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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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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 요구하는 남자랑 결혼하지 마라???

ㆍㆍ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9-12-22 14:43:50
결혼하면 출산 육아 경력단절로 여자가 손해다. 가사일도 여자가 많이 하니 돈이라도 덕보고 결혼하는게 맞다.
이 논리면 이거 매매혼 아닌가요?
돈을 받고 제공해야 하는 노동이면 돈 안받고 하는 노동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거 아닌지요?

시댁 갑질 명절 이런거 당하니까 난 집값은 못낸다 우기면 앞으로도 계속 시댁갑질 지속 문화일테고
반반결혼을 하던지 결혼 파업을 더 확대하던지 해야 조금씩이라도 평등이 되지 않을까요?
IP : 203.226.xxx.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2 2:46 PM (27.173.xxx.20)

    시집살이 핑계로 돈 안내고 시집간여자들이
    오히려 시집이라면 이를 갈고 인연끊을 핑계 찾죠
    자격지심 때문에 뭐든 고깝게 보고 집안일도 마찬가지

  • 2. 요즘
    '19.12.22 2:47 PM (121.133.xxx.125)

    식대도 반반 내는 세상에
    반반 결혼 원치 않는 남자가 몇 이나 될까요?
    집이 부유하거나 여자가 너무 예뻐 한 눈에 반하지 않은 이상요.

    아들.딸 둘다 있지만
    결혼이나 했음 좋겠네요. 반반은 그 다음 얘기고요. ㅠ

  • 3. 그런 사고방식
    '19.12.22 2:48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

    가진사람들이 더 시집에서 뭐 안해주면 난리나겠죠..
    그런 사고방식 가진사람들은 남자쪽에서도 거르는게 답이에요.

  • 4. ...
    '19.12.22 2:49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네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어쩔 수 없이 경제력의 균형이 깨졌을 때 그때도 반반들이대면서 계산하는 남자랑은 살기 싫네요 ㅎ

    http://pann.nate.com/talk/348623405

  • 5. 그리고
    '19.12.22 2:50 PM (121.133.xxx.125)

    요즘은 시부모 생신때도
    밖에서 외식하고 끝내는 세상에
    시댁갑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집은 며느리가 근처로 이사와서 자주 시댁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간대요. 힘들어서 이사가고 싶다고 하시던데ㅠ

    시댁갑질이 아니라 오히려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집들도 더러 있어요.

  • 6. ...
    '19.12.22 2:52 PM (39.112.xxx.199)

    네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어쩔 수 없이 경제력의 균형이 깨졌을 때 그때도 반반들이대면서 계산하는 남자랑 살 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ㅎ

    http://pann.nate.com/talk/348623405

    https://pann.nate.com/talk/346952817

  • 7. ㅁㅁㅁㅁ
    '19.12.22 2:56 PM (119.70.xxx.213)

    반반을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대놓고 노골적으로 반반을 요구하는 남자랑 하지 말라는 거라고 봅니다.

    자기 손해 보는거 싫어하고 반반요구하는 남자는
    결혼생활속에서는 오히려 이기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 8. 그거야
    '19.12.22 2:58 PM (69.243.xxx.152)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이후에는 남자가 가장이 되어 책임을 져야죠.
    그때는 남자가 무거운 가장의 짐을 짊어지는 상황.
    여자가 결혼할때 친정재산 좀 받아가는 것도 여자 자신을 위해 나쁘지않아요.
    내 친구 결혼이 늦어서 막내동생까지 다 결혼비용으로 부모재산 받아가는 동안
    자기는 한푼도 못받고 있다가 부모님 은퇴 후 경제력이 급하강...
    다른 형제 자매들은 결혼할때 다 받아갔는데 자기만 한푼도 못받았다고 통탄해요.

  • 9. ..
    '19.12.22 2:58 PM (223.38.xxx.99)

    뭐라뭐라해도 집은 남자가 해와라 하는 여자들이 제일 최악인건 초딩도 알죠.
    그런 주제에 반이라도 해온다는 남자를 욕하는 가난한 여자들이 젤 불쌍.

