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때 다들 목숨걸고 열심히 공부하셨나요?
요즘은 어떤 일에 열중하고 계신가요..?
1. 그렇군
'19.12.23 8:0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아뇨.제 입시는 대충 치뤘는데 지금은 자식 입시에 저를 올인하는중입니다 ㅎㅎ
2. 저도
'19.12.23 8:52 AM (175.117.xxx.148)공부 안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당시엔 대학 가기 쉬웠던거같기도 하고... 욕먹는 여대라도 들어갔으니...
지금은 공무원이고 애들 입시에 열중해요.3. 목숨
'19.12.23 9:04 AM (223.38.xxx.214)목숨까지 건것인줄은 잘 모르겠는데 학창시절 내내 늘 열심히 했어요. 대학졸업하고부터는 나사빠진듯 살지만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스카이 나왔는데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라 어찌보면 잘 안풀린거라고나 할까요? 칭찬받을만한건 30년가까이 직장 다니면서 애들 다 대학보낸거 같아요.
4. 네
'19.12.23 9:59 AM (210.217.xxx.103)엄청 열심이었고. 좋은 대학 좋은 과 나와서 전문직이에요. 그런데 애들에겐 몰입이 안 되네요. 전 유치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 기본적으로 나 이외의 다른 존재에 그리 몰입이 안 되요.
여기서 연예인들 좋아하고 뭔가 다른 존재에 열광하는 것도 신기하고 그래 본 적 없고 좀 잠깐 좋아해 보다가도 결국 나라는 존재에 집중하게 되는 유치한 인간이라. 입시도 나의 삶을 위해 열심히 했고. 애들 입시는...그냥 결제만 해 주는 수준이네요.5. 네.
'19.12.23 10:17 AM (210.94.xxx.89)학교 다닐때 거의 항상 전교 1등이었고 원하는 학교 가서 공부 오래 했습니다.
중고등시절 공부 열심히 했어요. 모르는게 틀리는게 싫었고 알아도 완벽하게 알아야 하는 집념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는 그리 공부하지 않네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이게 제일 이해가 안 되는데 아이는 자기가 모르는 건 모르는 거고 또 다른 눈에 보이는게 많나 봅니다. 정말 열심히 그리고 공부 잘했던 엄마 아빠 같지 않은 아이를 보면서 또 세상은 공평한 것 같기도 하네요.6. 목숨
'19.12.23 10:57 AM (103.229.xxx.4)위에 목숨인데, 윗분 말씀이 맞아요.
모르는게 있으면 안되어서 (그래봤자 학자들이 보면 우물안 개구리지만요) 뭐든 이해할때까지 했어요. 가정시간인가에 저고리 만들기가 있었는데 안감을 만들어서 붙이는 거였는데 이해가 안되어서 종이로 모형을 만들어서 실제 뒤집어보면서 이해했고요. 중간/기말 시험볼때 틀린거 있으면 , 오답노트 만드는 성질은 아니어서 만들지는 않았지만, 틀린문제 다 외워서 내가 외우고 있는거 안 까먹게 계속 점검. ...당시에 겉핧기로 배우는 과목들이 있어서 그런것들은 그리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과목을 모르는게 없을때까지 공부... 근데 애들은 그렇지는 않네요.7. 대충 하고
'19.12.23 11:29 A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일찍 자고 그러고도 좋은 대학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애 하는 거 보니까 난 열심히 꼼꼼히 집념이 있었던 거구나 그 생각이 들어요.
8. 저도요
'19.12.23 2:58 PM (220.79.xxx.192)대충하고 좋은대학갔다고 운좋았다 생각했는데
애들 하는거 보니
난 증말 열심히 했던거였어요--;;9. 월급쟁이
'19.12.23 9:59 PM (114.244.xxx.245)대학 입시때가 젤 열심히 살았던 순간이었어요 운도 좋았던지 서울에서 제일 좋은 대학에 갔고 지금도 나름 열심히 삽니다 가끔 늘어질때도 있는데 그 순간을 상기하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하고요
솔직히 지금 돈이 그리 많고 출세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린 나이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 했고 그에 상응한 결과를 얻었던 기억이 늘 최선을 다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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