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려고 누우면 계속 잔뇨감이 느껴지고 실제로 밤에 깨기도 하는데요

...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19-12-23 08:34:15
낮에는 괜찮거든요 자려고 눕기만 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그것도 자주,,,
신경성일까요 아님 병원에 가야하니요?
혹시 식이요법으로 고칠빙법이 있을까요...??
IP : 211.246.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가요
    '19.12.23 8:42 AM (59.28.xxx.164)

    저 그러다가 자주 마렵고 해서 갔더니 10년전 수술한
    자궁암 의사가 신경을 잘라내는바람에 그런증상이
    온다고 결국 소변 받아내요 그것도 평생
    서울대까지가서 새로 검사받고 해도 결과는 똑같고
    신겨인성방광 지옥의 시간이였어요 이제 모든걸
    받아들이는데도 힘들어요
    방광 정말 중요합니다 클나요 빨리 병윈에

  • 2. 신경인성
    '19.12.23 8:43 AM (59.28.xxx.164)

    방광 이래요
    윗글 쓴사람

  • 3. ca
    '19.12.23 9:35 AM (211.177.xxx.17)

    신경인성이라 속단하기는 좀 그렇고요.
    원래 신장이나 방광이 약하면 그런 증세 있어요. 원래
    밤에 잠이 들면 신장도 소변을 적게 만드는데, 그 기능이 잘 작동을 안하면 밤에도 소변을 많이 보게 되기 때문에 자주 깨게
    되고 삶의 질이 나빠지죠.
    저같은 경우 굉장히 예민한 방광 때문에 꽤 오래 고생했는데요. 병원에 가보면 모든 수치가 정상이더라고요.

    큰 질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추천해 싶은건 일단 낮에 햇빛을 많이 쬐면서 산책이나 빠르게 걷기를 하는거에요. 그게 여의치 않으면 비타민 d라도 충분히 섭취해주세요. 그러면 몸에서 밤과 낮 리듬이 어느정도는 돌아오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 공복상태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생수 350-500미리 마시는 습관도 방광에 좋고요. 크렌베리 영양제도 정말 효과가 좋아요.

  • 4. 산부인과
    '19.12.23 9:47 AM (121.190.xxx.146)

    잔뇨감때문에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 받아서 일주일정도 먹었어요. 잔뇨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약이었는데, 중년 여성들이 별 이유없이 (라곤 하지만 이제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또 갱년지증세때문에 예민해지는 면도 있어서) 잔뇨감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길게 처방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 걸 먹으니 잔뇨감이 덜 느껴져서 밤에 좋았어요. 산부인과에 가서 한번 상의해보세요. 저는 의사한테 설명듣고 일주일정도 약먹었더니 증세가 사라졌어요.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가봐요.

  • 5.
    '19.12.23 9:56 AM (211.36.xxx.168)

    밤에 항이뇨 호르몬이 안 나와서 그래요
    소변이 쓸데없이 수면중에도 만들어 지는 거죠
    불면증이 있어서 항이뇨 호르몬이 나오거나 불면증이 아닌데도 항이뇨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또는 증상이심하지 않다고 방치한 질염이 있거나 뭐가 됐든 방치하지 마시고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가세요

  • 6.
    '19.12.23 9:57 AM (211.177.xxx.17)

    카페인은 금물이에요. 커피, 홍차, 녹차, 콜라 등 카페인 든 음료는 멀리하세요. 방광에 자극이 되고 밤에도 각성을 시키는 주범이라서요.

  • 7. 저희 엄마
    '19.12.23 12:5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밤에 너무 일어나셔서
    병원가서 처방 받았어요
    토비에즈 ㅡ 이틀에 한번 자기전 드시는데
    확실히 좋아져요
    약 받아보셔요

  • 8. 커피
    '19.12.23 4:38 PM (61.79.xxx.191)

    혹시 커피 드시나요? 저도 같은 증상이었어요! 삶의 질 팍팍 떨어지는 기분 알것 같아요ㅠㅠ 저는 커피를 끊었어요( 믹스는 마시지도 않았고 아메리카노) 커피 끊고 나서 그 증상이 사라졌어요! 약도 먹었거든요. 그래서 제 몸에 실험을 해봤어요 약도 먹도 커피도 마시는 경우 1 약만 먹는 경우 2 약 안 먹고 커피 끊은 경우 3. 3번으로 저는 그 증상 사라졌어요. 다른 음료수는 안 마셨어요

  • 9. 구름
    '19.12.24 11:11 AM (61.74.xxx.64)

    신경인성 방광염 몰랐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일반 방광염 치료도 1년 반 넘게 걸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740 내년 목표 세우셨나요? 의미 있나요? 2 ... 2019/12/23 854
1015739 1박2일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추천도 좋습니다. 5 쪼아쪼아 2019/12/23 1,416
1015738 오늘부터 윤석열날입니다 22 .., 2019/12/23 3,159
1015737 조국 구속영장 청구 42 ... 2019/12/23 5,373
1015736 공부 못하는 손주를 이해 못하는 조부모님들 35 ... 2019/12/23 6,042
1015735 찜한 옷 가격 더 내려가기 기다릴까요? 8 .. 2019/12/23 1,409
1015734 좁은 사거리 교통사고 8 ㄱㄱ 2019/12/23 1,050
1015733 내일 여행가는데 생리 시작했어요 어쩌죠?ㅠㅠ 12 ㅇㅇ 2019/12/23 3,423
1015732 a형독감 걸려서 나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독감 주사 맞아도 되.. 2 안맞는게 나.. 2019/12/23 1,385
1015731 (음악) 벌거숭이 - 삶에 관하여(1986) 5 ㅇㅇ 2019/12/23 748
1015730 검찰 저 무능한것들.. 13 ... 2019/12/23 1,301
1015729 저도 부담없이 몽클레어 사입고 싶어요 37 ㅇㅇ 2019/12/23 7,580
1015728 백두산... - 어쩌다 보고 왔는데 -스포x 11 누구냐 2019/12/23 2,253
1015727 '조범동에게는 결재를 받은 적이 없다' 검찰즉 증인 최모씨 법정.. 3 법정 2019/12/23 1,073
1015726 5.18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5.18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 8 길벗1 2019/12/23 707
1015725 90세 아버지의 흐트러짐없는 검소함 56 노신 2019/12/23 21,163
1015724 헤어스프레이 추천 좀 헤어 스프레.. 2019/12/23 657
1015723 아파트 상가 2층 20 상가 2019/12/23 3,068
1015722 카페에서 흡연한 자한당 김용태 8 기레기아웃 2019/12/23 1,494
1015721 오메가3처럼 병원 처방받는 영양제 또 뭐가있을까요? 6 ..... 2019/12/23 3,371
1015720 강남 재건축 2억 떨어진 급매물 등장..대책 약발 먹히나 12 뉴스 2019/12/23 3,164
1015719 50대여성 기프티콘(부자언니) 뭐가 좋을까요? 12 기프티콘 2019/12/23 2,660
1015718 세무사와 노무사 중에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4 .. 2019/12/23 3,200
1015717 발바닥 털있는 모카신? 은 땀날때 괜찮은가요 4 사까마까 2019/12/23 1,329
1015716 타로점을 봤는데 11 타로 2019/12/23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