  • 10. ???
    '19.12.22 3:00 PM (223.62.xxx.28)

    저위에 노골적 반반 원하는 남자가 싫다구요?
    노골적으로 집은 친정근처에 빌라싫고 아파트로 해내라는 여자들은요? 여자들은 다ㅜ저러던데?

  • 11. 문제는
    '19.12.22 3:01 PM (14.52.xxx.225)

    그렇게 거의 빈 손으로 결혼해 놓고 남녀가 불평등하다고 불평불만이라는 거죠.

    반반 주장하는 남자들 도둑놈 취급하면서 빈 손으로 가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겠어요.

    바보도 아니고..반반 하면 반이 자기 재산인 거 모르는지.

    하긴...남편 집이 자기 재산이라 착각하는 모지리도 많지만요.

  • 12. ㅡㅡ
    '19.12.22 3:03 PM (175.193.xxx.131) - 삭제된댓글

    반반요구하는 남자도 재수지만 요런 마인드여자는 멸종을 시켜야 해요.
    결혼을 왜 합니까? 왜 해요?
    임신에 경력단절이 그리 두려우면 피임수술에 직장귀신으로 죽으세요.

  • 13. 출산육아
    '19.12.22 3:08 PM (14.52.xxx.225)

    왜 직장을 그만둡니까. 다니면서도 얼마든지 합니다.
    월급 다 털어서라도 사람 쓰고 직장 유지하세요.
    쉬운 게 어딨나요.
    처자식 먹여 살리는 외벌이 남자는 쉬운줄 아시나요.
    경제력 무조건 유지하세요. 그거 본인한테도 좋아요.

    그리고 아무리 경력 단절 되어도 능력 있는 여자들은 뭐라도 다시 하더군요.
    무능한 여자들이 애들 키워놓고 놀면서 남편 탓이나 하고 있죠.

  • 14. ...
    '19.12.22 3:09 PM (39.112.xxx.199)

    반반따져가며 결혼해 놓고 임신출산육아로 경제력 없어진 아내한테 조리원비, 시터비 반반 계산기두드려대는 남자들은 몽달귀신으로 죽어야...^^

  • 15. ...
    '19.12.22 3:11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슈퍼우먼이 못 된다고 무능하다고 손가락질하는 분들은 노오력을하란 말이야 라떼는 엇험... 하는 꼰대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보이네요

  • 16. ...
    '19.12.22 3:15 PM (39.112.xxx.199)

    슈퍼우먼이 못 돼서 어쨌거나 태어난 아이를 위해 가정을 선택한 여자들을 무능하다고 손가락질하는 게 노오력을하란 말이야 라떼는 엇험... 하는 꼰대들을 보는 것 같네요

  • 17. 웃기네
    '19.12.22 3:16 PM (223.62.xxx.179)

    임신,출산,욱아로 왜 경제력이 없어져요?
    애시당초 허접한 직장 다니다가 그 핑계로 눌러 앉은거 아님?
    본인 무능력 들키기 싫어서 경단녀 타이틀 걸고 남편 능력에 평생 기대살려니 문제.

  • 18. 남자든 여자든
    '19.12.22 3:16 PM (110.9.xxx.89)

    결혼할때 돈돈거리면서 돈을 1순위에 놓고 1원 한장 손해 안볼려고 하는 인간들이랑은 결혼하지 말라는 거에요. 경제적 상황 사회적 환경 등등 고려해야 할 것들 다 제쳐두고 돈돈거리는 인종들이랑은 제 빨리 헤어져야죠.

  • 19. .....
    '19.12.22 3:23 PM (223.62.xxx.96)

    여자들 여지껏 돈돈 거리며 계산기 두드려가며 결혼햤는데 남자들도 그러려고 하니 난리치는거지요.
    결국 이래서 비혼으로 가면 손해는 여자.
    벌써 일본만 봐도 여자들이 극빈층.

