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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보고왔습니다

ㅇㅇ 조회수 : 4,452
작성일 : 2019-12-23 04:28:15
등급이 12세지만

수꼴이나 평소 분위기 파악 잘 못하는 분들
보러가지 마세요.

시간과 돈 아깝습니다
봐도 뭔 이야긴지 제대로 모를겁니다

그외 분들 꼭 보러 가세요

생각해볼 꺼리가 아주 많은 영화입니다
애들도 평소 똘똘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애들이면
꼭 데리고 가세요
12세입니다
13세라도 평소 좀 맹하면 데리고 가지마세요

재미없는 영화 보러 왔다고 징징거릴 수 있습니다

등급이 12세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이 세상이 다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죠

그리고 이해가 잘되면 아주 재밌는 영화입니다

영화만 그런것도 아니죠

공부도 이해가 잘되면 재밌고
잘 모르면 재미없고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인생 잘모르면
답답한 순간이 많아 재미없을겁니다

잘 알면
막히면 돌아가고 넘어가고 뚫고가고
잘모르면, 많이들 방법이 없다
끝이다 라고 하죠

연구하는 인생 재밌습니다
재미없는 분들 이제부터라도
인생이 뭔지 연구해보세요


IP : 211.193.xxx.1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5
    '19.12.23 5:08 AM (223.33.xxx.183)

    하이고 참, 글을 오만하게 쓰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옳은 얘기도 이리 쓰면 딴지 걸고 싶어지지 않겠어요?

  • 2. 좋으실대로
    '19.12.23 5:23 AM (211.193.xxx.134)

    하세요

  • 3. ..
    '19.12.23 6:35 AM (223.39.xxx.213)

    수꼴은 뭐고 맹한 애는 데리고 보지 말라니..
    어는 부모가 이 글을 보고
    우리 애는 맹한 애니 백두산 안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나요?
    도움도 안되는 글을누구는 봐라, 누구는 보지마라, 조언이랍시고 올린 님이야말로
    님 본인의 표현대로
    분위기 파악 못하는듯 하네요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인지.

  • 4. 그들만의 세상
    '19.12.23 6:43 AM (210.218.xxx.128)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지 아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연구대상이죠
    참 답답한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 5. 여기
    '19.12.23 6:48 AM (211.193.xxx.134)

    많이들 모여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10536&page=1&searchType=sear...

  • 6. ^^
    '19.12.23 6:58 AM (121.141.xxx.207)

    댓글이 안습이네요 ㅜㅜ
    꼭 봐야겠네요
    겨울왐국보다 맘속에 남는 영화일듯..
    영화추천감사합니다

  • 7. ㅇㅇㅇ
    '19.12.23 7:29 AM (121.144.xxx.68) - 삭제된댓글

    수꼴이니 이런정치같은게 왜나오나요?
    혹시 대통령 지지율 나온거때문에?
    미작전권 때문에?
    그냥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모든걸 정치로 해석하는건 좀그렇네요

    그리고 초등고학년 학생들 꽤 재미있어하던데요
    수지도 나쁘진않았구요
    하지만 왜 줄거리가 참..
    유머 넣으려다 망친듯

  • 8. 실망
    '19.12.23 7:33 A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역대급 출연진에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참 실망스럽네요. 미군은 완전 악의축으로 묘사하고 중책을 맡은 남한 특수부대원들은 오합지졸이며 멋있는 인물은 오직 북한군 한명 뿐. 완전 정치적 목적이 다분한 그런 설정들은 둘째치더라도 개연성도 엄청 떨어지고 재미가 없어요. 저 출연진과 그정도 제작비로 이딴 영화밖에 못만드는게 국내영화의 한계 같아요

  • 9. ?
    '19.12.23 7:42 AM (223.54.xxx.30) - 삭제된댓글

    하도 악평이 많아서
    궁금해서 보려고 예약해 놨어요.

  • 10. ..
    '19.12.23 7:51 AM (223.38.xxx.70)

    그냥 영화를 만들다 말았어요.
    설정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은 둘째치고 편집도 제대로 안 된 영화는 상영하면 안 되는 거에요.
    관객들 우습게 보는거죠.
    관계자 시사하려고 가편집본 그냥 극장에 걸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진짜 최악이에요.

  • 11. dd
    '19.12.23 8:03 AM (116.121.xxx.18)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12. 아는 것이 없음
    '19.12.23 8:07 AM (211.193.xxx.134)

    이런 것이 안보임

    ‘백두산’, 재난 인물 호흡 목표=재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41451

  • 13. dd
    '19.12.23 8:09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영화 안 봐서 거들 말은 없지만,
    봉준호 감독의 괴물도 미군을 악의 축으로 묘사했죠.
    그때도
    별 그지같은 넘들이 난리쳤었던 기억이.

