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더더욱 윗층 온식구 걸어다니는 소리에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신혼때 시댁 주택에서 6년 살다 분가해서 첫 아파트는 윗집에 할머니신데 주말마다 새벽에 마늘 찧는 소리같은게 들려 주말의 단잠을 깬 적이 많았지만 그냥 말 않고 10여년 살다 지금 집으로 이사온지 2년 되었는데요..
제가 참다참다 1년전에 올라가 항의했고(먼저 관리실통함) 되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발소리와 런닝머신이 주요 원인.. 생활소리 아니냐며 따지는데 어이없는 완패? 비슷하게 자존심만 상해 지금의 1년이 또 지난 시점
거의 마주치질 않고 사실 마주치기 싫어서 제가 안나가는 어이없는 경우도 솔직히 있네요 나참.. 지난 여름에 만나지니 저희 노력하고 있는데 괜찮으시죠 선수치시고 암튼 준거없이 미운 여자같은..
요즘 다시 대학생 아들까지 방학이라고 합류했는지 쿵쿵에 피아노 전공하는 아들이 치는 소리까지..피아노는 이해을 하지요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졌어요..시댁살때 주택을 경험해서 무지 싫어했는데 그리워졌어요..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을 느껴요..윗집 만나기조차 싫어 갇혀사는거 같고 이건 아닌거같은...
저처럼 윗집 만나기 싫어 만날 시간대에 안나가는 분 계시나요?
발소리에 동선이 어느정도 알게되어 대략 시간대까지 캐치가 되요..현관문 소리도 너무 잘들리니까요
층간소음으로 아파트가 싫어지네요
....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9-12-23 21:35:18
IP : 121.154.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12.23 9:43 PM (116.45.xxx.45)새벽 2시가 넘어서야 조용해지다가
해 뜨기 전부터 진동과 소음이 시작되는
윗층 때문에 주택 아니면 못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주 오시는 택배 기사분이 윗층 인테리어 공사 아직도 하냐고 물을 정도의 소음과 진동이었고 신고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쓰레기들이었어요.
방법이 없었답니다. 아파트 옆을 지나가기도 싫을 정도로 아파트에 질렸어요.2. 아파트삶
'19.12.23 9:58 PM (39.7.xxx.108)최악의 환경이에요.
그냥 붕붕이가 눈비에 안젖는 이점밖에 없어요.3. ㅇㅇ
'19.12.23 10:01 PM (113.131.xxx.93)주택산지 일년차인데.
예전엔 어떻게 아파트생활하고 산건지..그냥 남들 다 겪고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살았던거같아요.
주택살아보니 이젠 아파트 가라그래도 제가 못갈것같아요.
아파트 최대단점은 위아래 사람들을 내가 선택할수없다는거.4. 0000
'19.12.23 11:29 PM (116.33.xxx.68)막대기로 윗천장이라도 치세요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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