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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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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그런것들 다 위조니 ?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9-12-24 05:55:01
https://news.v.daum.net/v/20191223172402733

최성해 총장이 결재하지 않은 동양대 '표창장 공문'이 나왔다. 그동안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동양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의 딸 '표창장 위조' 근거로 "내가 (총장 직인 사용을) 승인한 바 없고, (공문을) 결재한 바 없다", "(상장엔) 총장 직인이 찍혀야 되며 직인은 나한테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를 뒤집는 문서가 처음 발견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성해가 해임 될 것 같으니
이제야 담당자들이 나서네요..
최성해는 학교에 안나오는 날이 많아서 결재받기도 힘들었다네요.
밑에사람들 전결로 표창창 줘도 된다는 2012년
공문이나왔네요.
IP : 172.119.xxx.15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12.24 5:59 AM (172.119.xxx.155)

    그렇게 해서 나온 표장장이 엄청 많을텐데
    다 위조니? 석열아.
    솔까말 동양대 이번에 첨들어봤다.
    표창장도 중구난방으로 줬네.
    최성해 , 종친인 자한당 최교일하고 만나 작당한뒤
    표창창 준적없다고 일련번호 운운하며
    기자들에게 나불댔지 .
    사악한놈.

  • 2. 이 공문이야말로
    '19.12.24 6:08 AM (172.119.xxx.155)

    정교수 따님 표창장의 근거가 되겠네요.!!!

  • 3. 윤석열
    '19.12.24 6:08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한 번 반박해보셔요.네?

  • 4. 이거네
    '19.12.24 6:2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그동안 최 총장은 정경심 교수의 딸 '표창장 위조' 근거로 "내가 (총장 직인 사용을) 승인한 바 없고, 결재한 바 없다", "(상장엔) 총장 직인이 찍혀야 되며 직인은 나한테 결재를 맡아야 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

    이를 뒤집는 문서가 처음 발견된 것이다.

  • 5. 아니
    '19.12.24 6:24 AM (223.62.xxx.237)

    그럼 정교수 컴푸터에 있던 직인이랑 표창장 그림파일은 어찌 설명되는거죠? 표창장이 제대로된 결재프로세스없이 남발?되는 구조였고 그걸 교수가 악용한 상황같은데요?

  • 6. 어김
    '19.12.24 6:24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없이 나타나서 개소리 지꺼리는 일베충과 토착왜구...
    머하노?

  • 7. 아이고
    '19.12.24 6:35 AM (180.68.xxx.100)

    어느 버러지가 참 부지런도 하다.
    더 자라, 자..

    처음부터 저 증언 나왔어요.
    뉴공에 증언했는데 기레기들이 검찰측 것만 받아 써서 그렇지.

  • 8. 진중권
    '19.12.24 6:37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쓰레기는 방가종편과 똥아종편에서 빌어먹으면 되겠네요..

  • 9. 여기 82
    '19.12.24 6:41 AM (39.112.xxx.128)

    에서나 이런 말 하지
    오프에서는 꺼내지도 못하는 말이죠?

  • 10. ..
    '19.12.24 6:50 AM (222.104.xxx.175)

    한결같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댓글쓰는 분에게
    82에서 표창장이라도 줘야될것같아요

  • 11. ㅋㅋ
    '19.12.24 6:53 AM (211.206.xxx.180)

    정경심 컴에서 직인 위조 믿는 사람 있어요?
    정교수가 신의 손입니까?

  • 12. 압수수색하자
    '19.12.24 7:04 AM (115.140.xxx.196)

    그냥 최성해한테 기억나는 사람 다 적으라고하고 기억못 하는 표창장 갖은 사람은 온 집안, 직장 압수수색하고 학교입학 과정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자소서 한줄 한줄 현장검증 해야합니다!! 법은 공평하게!!

  • 13. 어이없네
    '19.12.24 7:14 AM (114.207.xxx.66)

    오프에서 왜 말 못해요? 고졸출신이사기쳐서총장까지 하는 대학인데 표창장관리가 제대로 되어있겠어요? 결재없는 표창장 널렸었겠죠..검찰은 그걸 알아도 일부러 조국잡을려고 언론플레이하고...진짜 어이없네

  • 14. 오프에서는
    '19.12.24 7:2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죄다 최성해욕하드만 죽일놈이라고
    최성해가 뭐라고 말을 못해

  • 15. ...
    '19.12.24 7:40 AM (73.97.xxx.51)

