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픈크리스마스네요

.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9-12-24 12:49:12
남편부서직원의 아내분이 떠나셨네요

왜 오늘이었을까요.


아직 너무도 젊은데 초등아이 둘과 6살된 막내아가를 두고 오늘 아침 떠났다네요.





막내 낳고 1년즘 됐을때 유방암4기라는걸 알았대요.





한해한해 버티시다가 여기저기 전이도 되고 결국엔 혈액암으로 온몸에 전이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비보를 듣게됐어요.





한편으론 막내가 엄마를 기억할 수 있는 시간만큼은 버텨내줘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드는데


왜 오늘일까요.


아이들에게 일년중 가장 슬픈날이 크리스마스라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다른아이들은 선물받을 생각에 모두들 들떠 있을텐데 그 가엾은 아이들 어쩌나요.





조금만 더 힘내주지.


조금만 더 버텨주지.


왜 오늘 데려가셔야만 했나요.


너무 야속하네요



IP : 219.250.xxx.2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2.24 12:51 PM (175.223.xxx.105)

    아......누군지 모르지만 아이들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네요
    그 엄마도 눈감으며 많이 울었을거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19.12.24 12:53 PM (211.250.xxx.45)

    ㅠ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엄마가 눈이 감겼을지...ㅠㅠ


    저희 시어머니가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돌아가셨대요
    20년도 더 지난지금도 남편은 슬프다네요

  • 3. ㅠㅠ
    '19.12.24 12:55 PM (14.40.xxx.172)

    하필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매년 이맘때를 얼마나 슬퍼하며 보낼까요..
    지독한 운명이네요 넘 슬퍼요ㅠㅠ

  • 4. 아이고...
    '19.12.24 1:05 PM (1.255.xxx.102)

    진짜 가혹하네요.
    하필 이브에.
    그 가족들에게 평생 이브의 축복은 없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아이구
    '19.12.24 1:08 PM (112.169.xxx.189)

    콧등 찡해졌어요
    늙으니 정말 눈물이 많아지네요
    하필 크리스마스...어린것들이
    평생 크리스마다 슬플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RIP...

  • 6. 아..
    '19.12.24 1:09 PM (180.230.xxx.96)

    아이들도 너무 어리고 정말 젊은 나이에 모두 너무 일찍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남은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 7. 엄마
    '19.12.24 1:12 PM (223.38.xxx.206)

    더 이쁘고 즐겁게 기억하라고요
    슬프지만 ㅠㅡㅜ
    밝게 크실 바래요 세 아이들

    에궁 어째요 아빠 심정도 말이 아닐텐데 ㅠㅡㅜ

  • 8. 에고
    '19.12.24 1:29 PM (1.225.xxx.117)

    눈물날것같아요
    애기엄마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아이들 건강하게 잘크길 기도합니다

  • 9. 아들친구
    '19.12.24 1:29 PM (223.62.xxx.16)

    엄마가 어제 돌아가셔서 발인을 25일 하신대요.ㅜ

  • 10. 잘될거야
    '19.12.24 1:41 PM (123.212.xxx.43)

    돌아가신 분과 그 아이들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됐네요 엄마도 얼마나 힘들게 길을 떠났을까요

  • 11. 아...
    '19.12.24 1:54 PM (211.114.xxx.157)

    맘이 너무 아프네요...

  • 12. 아이들
    '19.12.24 2:01 PM (121.154.xxx.40)

    눈에 밟혀 어찌 눈을 감았을꼬
    눈물 나네요
    이런거 보면 하느님은 뭐하는 분이실까 궁금해요

  • 13. ㅠㅠ
    '19.12.24 2:34 PM (117.111.xxx.206)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엄마생각날 아이들을 생각하니 짠하네요

  • 14. ......
    '19.12.24 3:20 PM (220.116.xxx.35)

    아고 아이들 생각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 15. ㅇㅇ
    '19.12.24 3:39 PM (73.83.xxx.104)

    뭐라고 해야할지 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엄마 모습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길.

  • 16. milksoap
    '19.12.24 6:04 PM (1.252.xxx.5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누구 엄마 돌아가신 얘기만 들으면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절로 납니다. ㅜㅜ
    아이들 앞길에 힘든 일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 17. ㅠㅠ
    '19.12.24 6:05 PM (1.252.xxx.52)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누구 엄마 돌아가신 얘기만 들으면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절로 납니다. ㅜㅜ
    아이들 앞길에 힘든 일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 18. 에구..
    '19.12.24 9:26 PM (116.36.xxx.231)

    그냥 외롭다는 글인가보다 하고 클릭했는데..
    정말 너무 슬프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162 꿈해몽.. 돈 잃어버리는 꿈 꿔보신 분 계신가요..? 2 꿈해몽 2019/12/24 1,770
1016161 서울에 북경오리 맛집 있나요 5 동글이 2019/12/24 1,756
1016160 건강검진에서 인이 부족하다는데 2 ... 2019/12/24 1,313
1016159 최지우가 복이 많네요 24 ... 2019/12/24 23,600
1016158 잡생각들로부터 자유롭고싶어요 4 2019/12/24 1,613
1016157 펭수 씨름장 갔어요 13 펭숙이 2019/12/24 2,593
1016156 내일 혼자 영화 보러가면 많이 뻘쭘 하겠죠? 18 2019/12/24 2,083
1016155 예비 고1(남) 올리브영 화장품 세트 or 다른 선물 추천해주세.. 1 As 2019/12/24 795
1016154 다낭 힐튼호텔?, 쉐라톤호텔? 13 다낭 2019/12/24 2,567
1016153 말많고 탈많던 전 고양시장 최성 선거에 또 출마하네요 6 어이상실 2019/12/24 1,254
1016152 크리스마스, 무엇을 생각하세요? 1 사랑의편지 2019/12/24 899
1016151 '선거법' 걸릴까봐 기부 미룬다는 김의겸..선관위 "상.. 29 .. 2019/12/24 2,195
1016150 세일 절대 안해준다는 코트 사시나요? 20 궁금 2019/12/24 4,756
1016149 이런 부동산 조심하세요 ㅠ 24 복덕방이냐 2019/12/24 7,147
1016148 슬픈크리스마스네요 18 . 2019/12/24 3,417
1016147 간단하고 맛있는 무 전을 알려줄게요 30 초간단 2019/12/24 4,303
1016146 고등학생 겨울 방학에 해외여행 가나요? 2 ㅇㅇ 2019/12/24 1,349
1016145 싱가포르와 두바이는 여행 적기가 언제인가요? 8 ㅇㅇ 2019/12/24 2,308
1016144 저만의 착각인지 ;;; 6 2019/12/24 2,074
1016143 청주대는 사탐을 안 본다는데요 5 청주대 2019/12/24 1,487
1016142 너무 오래된 집 방 하나만 예쁘게 수리요 4 ^^ 2019/12/24 1,676
1016141 지방원룸.. 8 ... 2019/12/24 1,452
1016140 길고양이 사료를 훔쳐가는 사람도 있네요.. 15 ... 2019/12/24 2,321
1016139 케이블에서 나홀로 집에 안하나요? 4 캐빈아~ 2019/12/24 865
1016138 화장실, 건식으로 쓰려면 욕조있어할까요? 7 익명中 2019/12/24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