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지라퍼가 너무 싫어요.

양파같은X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9-12-23 20:10:37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얘기를 꺼내서

너 이거 왜 안해? 이거 왜몰라? 그거 해야되는거 아니야?라고 훈수두는 사람이 있어요

1년에 몇번볼까 말까하는데 엮여있는 사이예요


단체 행사라 어쩔수없이 그 사람도 우리집에 놀러와서

인테리어 한거 보고 그건 왜 안했어?

이 구조로는 왜 안했어?

라는 식으로 훈수를 둔다거나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정보를 카톡으로 보내서

이거 왜 안하냐고 말하는 타입...이유가 있어서 안했다.

그러면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 따져가며 하라고 반강요하는 타입이요. 짜증나는 스타일.


사람이 누구나 생각은해도 말해야될게 있고 가만히 있어야될때를 모른다고 해야하나요

말을 너무나도 많고

전문적으로 하는 일도 없고

쓸데없는 잡 정보만 많다고 해야할까요. 윗사람들에게

말로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큰 타입 같더라구요.

저랑 스타일이 안맞아서

같이 있기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인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면 건성으로 대해도 될까요







IP : 119.19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년
    '19.12.23 8:12 PM (14.43.xxx.154)

    지 만 똑똑하고 지 만 잘난 줄 아는
    학부모나 주변에도 많죠
    본인이 하는 게 다 맞아요
    본인이 애 키우는 방식이 맞아요
    본인만 똑똑하고 남들은 등신으로 아는

  • 2. 내공을
    '19.12.23 8:12 PM (203.246.xxx.82)

    좀 기르셔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런 말 하는 사람은...
    막말로다가...지 성질에 못 이겨서..야~ 지금 내말 듣고 있는거야??? 할 정도로..

    그냥 짖게 내버려두세요. ㅎㅎㅎ
    신경쓰지 마시고요.

  • 3. ...
    '19.12.23 8:17 PM (220.79.xxx.192)

    대충 대답 얼버무리고 피해다녀야죠. ㅠㅠㅠ

  • 4. 너나 해
    '19.12.23 8:28 PM (221.142.xxx.239)

    이러세요

    이거 왜 안해?
    그거 해야하는거 아니야?
    뭐 이런 식 말하면

    하찮다는 듯
    그렇게 좋으면 너나 해 하고 호호 웃으면서 대답

    이거 왜 몰라?
    이런 식 말하면
    내가 그걸 꼭 알아야해? 호호

    이러고 계속 하찮다는 듯 반응하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지가 빈정 상해서 안 저래요

  • 5. ....
    '19.12.23 8:51 PM (175.223.xxx.54)

    원글님 말대로 인정 욕구가 넘 커서 그런 것
    인정에 목 마르면 저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인정받으려고 함
    주로 타인이 한 것에 대해 깎아내리면서 잘난체하고
    훈수두고 오지랖 부리면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너 정말 많이 아는구나 해줄까봐 ㅎㅎㅎ

    대충 달래주고 싶으면 많이 아시네요 하면 되고
    아니면 대꾸 않고 화제 돌려버리거나
    왜 이건 안했어? 어쨌어 꼴값하면 전 저게 좋아요 정도로
    담백하게 단답
    근데 전 비위가 약해서 저런 사람 안 만나요

  • 6. 양파같은X
    '19.12.23 8:58 PM (119.192.xxx.29)

    원글님 말대로 인정 욕구가 넘 커서 그런 것
    인정에 목 마르면 저렇게 이상한 방식으로 인정받으려고 함
    주로 타인이 한 것에 대해 깎아내리면서 잘난체하고
    훈수두고 오지랖 부리면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너 정말 많이 아는구나 해줄까봐 ㅎㅎㅎ

    대충 달래주고 싶으면 많이 아시네요 하면 되고
    아니면 대꾸 않고 화제 돌려버리거나
    왜 이건 안했어? 어쨌어 꼴값하면 전 저게 좋아요 정도로
    담백하게 단답
    근데 전 비위가 약해서 저런 사람 안 만나요

    ㅎㄷㄷ
    님말씀이 하나같이 다 맞아요 인정욕구 큰 타입
    솔직히 얘기 다 들어주기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ㅎㅎ
    근데 지속적으로 봐야하는 관계라 칼로 썰듯 안볼수가 없네요 ㅠ
    가급적 안봐야져 ㅎㅎ좋은 댓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264 그래핀 제품사용하시는분 ,, 2019/12/24 453
1016263 아이폰6 안켜져요....고장난것일까요? 5 이게무슨일 2019/12/24 1,259
1016262 이상한 꿈 1 ... 2019/12/24 734
1016261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로? 대기로?.."어쨌든 버린다&q.. 2 미친전범국 2019/12/24 522
1016260 재수생 국어문법기출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1 고민 2019/12/24 643
1016259 오늘 채널cgv 달달 크리스마스특집이네요 1 후니밍구맘 2019/12/24 1,718
1016258 욕실 스위치 교체는 어디로 알아봐야 하나요? 2 마카롱 2019/12/24 920
1016257 전현무의 그녀 ㅎ 52 .... 2019/12/24 27,826
1016256 수학 공부 시킨분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익명 2019/12/24 2,081
1016255 확실히 90년대까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났던거 같지 않나.. 20 ... 2019/12/24 4,716
1016254 남동생이 결혼했는데요... 호칭 7 ㅇㅇ 2019/12/24 2,357
1016253 요즘 알바는 어디에서 1 지방 2019/12/24 1,175
1016252 점보러가니 이두사람 아직살고있냐네요? 10 점보러 2019/12/24 5,629
1016251 나이 마흔에 둘째 욕심이겠죠 15 ... 2019/12/24 3,578
1016250 크리스마스에 열일 하는 공지영 12 돌싱이 좋아.. 2019/12/24 2,251
1016249 김치찌개용 김치 만드는법 13 김치찌개용 .. 2019/12/24 7,903
1016248 권성동이나 주호영이나 4 ... 2019/12/24 1,089
1016247 여행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44 2019/12/24 15,739
1016246 중3 체험학습신청서 6 중3 2019/12/24 2,501
1016245 글펑할게요 7 ㅇㅇㅇ 2019/12/24 1,520
1016244 어떤 엄마가 제일 불쌍한거 같으세요? 13 엄마 2019/12/24 6,098
1016243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21 그런것들 다.. 2019/12/24 3,659
1016242 회사 이직 후 첫 출근 했는데 인수인계받고 벌써 그만두고 싶어요.. 12 회사 2019/12/24 6,328
1016241 진중권, 진짜 인간 아니네요 64 ㅇㅇ 2019/12/24 18,206
1016240 아이가 너무 예뻐요... 19 ... 2019/12/24 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