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자목? 거북목? 잘 아시는 분 ~

복받으세요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9-12-23 13:04:34

직업상 어깨, 팔 등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 직업병인건지 담걸린듯 목이 안돌아가 고생한적도 많고요..

늘 어깨가 아프다고 하긴했는데, 이젠 어깨에서 내려와 팔이 저리기까지 하다고 하네요ㅜ

전에 갔던 병원에서 x-레이 , CT 찍었는데 한곳은 목디스크라고 약물치료 해보자고 해서

약을 처방받아와서 먹었는데 별 효과를 못느낌, 다른 병원으로 오늘 갔더니 일자목이라고 어깨에만 주사를 열 몇대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약도 일주일치 처방받았대고요. 베게를 바꿔 주는게 좋다고 했다는데...

알아보려니 종류가 어마어마 하네요~ 추천해주실만한것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경우 그냥 정형외과나 나을지.. 아님 한의원가서 침을 한번 맞아보라고 하는게 나을지요..

어깨,팔 아프다고 밤에 잠도 편히 못자는것보니 속상해 죽겠네요ㅜㅜ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좀 주셔요~

IP : 121.187.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디스크
    '19.12.23 1:08 PM (210.122.xxx.253)

    증상으로는 목디스크네요.
    비싼 베개말고 두꺼운 수정 서너장 둘둘말아 목뒤 정확히는 목보다는 더 어깨쪽으로 베고 자면 좋아요.
    일반베개는 이제 못쓰겠더라구요.
    글구 치료는 척추전문병원에서 치료받고 약먹고 했는데 한 세달 고생하니까 감쪽같이 증상이 사라졌어요.
    단 그 이후에 자세 교정하고 항상 스트레칭해주고 조심조심하고 있습니다. 한 3년됐네요.
    지금도 어깨 목 잘 뭉치지만 저리지는 않아요. 참 전문병원은 쉽게 수술을 권하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2. 자세교정
    '19.12.23 1:14 PM (211.46.xxx.42)

    거붇목 어깨결림 완화동작해보세요
    자세를 곧게 하고 턱은 밑으로 끌어당겨
    양팔을 벌리고 팔꿈치를 허리쪽으로 최대한 당겨 어깨날개죽지를 붙이려는 느낌으로 유지를 하고, 머리를 좌우로 90도 회전하는 동작을 하면 조금 나아져요.
    좋은 자세는 옆애서 봤을때 머리꼭지부터 어깨가 가상의 수직선안에 들어가는 거에요. 거기서 벗어나지 않게 항상 자세를 꼿꼿이 유지하려고 하세요

  • 3. 리슨
    '19.12.23 1:20 PM (122.46.xxx.203)

    바른 자세만이 답.
    벽에 등과 머리를 대고 반듯이 서서 턱을 벽뒷쪽으로 당기는 연습, 반복.
    베개없이 누워서 머리만 10센티 들고 있기, 반복.

  • 4. ..
    '19.12.23 1:23 PM (211.222.xxx.74)

    유투브를 보면 백년목 뭐라고 하는 의사샘이 있어요. 그 샘말로는 경추베개보단 라텍스베개가 더 낫다고 하시네요. 저도 경추베개는 더 힘들어라구요. 그리고 딱딱한거 하지말래요. 부드러운것으로 사용하라하셨어요.
    근데 베개는 이것 저것 사용해봐야 해요. 내게 맞는게 있어요. 그것 찾기까지 수많은 베개를 구입했어요.

    스트레칭은 정확히 병원가서 배우는게 좋아요. 유투브에 나오는건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더 아파요.
    그리고 목은 특별한 경우 아니고선 90프로 자연치유가 된다고 하시는데요.(자연치유라고 해서 완벽히 다 낫는게 아님) 척추를 바로 세우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바로 어깨도 펴지고 목도 자연스럽게 세워진다고 ..
    그리고 스마트폰은 우리 셀카 찍는 포즈로 보라 하세요. 즉 고개를 숙이는게 안좋다는...
    평상시 어떤 자세로 걷고 앉고 생활하는것에 따라 치유가 될지 늦어질지 더 힘들어질수 있대요.

  • 5.
    '19.12.23 1:24 PM (122.46.xxx.150)

    C자가되야 정상인데 일자목이되니 평상시 작은 충격에도 완충이 안되니 바로 목에충격이커서 디스크가 왔을거고
    그래서 디스크치료 받았겠죠 특히나 팔이 저리다는것은 목디스크 증상일거에요 제가 그랬으니까
    일자목은 평상시 자세로 꾸준히 운동하면 정말 많이나아지는데
    요는 지금 통증이 있다는거가 핵심이잖아요.
    한의원에서 하는정도는 지금 상황의 통증완화에 도움이 안될거같구요 제가 다 경험해봤어요
    그리고 정형외과에서 주사치료도 하는데 보통2~3대 맞는데
    10방은 아닐거에요 몆주에 걸쳐 10방이면 몰라도
    일단 주사치료하면 단기통증에는 확실히 개선효과가 있어요
    그러니 주사치료 신경차단술 받고 고통이 사라지면 꾸준히
    운동 이게 최선이더라구요
    주사치료 충격파 치료 받으면 실손되요
    10만원정도 라 부담되는데 90프로 환급되니 요즘 많이 하더라구요 주사치료 두달정도 받고 매일자세교정운동
    그게 답입니다 한의원 갈시기는 지금은 아닌거 같네요

  • 6. ...
    '19.12.23 1:26 PM (121.168.xxx.194)

    목이 안좋으면 어깨도 당연히 안좋아져요. 목이 좋아지면 어깨는 언제 아팠냐는듯이 낫고요..
    어깨를 치료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목을 치료해야되죠. 근데 병원 치료는 절대 치료 못해요. 한의원은 쳐다보지도 마시고요.
    일자목, 거북목은 인대하고 근육이 굳어진거에요. 스트레칭으로 푸는 방법 밖에 없어요. 목을 계속 뒤로 넘기는 스트레칭,, 그리고 침대 끝선에서 목을 10분정도 떨구기..
    베개를 바꾸길 추천합니다. 꼬북베개 검색해보세요. 제가 그 동안 경체베개 수십개도 더 써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요.

