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휴직 후 가족여행지 추천

휴직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9-12-23 12:05:07


주변에서는 다들 휴직을 말리는데

막내아이가 초1학년 들어가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고

열심히 달려 온 절 위해서 긴 인생 쉬었다 가려구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는 자체만으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금전적인 부분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아요

그동안 휴직을 위해서 모아 놓은 것도 있구요

여차하면 마통 쓰려구요

회사 쫓기듯 다니며 열심히 일한 만큼 누려보지 못했던 것들을 자신을 위해 부부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소소하게 누려보고자 합니다.


제일 처음 계획한 일이 학기 중에 2주 정도 가족여행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매번 성수기 휴양지만 갔었는데

학기 중에 체험학습으로 가보려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여행지 있을까요?

어느 달에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여요

IP : 58.150.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9.12.23 12:24 PM (211.176.xxx.210)

    여력되신다면 좀 더길게 일정잡고 유럽다녀오세요.
    계속 직장생활하실거라면...다신 오지 않을 기회에요...

  • 2. 2주면
    '19.12.23 12:45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유럽 미국이 딱인데요.
    애가 어리네요.
    유럽 미국은 애가 어리면 본전 생각 나거든요^^

    저같음 하와이 가겠어요.
    뭘 보겠다.. 배우겠다.. 하는 생각 없이,
    물놀이 신나게 하고 올래요.

    그런데, 뭘 보겠다..배우겠다.. 생각이 없고, 자금도 넉넉하다면,
    런던 갈래요. 유럽 아무 나라나 가서 근심걱정 없이 먹고 놀다 올래요.

    잘 다녀오세요.
    넘 좋으시겠다.
    애가 1학년이라니 걱정 없이 원껏 놀다 오고 싶어요^^

  • 3. 더 길게
    '19.12.23 12:54 PM (58.150.xxx.29)

    잡고 싶지만 그만큼 돈을 더 쓰게되니 고민중이에요
    정말 인생에서 다시 못 올 기회니 알차게 보낼거에요

  • 4. 물놀이도
    '19.12.23 12:55 PM (58.150.xxx.29)

    182님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1학년이라 저도 같은 고민 중이었어요
    분명 걸을 일 많을 텐데 힘들어하고
    의욕도 없어 할 것 같아서요
    하와이도 너무 좋네요~^^

  • 5. .....
    '19.12.23 1:19 PM (210.148.xxx.52) - 삭제된댓글

    하와이 추천이요.
    콘도 타입 숙소 빌리셔서 매일 다른 해변 가셔도 좋구요.
    빅아일랜드에 여러 바닷가에서 입수하지 않고 바다 생물 찾기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바닷가 바위 틈새 같은데 물고기는 물론이고 바다뱀도 있고 곰치 같은 물고기도 있고 그런 자연이 그냥 너무 신기했어요.
    겨울에 바다 들어갈수는 있는데 1시간 정도 놀면 금방 추웠어요.
    신나게 물놀이 하려면 역시 따뜻할때 가면 좋을것 같아요.

    얼마전에 뉴질랜드 남섬 가려고 알아봤는데 뉴질랜드도 좋아보였어요.
    비성수기에 간다면 저는 성수기에 비행기표 비싼 곳 위주로 갈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007 바티칸 성당 자정미사 1 성당 2019/12/23 737
1016006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락커는 누구? 7 2019/12/23 1,171
1016005 초2 겨울방학 공부 문제집 문의드려요 4 방학 2019/12/23 1,294
1016004 생기부 너무너무 안써준 학교, 이대로 졸업할까요? 38 ㅇㅇ 2019/12/23 6,943
1016003 수지가 청와대에서 입은 원피스요.jpg 10 ... 2019/12/23 5,855
1016002 한티역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롯데백화점 포함) 1 저녁 2019/12/23 987
1016001 이런 경우 어떤 피부시술 받나요? 1 피부 2019/12/23 703
1016000 허리가 아픈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 5 아파요 2019/12/23 1,359
1015999 Vip 10 ㅇㅁㄱ 2019/12/23 3,399
1015998 6살 손주 비형독감 걸렸다는데..ㅠ 7 비형독감 2019/12/23 2,153
1015997 초보 수영인이에요. 2 수영 2019/12/23 1,096
1015996 그냥 하소연 1 나 돌아갈래.. 2019/12/23 616
1015995 뷰티 인사이드 vs. 힘센여자 도봉순 11 뮤뮤 2019/12/23 1,314
1015994 패스트트랙 이 상태라면 민주당 원안대로 가는건가요? 3 .... 2019/12/23 1,128
1015993 춥거나 한기를 느낄때 한쪽손가락과 손톱이 파래지네요 3 00 2019/12/23 2,131
1015992 일자목? 거북목? 잘 아시는 분 ~ 9 복받으세요 2019/12/23 2,503
1015991 고대 김영훈 교수님 진료 안하신대요 .. 2019/12/23 1,617
1015990 윤석열 검찰은 독안에 든 쥐 신세입니다 52 자유 2019/12/23 4,364
1015989 송병기 ‘검찰, 개인 내용 도감청 의혹’ 10 .. 2019/12/23 1,226
1015988 양파껍질만 구할수있나요? 5 고혈압 2019/12/23 1,503
1015987 저는 황폐한 사람이 정말 싫어요 11 로라아슐리 2019/12/23 4,110
1015986 베충이들이 백두산 영화 평점 테러하네요 9 ... 2019/12/23 1,206
1015985 진짜 부지런한 중환자실 간호사 8 간호사 2019/12/23 3,733
1015984 사주 별로로 나오면 어쩌실려고 아이들 사주를 보는 거에요? 9 .. 2019/12/23 3,342
1015983 상견례 전 결혼상대방 건강검진서와 재산자료 서로 교환하는 경우도.. 24 결혼하자 2019/12/23 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