    근데 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전자결재 시스템 쓰는 조직이면 대표 직인 컴퓨터에 있지 않나요? 저 예전 직장은 보통 출연기관 이라고 부르는 시 또는 정부 산하 기관 이었고 문서 작성은 전자결재 시스템 사용했어요. 근데 저도 컴퓨터에 대표 직인 이미지 파일로 있었거든요. 확인 공문 같은거 보낼때 일단 전자결재로 대표 결재 나면 (직인 사용 결재 받는거죠) 공문은 제 선에서 작성한 후에 최종 작성본에 직인 삽입 여부를 결정하는 버튼이 있어서 그걸 누르면 자동으로 직인 이미지가 찍혀나오게 되어있었어요. 근데 그게 되려면 보통은 내 컴퓨터 시스템 파일 어딘가에는 그 직인 파일이 있기 마련이고요 (그림판에서 이미지 파일 불러오는 것과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그리고 사실 기억을 더 더듬어 보면...경영지원팀 직원들은 그런 전자결재 시스템 이전에 이미 직인을 이미지 파일로 많이들 갖고 있었지 않나요 GIF JPG 종류별로; 하다못해 연말 직원 표창장이라도 만들려면; 저는 제 경험이 이러해서인지 직인 파일 나왔다고 부르르 하던게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냥 저는 두고 보고 있어요.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면 판단이 가능하겠거니.

  • 16. ?
    '19.12.24 7:42 AM (27.176.xxx.17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는 멍충이들이 있네요.

  • 17. 원본이
    '19.12.24 7:47 AM (124.5.xxx.148)

    원본이 없잖아요.

  • 18. ㅎㅎ
    '19.12.24 7:59 AM (58.120.xxx.107)

    그것도 아래하 한글 파일로 보관되어 있데요?

  • 19. 원본
    '19.12.24 8:11 AM (99.240.xxx.118)

    간단하게 표창장 원본제출하면 될일을 어디다 숨겨두고, 왜 많은 사람 고생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것 아닌가?

  • 20. 원본님아
    '19.12.24 9:02 AM (180.68.xxx.100)

    검찰이 표창장으로 기소를 하고 구속을 했는데
    피고인은 증거를 법원에서 까는 거라우.

    그리고 표창장 받으면 원본을 보유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우.

    그리고 검찰측의 표창장 기소는 지금 앞 뒤가 안 맞아 판사님이 열 받았다우.

    원본님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검찰 받아 쓰기 가짜 뉴스 띄엄띄엄 보고
    감 놔라 배 놔라 하시느 모양.

    기레기와 조작검찰의 논두렁 시계 이후
    뉴스나 기사는 사실관계를 시민이 해야하는 불편함.

  • 21.
    '19.12.24 9:11 AM (180.67.xxx.207)

    입증에 자신있다며 큰소리 치던 검찰
    공소장 바꿀 생각하지말고
    니들이 했던말 입증이나 해보라구
    더불어 진씨
    진짜 웃기는놈

  • 22. 쓸개코
    '19.12.24 10:32 AM (118.33.xxx.99)

    39.112..128 님은 어떤데요? 그런 댓글 말고.. 내용에 대해 얘기하는게 어때요?

  • 23. 어이가 ..없네
    '19.12.24 10:53 AM (211.243.xxx.3)

    223.62.xxx.237
    재단이 돈이 없어..컴 하나로 조교. 정교수. 교양학부 원어민 겨수등..개나 소나 다 사용했던 컴퓨터라고..몇천번을 얘기해야 이해될까나? 참..나..원

  • 24. 윗님
    '19.12.24 12:27 PM (58.120.xxx.107)

    교양학부 원어민 겨수등..개나 소나 다 사용했던 컴퓨터라면 조국딸 파일뿐 아니라 며러 수상자 파일이 같이 있었겠지요.

  • 25. 정교수 자체가
    '19.12.24 12:47 PM (172.58.xxx.38)

    표창장을 줄수있는 재량이 있던 위치에 있던 거 아닌가요?
    따님이 거기서 봉사활동 했다는 증인도 있고..

  • 26. 저런
    '19.12.24 4:03 PM (58.120.xxx.107)

    원글님 논리 대로라면 부사장 전결이 가능한 회사 업무는 사원들도 맘대로 처리해도 된다는 거네요.
    비용도 맘대로 써도 되고 자산 매입, 매각도 맘대로 해도 되고요.
    정교수가 부총장 결제로 총장명의 표창장 발행 했으면 위조가 아니었겠지요.

    근데 상식적으로 나중에 총장한테 보고는 했겠지요. 더더군다나 딸처럼 예뻐하고 가족처럼 지낸 며느리 삼고 싶어하던 아이 총장이름으로 표창장 줬는데 왜 말을 안했을까요?
    정말 이상한 일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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