  • 7.
    '19.12.23 1:31 PM (122.46.xxx.150)

    배게는 정말 케바케에요 6만원 10만원 짜리 배게도 써봤는데요
    저는 만오천원차리 경추배게가 우연히 딱 맞아서 그거없음 못자요 목디스크 횐자는 배게가 중요하긴해요
    맞는 베개를 찿아주세요 글고 위에 댓글다신 분들의
    운동법 다 그게 엑기스에요 요점정리들 잘하셨네요

  • 8. ~~~
    '19.12.23 1:33 PM (106.244.xxx.130) - 삭제된댓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3889849

  • 9. ~~~
    '19.12.23 1:36 PM (106.244.xxx.130)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책입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3889849

  • 10. 나옹
    '19.12.23 2:03 PM (223.62.xxx.58)

    도수치료같은 거는 별 효과 없어요.

    위에 정선근교수 유튜브 찾아보시고 목디스크 운동 하세요.

    저는 팔이 너무 저려서 1년가까이 팔 치료만 하다가 뒤늦게 목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도수치료 물리치료 다 별 효과 없고 베개 바꾸고 자세 교정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요가나 필라테스하시면 좋구요. 어깨가 많이 말려 있을텐데 평소에 어깨를 펴고 턱을
    당기고 의자에 앉을 때 꼿꼿하게 앉는 연습을 해야 해요. 어깨를 펴면서 움츠려들지 않게 견갑골을 아래로 내려줘야 해요.

    수시로 양쪽어깨 뒤를 바라보는 목 스트레칭 해주는게 저는 좋았어요. 제대로 되면 목 뒤가 찌르르 하면서 시원해 지더라구요.

    요가자세로는 몸을 세우고 앉아서 하는 비틀기자세에 해당돼요.

    아 그리고 목디스크 있는 분은 요가할때 조심해야 해요. 목으로 버티는 쟁기자세 같은 건 절대하면 안 되니 필라테스 요가하러 갈때는 상담을 잘 하고 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374 사지도않은 물건 발송한다는 황당한문자는 10 혹시 2019/12/24 2,356
1016373 윗집 아줌마 마주치면 패죽일지도 몰라 계단으로 다닙니다 44 고행 2019/12/24 22,303
1016372 중딩들 패딩 어떤걸로 구입하셨어요? 10 ... 2019/12/24 1,689
1016371 자상한 아빠를 둔 딸들의 맹점이 36 ㅇㅇ 2019/12/24 10,007
1016370 국제전화라고 산타 전화 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13 ㅇㅇ 2019/12/24 1,792
1016369 크림색 봄가을쟈켓 잘 입어질까요? 3 알려주세요... 2019/12/24 927
1016368 패키지 싱글차지문제 7 나마야 2019/12/24 2,708
1016367 딸아이 친구집 외박 이나 귀가 시간 어떻게 조율하시나요?.. 7 여대생 2019/12/24 2,135
1016366 월세 60만원 받을려면 은행에 예금이 얼마정도 8 월세 2019/12/24 4,851
1016365 '결혼' 을 한 단어로 정의하라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19 ㄱㄱ 2019/12/24 2,806
1016364 이혼하면 총무과나 인사부서나 HR등 서류에서 티나요? 6 서류상 2019/12/24 2,079
1016363 울 큰놈...참말로.... 134 돼지맘 2019/12/24 26,856
1016362 꿈해몽.. 돈 잃어버리는 꿈 꿔보신 분 계신가요..? 2 꿈해몽 2019/12/24 1,745
1016361 서울에 북경오리 맛집 있나요 5 동글이 2019/12/24 1,742
1016360 건강검진에서 인이 부족하다는데 2 ... 2019/12/24 1,309
1016359 최지우가 복이 많네요 24 ... 2019/12/24 23,582
1016358 잡생각들로부터 자유롭고싶어요 4 2019/12/24 1,609
1016357 펭수 씨름장 갔어요 13 펭숙이 2019/12/24 2,590
1016356 내일 혼자 영화 보러가면 많이 뻘쭘 하겠죠? 18 2019/12/24 2,082
1016355 예비 고1(남) 올리브영 화장품 세트 or 다른 선물 추천해주세.. 1 As 2019/12/24 784
1016354 다낭 힐튼호텔?, 쉐라톤호텔? 13 다낭 2019/12/24 2,566
1016353 말많고 탈많던 전 고양시장 최성 선거에 또 출마하네요 6 어이상실 2019/12/24 1,250
1016352 크리스마스, 무엇을 생각하세요? 1 사랑의편지 2019/12/24 894
1016351 '선거법' 걸릴까봐 기부 미룬다는 김의겸..선관위 "상.. 29 .. 2019/12/24 2,190
1016350 세일 절대 안해준다는 코트 사시나요? 20 궁금 2019/12/24 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