  • 20. 반반
    '19.12.22 3:26 PM (218.39.xxx.6)

    반반 결혼 하자는 남자들(시가)특징=여자가 잠깐 집에 쉬는 꼴을 못본다. 결혼 해보면 알쟎아요. 한국에서 결혼제도가 누구한테 유리합니까? 그와중에 경제적인 것도 손해보긴 싫다 ㅎㅎ그런 사람들이 결혼할때 돈 따지는 여자들 멸종시켜야 한다면서 본인은 여자가 가져올 돈, 노동력 , 여성의 평생소득 계산기 다 두드리고 있죠

  • 21. 그냥
    '19.12.22 3:40 PM (223.38.xxx.147)

    평등 반반 부르짖을 시간에 호구 여자 잡을 생각이나 해요

  • 22. 그러면
    '19.12.22 3:57 PM (175.209.xxx.170)

    남자가 집 해온다고 하면 명의는 내 이름과 반반으로 하자는 사람과 뭐가 다른지
    원글님 딱 그거네요.

  • 23. 맞아
    '19.12.22 4:05 PM (121.160.xxx.214)

    저도 반반 결혼 찬성하고
    실제로 저도 반 가져갔어요 (집 액수의 반을 부동산으로 따로 가져감)
    남녀가 만나 사랑으로(ㅎㅎ) 사는데 상대를 서로 생각해서
    반반 균형 알아서 맞춰주는 게 좋죠
    근데 노골적으로 주장한다는 거, 반반을 남자가...
    마찬가지로 여자 중에도 집은 남자가 해야지, 를 노골적으로 주장하는
    이런 부류는 자기가 하나도 손해보지 않겠다는 마인드를 논리로 무장하는 타입이에요
    그러니 살면서 결국은 상대를 호구잡는 방향으로 가요
    살다보면 수치로 환원되지 않은 여러 가지 희생을 서로에게 하게 되는데 (남자나 여자나)
    이렇게 계산기 두드려대는 타입들은 내가 희생한 거에 대해 받으려고 하면서 상대방의 희생은 점차 고려하지 않는답니다
    내가 희생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괜찮다, 결혼이 그런 거지 뭐
    이런 마인드여야 서로서로 비슷하게 희생하고 이득보며 산다고 생각해요... 수치로 따지자면요
    왜냐하면 상대도 내가 미처 알 수 없는 희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집도 반반 맞고 남자도 여자도요 살림도 육아도 서로 반반 하는 거 넘나 맞는데요
    아무튼 반반결혼 외치는 남자. 남자가 돈은 더 해와야지. 남자 경제력이 더 좋아야지 외치는 여자.
    둘 다 별로예요...

  • 24. 결혼제도라
    '19.12.22 4:08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집값 반반하고, 맞벌이하면서 육아, 집안일 도맡아서 하는 여자들은 더 희생하는 구조인거 맞아요.
    근데 외벌이인데 집안일 안도와주고 육아 반반씩 안한다며 난리치는 여자들은 이해가 안가요.심지어 남자가 집도 해왔는데 ㅎㅎㅎ 솔직히 지금 결혼제도는 남자가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기본 집해오고 (전세라도) 반은 외벌이니깐요.

    이제까지 사회 통념상 특히 남자들 결혼이 필요했는데 (아이 문제를 떠나 결혼안하면 이상한 의심 받고 출세도 못함)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결혼 안하는 남자들 점점 늘어나잖아요. 앞으로 급격히 늘어날 예정이고
    물론 독립적인 여자들도 결혼 안하는게 더 낫습니다. 내 한몸만 평생 책임지면 되니깐요.
    그래서 남녀 무관 비혼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거죠.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쓰던 비혼이 늘어나고 출산율 떨어지는건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 25. ......
    '19.12.22 4:52 PM (223.62.xxx.63)

    아니 요즘같이 집값 비싼 시대에 남자에 반반요구와
    여자에 집은 남자가 준비하기가 어떻게 같은 급인가요?

  • 26. ..
    '19.12.22 5:41 PM (1.242.xxx.235)

    원래 역사적으로 결혼은 계약기반이에요. 연애결혼 활성화된지 얼마나 됐다고. 결정사라는게 있는건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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