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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조무사 공부에 대해 여쭤볼께요....

내년 53세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9-12-23 12:30:50

나이가 좀 있는지라 뭐라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될까 궁리하다가 고민많이하고

(남편이 투잡을 뛰었는데 내년부턴 한군데만 다녀야하고 급여도 적어질거라서요...)

결정 내렸거든요...

별다르게 이나이엔 요양보호나 간조말고는 딱히 해볼게 없네요...ㅠㅠ


적성에 맞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다들 몸 안좋아지는 나이니까 간호관련 공부를

배워놔도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제일 고심이 되는거는 실습이 6개월가까이

된다하고

거진 하루종일 서있다가 온다고 하더군요....제가 몸이 멀쩡하면

걱정이 안되는데

허리가 좀 안좋다보니 계속 서있는걸 버텨낼수 있을까가에 제일 촛점이 맞춰지네요!!


나이가있어 실습은 거진 요양병원으로 가더군요...제 나이대에 혹시 따신분들

실습시간은 어떻게 채우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글고 여긴 경남이라 취업하는건 바로 되기 힘들다고 얘기하시네요....

IP : 58.23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3 12:50 PM (59.5.xxx.104)

    일부러 로긴했어요
    허리 안 좋으면 이 일은 완전 비추입니다
    실습이 목적이 아니라 자격증 따서 취업 하실거죠?
    실습이야 어찌어찌 끝내도 실제 일 어찌하시려구요?
    이 일은 허리 멀쩡했던 사람도 아파져서 한의원 다니고 복대 차고 일하고 그래요.
    요양병원 조무사 일이 허리 숙이고 해야하는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
    혈압 잴때도 욕창 소독할깨도 주사 놓을때도 모두 허리에 무리 가더군요.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 2. co
    '19.12.23 12:53 PM (221.150.xxx.231)

    16년도에 자격증 취득했습니다.
    780시간의 실습이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있지만, 준 종합병원, 작은 병원도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직장을 다니며 배웠기에 준 종합병원에서 토요일, 일요일만 실습을 했고
    토요일은 한방에서 반나절 하고 그 이후에는 응급실에서 실습했습니다.
    주사도 무서워하고 피도 무서워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으나
    이론 내내 재미있게 공부를 해선지
    응급실을 찾는 긴급환자의 상태를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었고
    다양한 환자를 만나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실습 시간 채우기 위해 실습기간 동안은 하루도 쉬지 못했습니만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모르는 것이니 무엇이든 수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외칩니다~~^^

  • 3. ..
    '19.12.23 12:54 PM (112.161.xxx.111) - 삭제된댓글

    평상시 병원에서 간호조무사하는일을 생각해보세요
    종일 일어서 있는지 앉아있는지요
    실습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실수 있어야죠

  • 4. 53살
    '19.12.23 12:58 PM (118.38.xxx.80)

    내년에 54살이네요. 3월 등록해도 그해 취업될지 모르고 요양병원도 최저임금 오르고 초보 안뽑아요. 일자리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간낭비 아닐지..

  • 5. 에궁
    '19.12.23 1:57 PM (58.239.xxx.220)

    허리아픈사람은 도전하는게 무리일까요? 겨우 뭐하나해볼까하다 이거하나 생각해놨는데...
    주위아는애는 알바를 다양하게 하더군요...전 여지껏 그런쪽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용기가
    없기도하고...간조쪽은 체계적으로 밟다보면 그쪽으로 연계해줘서 일하기가 낫겠다 생각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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