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분노폭팔 할때가
좀 전에 그랬네요
휴..
집에 와서 나도 좀 정갈한곳에서 쉬고 싶은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매번 뭐가 없어지고
이놈의 식구들은 왜 내가 승질 내고 소리질러야
움직이나요
미쳐버려요 진짜
도저히 이대로 못살겠다 싶어
큰박스 몇개씩 각자 던져주고
일단 모든 잡동사니 다 담아나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아주 끝장을 볼려고요
1. 오
'19.12.23 8:07 PM (113.110.xxx.214) - 삭제된댓글폭팔이라고 하니 더 실감나네요.
2. 님
'19.12.23 8:08 PM (110.12.xxx.4)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잠부터 주무세요
그게 피해가는 요령같아요.3. ...
'19.12.23 8:11 PM (121.129.xxx.38)저도 끝없이 보이는 집안일에 정말 분노 폭발이예요.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집안일이 끝없이 보일 때 정말 화나요.
졸혼하시는 분들 이해가 돼요.
나도 내 몸만 건사하고 살고 싶어요.4. ....
'19.12.23 8:19 PM (123.203.xxx.29)씉장을 내고 나면 끝일거 같지만 다시 서서히 어질러지기 시작하는거죠. 그리고는 금새 다시 원래대로 어질러져 있고요.....
걍 고칠 수 없는거에 에너지 쏟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사세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님의 폭발도 가족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일테니까요....ㅠㅠ5. 그래서
'19.12.23 9:23 PM (1.230.xxx.106)저도 일요일 밤에 집안이 난장판일때 대부분 폭발해요 밤 10시.. 주말동안 집은 혼돈 그 자체.. 머리속도 복잡.. 토일 왕왕거리는 tv소리는 남편의 유일한 취미.. 하루종일 주방에서 동동거리느라 샤워를 못해 기분이 안좋음.. 아이가 일요일밤 10시 그때 영어숙제를 해야한다고 책을 꺼낼때.. 백퍼 터집니다.
6. 그래서 님
'19.12.23 11:20 PM (106.101.xxx.203)에휴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요
넘 공감되네요7. ......
'19.12.24 6:21 AM (180.92.xxx.67)때가 되면 저절로 물건을 제자리에 두기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습관이라고 하지요.
저는 70이 가까워도 물건을 쓰고는 쓴 자리에, 혹은 내가 편한 자리에 둡니다.
남편이 폴짝폴짝 뛰고, 제일 싫은 모습이라고 하는데도....정신 차리지 않으면 여전합니다.
남편과 나는 무엇이 달라서 오늘의 모습이 이렇게 다를까? 생각해보았는데 결국은 자랄 때 습성인 것 같았어요.
애기들에게 제 자리에 두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보시면 어떨까요?
한창 바쁘고 힘들 때는 집에 어지럼 귀신이 같이 있어도 위생에 문제없어서...우리 가족 잔병, 큰병 없으니 이로서 감사하다고 살았는데...원글님과 가족 전체를 위해서 가끔씩은 아이고, 내가 못살아.....하시면서 웃으시고, 눈도 감아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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