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별대우로 형제들 갈라놓고 하소연하는 친정엄마

... 조회수 : 5,374
작성일 : 2019-12-22 10:04:30
평생 차별대우하더니
몇년전엔 엄마가 이간질처럼 말전하는걸로 형제간에 둘다 싸우고 몇년 안보다가 이젠 어쩌다 한번씩 모이지만 말은 안섞어요.
그이후로 엄마도 말은 전하지않지만 더이상 모른척하구요
그렇게 형제간에 단합도 안되고 딱히 자주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하니...내자식들은 왜그러냐며 친구들 자식들은 따뜻하고 다정한데 난 왜 이러냐며 울고 비련의 운명처럼 하소연....
답답해요..
IP : 223.62.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
    '19.12.22 10:07 AM (161.142.xxx.164)

    어머니가 미성숙하신것 같은데 내 어머니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딱 그 정도만 대우해 드려야죠.

  • 2. ..
    '19.12.22 10:08 AM (49.170.xxx.24)

    엄마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돌직구 날려보...
    에효...

  • 3. 맞아요
    '19.12.22 10:08 AM (175.223.xxx.159)

    형제간 사이 나쁜건 대부분 부모님의 차별때문이죠.
    저희집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보다 더 멀지 않을까싶어요.

  • 4. ..
    '19.12.22 10:10 AM (223.62.xxx.211)

    그나마 그이후 느낀게 있어 더이상 말은 전하지않나보다 싶은거에요..그전엔 형제한테 내욕 나한텐 형제욕.. 말 옮기고....휴 그래서 전 외동 키워요...ㅜ

  • 5. 모른척이
    '19.12.22 10:18 AM (116.36.xxx.31)

    답이에요. 하소연하면 듣고 잊어버리세요. 당신 능력으로 안되니
    누구라도 희생해서 예전처럼 당신들한테 대접해주고 체면도 살려주고 해달라는 신호에요. 자식들 사이 좋아지면 해결될것 같지만 현실이 욕심에 못미칠때는 다시 이간질 나타납니다.
    저희는 우여곡절 끝에 형제자매끼리는 좋을것도 싫을것도 없는 사이인데 엄마앞에선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는걸로 합니다.
    어른될 준비가 안되신분들이 어른이 되어 대접 받고싶단 생각이 앞설땐 온 집안 자식들 사이 다 갈라놓고 당신들도 팽당합니다.

  • 6. ..
    '19.12.22 10:26 AM (223.62.xxx.211)

    아 맞아요. 체면의식이 심한분이었어요
    아마 그 우는것도 본인 체면이 안서니 짜증나서 그런거 같아요..그냥 원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분이라서요. 전에 형제랑 사이좋았을때도 약간 질투랄까 그런게 보였거든요. 나 빼고 어디 다녀왔다고? 이런 느낌으로....그러니 그렇게 맘대로 이간질했겠죠....

  • 7. 저도 똑같아요
    '19.12.22 10:38 AM (118.235.xxx.136)

    전 친정,시댁 다 그래요ㅜ 두분다 어머님만 계시는데
    이간질, 편애 지칠대로 지쳤어요
    정말 부모가 이렇게 나오면 자식들 사이는 안좋아지더군요 ㅜ
    식구들이 화목한거 부러워요 ㅜ

  • 8. ㅇㅇ
    '19.12.22 11:08 AM (117.111.xxx.86)

    다정한가족도 있고 서먹한 가족도 있고
    그런거지 남보고 부러워할건 뭐랍니까.

  • 9. 우리집도
    '19.12.22 11:14 AM (59.8.xxx.220)

    미혼 딸 하나가 엄마편만 드는 바람에 집이 더 시끄러워요
    가족이 뭔지 지긋지긋합니다

  • 10. 나이들면
    '19.12.22 11:30 AM (175.208.xxx.235)

    뿌린대로 거두고 사는겁니다

  • 11. .....
    '19.12.22 8:19 PM (180.92.xxx.67)

    편애를 한 장본인이 나이 들면 갈 곳도 없어지고, 머물 곳도 없어지지요.
    그런데 본인 잘못도 몰라요.
    자식들이 등돌린 이유도 알면서 모른척 하고....

    그러면서 기대고.....또 기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475 반반 결혼 요구하는 남자랑 결혼하지 마라??? 21 ㆍㆍ 2019/12/22 4,438
1015474 파티할때마다 음식 싸가려는 친구 30 ... 2019/12/22 7,502
1015473 대학 정시 원서는 언제 쓰나요? 4 ... 2019/12/22 1,669
1015472 국영수 세과목 다잘보기 힘드네요 5 ㅇㅇ 2019/12/22 1,548
1015471 뇌경색 or 뇌졸중 아닌지 뇌스캔(?) 해보려면 어딜 가야 좋은.. 5 ..... 2019/12/22 2,772
1015470 싱가폴에서 한의사 위치 1 다다다 2019/12/22 2,009
1015469 아동복 사이즈 문의.. 130이면 어느정도 생각하면 되나요..?.. 4 아동복 사이.. 2019/12/22 3,232
1015468 얼음정수기 어디꺼 쓰세요? ㅠ ..... 2019/12/22 595
1015467 더치 페이 결혼반반 주장하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말라고 30 .... 2019/12/22 5,102
1015466 집 팔고나니 청소가 안돼요..;; 9 .. 2019/12/22 3,669
1015465 인강용 태블릿 PC 모델 추천해주세요. 7 중학생 2019/12/22 1,389
1015464 요즘 무선 이어폰 안쓰면 원시인 취급당합니까? 32 질문 2019/12/22 7,084
1015463 팥죽 멥쌀만 넣어도 되나요? 5 ... 2019/12/22 1,948
1015462 직장서 제가 별난사람인가요? 10 .. 2019/12/22 2,595
1015461 시터넷 이용해보신 분 계세요? 7 도움절실 2019/12/22 2,039
1015460 찜기 하나만 골라주세요 12 11 2019/12/22 1,856
1015459 씨컬.보니펌.모즈펌.차이가뭘까요 땅지맘 2019/12/22 1,621
1015458 서울 아파트 매물도 매수세도 '뚝'..일단 관망세 6 공수처설치 2019/12/22 3,002
1015457 고통을 이겨내는 영성 책 추천해주세요~ 4 극복 2019/12/22 1,229
1015456 다른 아이들도 이러나요? 5 2019/12/22 1,330
1015455 삼성동 출퇴근. 학군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려요 5 ㅇㅇ 2019/12/22 1,617
1015454 자영업 건보료 40만원 납부 수입얼마일까요? 7 소심녀 2019/12/22 8,163
1015453 유통기한 지난 시판된장~ 먹어도 될까요? 3 에혀 2019/12/22 12,767
1015452 8억이란 돈이 생길거 같은데.. (부동산 사야할까요) 47 sodd 2019/12/22 22,526
1015451 캘리포니아 퍼시픽 치대 9 @@@ 2019/12/22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