    이와 별개로
    영화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 dd
    '19.12.23 8:12 AM (116.121.xxx.18)

    영화 안 봐서 거들 말은 없지만,
    봉준호 감독의 괴물도 미군을 악의 축으로 묘사했죠.
    그때도
    별 그지같은 넘들이 난리쳤었던 기억이.

    그리고
    백두산 악평 한 링크 글에 맞춤법 틀렸네요. ㅋㅋㅋ 낚겨서가 뭡니까? ㅋㅋ

    이와 별개로
    영화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5. 영화는
    '19.12.23 8:14 AM (211.193.xxx.134)

    재미가 제일 중요합니다

    재미없지만 내용좋은 것은
    책으로 보면 됩니다

  • 16. ㅡ.ㅡ
    '19.12.23 8:41 AM (125.191.xxx.231)

    저도 원글과 동감입니다.
    자극적으로 쓰셨지만.
    분명 의도하는 바는.
    충분히 가치있다고 봤네요.

    국난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 국민을 구하려는 정부와.
    이때다 싶어 자국의 이익을 챙기려는 타국.

  • 17. 질문
    '19.12.23 8:48 AM (119.193.xxx.53)

    아직 보진 않았는데
    백두산의 절반이 중국국토인데
    왜 우리나라와 미군이 연관되는걸까요?

    물론 우리나라가 백두산 가까이에는 있지만
    자기들 국토인 북한과 중국이 메인이고
    주변국가는 써포트해야하지 않나요?

    예고보고 이해가안가 질문해봅니다.

  • 18. ....
    '19.12.23 8:54 AM (1.212.xxx.227)

    원글님이 좀 저돌적으로 쓰셔서..^^
    저도 가벼운 재난영화로 보면서도 중간중간 영화속 대통령을 보며 노무현대통령을 떠올렸습니다.
    외모도 담배를 즐기는 모습도 그분을 많이 닮았더군요.
    재임기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져오기 위해 그토록 노력하셨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하고 있으니
    영화에서처럼 답답할 따름입니다.

  • 19. 질문님
    '19.12.23 9:20 AM (211.193.xxx.134)

    참고로 한 번 보세요

    https://www.vop.co.kr/A00001442002.html

  • 20. 영화 재미있음
    '19.12.23 9:22 AM (119.66.xxx.27)

    저는 추천합니다~!!

  • 21. 아 불편하다
    '19.12.23 9:23 AM (210.122.xxx.253)

    정말 글을 오만하게 쓰는 재주가 있군요. 아침부터 기분상함.
    전 백두산 재밌게 봤어요.
    호불호가 갈린데서 기대를 내려놓고 가서 그런가. 너무 재지 않고 보면 괜찮아요
    이병헌 하정우 연기 볼만했고.

  • 22. 나나너
    '19.12.23 9:25 AM (125.252.xxx.45)

    볼거리 화려하고, 재미도 있어요!
    저도 추천합니다.

  • 23. ......
    '19.12.23 9:47 AM (222.106.xxx.12)

    영화적 서사는 좀 떨어져요
    근데.재난 장르 영화는 이부분에선
    어쩔수없을것같고
    볼거리 많고 안지루해요
    인천상륙작전인가 뭔가 시끄럽기만하고
    볼거리하나도 없던 거랑은 차원이다르고
    내가 아는 서울 거리에서 재난이나니까
    몰입도있어요.
    연말 가족이나 친구들과 볼만해요.

  • 24. 재밌어요.
    '19.12.23 9:48 AM (203.228.xxx.72)

    이병헌 하정우!
    역쉬~

  • 25. ...
    '19.12.23 10:01 AM (152.99.xxx.164)

    모든 장치가 진부하던데.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군요

  • 26.
    '19.12.23 12:35 PM (175.116.xxx.158)

    핵노잼
    엉성한 편집
    앞뒤 끊기는 스토리
    그 배우들가지고 이게 최선인건지
    클리쉐 덩어리

  • 27. 넘 뻔해서
    '19.12.23 2:07 PM (223.62.xxx.74)

    제대앞둔군인, 이경영, 전혜진, 출산임박한 와이프
    죄다 식상하긴해요.
    하나 진지했던건 큰일 터지면 미국이랑 중국이랑
    침흘리며 달겨들거란것. 우방이라는게 있는건가.
    마동석은 미국국적 맞다는것.

  • 28. xylitol
    '19.12.23 5:15 PM (1.249.xxx.46)

    1시꺼 보고 왔습니다.
    뭐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냥 재난영화로 봐도 재밌습니다.
    나오는 배우들 호불호 따지지 마시고 그냥 즐기셔도 됩니다.
    전 재밌게 잘 보고 나왔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심각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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