xxx.14)

    섹스 동영상을 틀었다는 이야기도 봤답니다.
    치사한 방법이지만
    고려해보세요.

  • 5. 주의사항
    '19.12.24 10:49 PM (58.236.xxx.195)

    아이울음소리 같은 건 트시면 안돼요.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신고 들어올 수 있어요~

  • 6.
    '19.12.24 10:58 PM (211.197.xxx.181)

    댓글들 감사요
    아이 뛸때만 발망치 소리 똑같이 들려줄까 해요
    ㅠㅠ

  • 7. 독하게
    '19.12.24 11:17 PM (210.100.xxx.239)

    마음 먹으시고 트셔야해요
    전 천장치는걸로 효과받는데
    뭘하든 그것들보다 크게
    또 길게
    조금 하다가 말꺼면
    시작을 말아야해요
    끝까지 우리집 아니라고 잡아떼시구요

  • 8. 저도
    '19.12.24 11:25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새벽에 작정하고... 천장 치는 걸로 효과봤어요.
    크게 싸우긴했지만 그뒤로 찍소리도 안납니다.

  • 9. ..
    '19.12.24 11:50 PM (211.197.xxx.181)

    두돌 아기가 잇는데 시도 가능할까요?
    그쪽은 5살 정도 된 거 같은데..
    원래 제가 깡이 센 편인데 애가있으니 겁쟁이가 되네요
    저 잘할 수 있겠죠.
    상황악화되면 빌라로 이사간다는 전제 하에(빌라도 가격이 너무 올라서;;;)

  • 10. 아이
    '19.12.25 1:33 AM (58.236.xxx.195)

    정서에 얼마나 안좋은데... 윗집 자식 놀음에
    내자식이 피해보는데 쫄면됩니까.
    이판사판이죠.

  • 11. 화이팅입니다
    '19.12.25 1:37 AM (223.39.xxx.64)

    이미 내려와서 gr하고 갔으면 말안통하는 여자인거예요 애낳아서 키운다고 다 나같은 여자는 아니더라고요 예전엔 브리츠?인가 우퍼스피커를 추천했었지요 스피커 떼고 우퍼만 천장에 달아쓰는건데 님은 여기서 다른분들이 추천하는거사서 써보세요 경찰이나 관리사무소 방문하면 딱잡아떼야합니다 문열어줄필요도 없어요 유툽에서 woofer sound 검색해서 우퍼로 틀어요 계속틀지말고 그러면 다른이웃집도 아니까 시끄럽거나 짜증날때 화풀이로 최대치로 몇초틀었다 싹 끄는걸 반복하는걸 추천해요 힘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703 변리사 자격증 따기 많이 어려운가요? 12 변리사 2019/12/25 6,092
1017702 오늘 인상적인 댓글 5 ㅇㅇ 2019/12/25 2,706
1017701 이마트가면 사는거 추천템 적어봐요! 22 먹거리쇼핑 2019/12/25 7,454
1017700 스토브리그 드라마 강추합니다!!! 22 궁금하다 2019/12/25 5,461
1017699 보통 오늘 저녁엔 약속이 없으시죠? 1 dav 2019/12/25 1,188
1017698 미국 빨리은퇴족이 쓴 '40세까지 2년 남음..' 글 14 ... 2019/12/25 4,404
1017697 첫째..지금 올드보이찍고있어요 12 늦둥이엄마 2019/12/25 5,381
1017696 블로그 부업하는 동네엄마 12 ㅇㅇㅇ 2019/12/25 8,419
1017695 비염에 구충제 하루 몇알인가요? 5 비염 2019/12/25 4,215
1017694 서울 집이 비는데, 한두 달 정도 와서 살 사람 어디서 구할까요.. 18 서울 2019/12/25 7,377
1017693 김 무침 맛있게 하시는 분~레시피 부탁요 4 김 무침 레.. 2019/12/25 1,955
1017692 오늘 7시반 MBC뉴스에 닭강정사건 나온데요 9 ㆍㆍ 2019/12/25 3,417
1017691 여성호르몬제 복용하니 출혈현상이.. 3 . . 2019/12/25 4,432
1017690 손톱 며칠만에 깍으시나요? 6 2주 2019/12/25 1,565
1017689 댓글간직하고 내용 펑해요 11 호구 2019/12/25 5,318
1017688 일본 불매운동 현황 10 공수처설치 2019/12/25 2,723
1017687 듀얼토닝 해보신분 . . 2019/12/25 754
1017686 타대에서 4.3맞다가 서울대에서 2점대 3 ㅇㅇ 2019/12/25 3,430
1017685 토욜에 부산 가는데 옷차림 조언 구해요. 2 mm 2019/12/25 925
1017684 뇌전증에.... 5 .... 2019/12/25 2,084
1017683 해외여행시 숙소결재 통화선택 문의입니다 3 에어비앤비 2019/12/25 858
1017682 아래 잠실 애슐리 180분 대기라던데 2 ... 2019/12/25 3,809
1017681 4살아이 훈육에 대해 남편이 하는 행동 좀 봐주세요 11 Dd 2019/12/25 2,582
1017680 뿌링클이 맛있나요?? 24 치킨 2019/12/25 4,834
1017679 '캐럴도 '곤니치와'도 안 들려' 日 온천 료칸 폐업 이유는 21 성탄선물 2019/12/25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