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언니가 하고왔는데 첫날만 좀 진한가 싶더니
다음날부터 바로 자연스러워지네요.
예전에 엄마가 어디 미용실에서 하고 온 푸르딩딩한 눈썹만 생각하다보니
편할거 같고 할만하다싶네요.
아이라인도 하고 왔는데
전에 친구는 애 낳는거 보다 더 아파서 리터치는 포기했다 들었는데
이것도 그렇게 아프지 않고 할만 했다더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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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눈썹 문신도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ㅇㅇ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19-12-22 17:17:56
IP : 175.223.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19.12.22 5:25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어제 했는데 지금 커터칼로 다 뜯어버리고 싶어요.
얼굴이 길고 큰데 어울리지도 않는 일자에
눈썹산이 1/4 지점에 있고 끝은 처지게,
일자도 자연스러운 일자가 아니라 자 대고 그린 것 처럼,그것도 50년 넘게 써서 이빨 다 빠진 자...
미간은 약간 넓고 사선으로 그리고,뒤로 갈수록 살짝 두껍고,위로 올라간 세미 갈매기가 잘 어울리고그렇게 그리면 약간 세보이긴 하지만 지적이고 우아해 보인다는 말 듣는데,
반영구 한 후 이미지는 억울하게 생긴 게 어울리지도 않게 세고,머리는 드럽게 나빠보여요.
반영구가 아니라 맹구,영구,짱구의 콜라보예요.2. ....
'19.12.22 6:33 PM (221.157.xxx.127)반영구 잘하는데서 하면 예쁘고 자연스럽죠
3. 근데 전
'19.12.22 6:41 PM (1.230.xxx.106)3주인데도 왜 아직 어색하고 진할까요 ㅠㅠ
4. 어디서
'19.12.22 10:42 PM (119.196.xxx.208)했는지 알고 싶어요. 대략 적어 주실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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