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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미혼인데 너무 외롭네요

나이많은미혼 조회수 : 8,736
작성일 : 2019-12-21 17:22:24

여기저기 아파서 방콕하고있는데


외롭고 그래요


외로우니 더 컴퓨터를 하게되고 유튜브보게되고...


명상도 하는데 대화할 상대가 없어서 마음이 허해요



IP : 180.69.xxx.1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2.21 5:25 PM (175.223.xxx.121)

    저도 40대 미혼이예요
    반갑네요 ^^
    명상도 하시다니 저랑 관심분야도 비슷하시고
    가까우면 알고 지내고 싶네요

    어디가 아프신지 몰라도..
    힘내시고요~
    제가 멀리서 기도해드릴께요

  • 2. ㅡㅡ
    '19.12.21 5:2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오늘 날씨가 더 그렇게 만드나봐요
    싫어도 평일이면 밥벌이 하느라 직장에 메이는데
    토욜이니 시간많고 할일은없는데
    날씨는 우중충 스산하니까
    우울과 현실의불만이 꾸물꾸물올라오네요 ㅠㅠ

  • 3. ㅡㅡ
    '19.12.21 5:2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기혼 애둘딸린 갱년기 아줌마도 그래요
    다가지고 다누리고 다잘풀리는 친구도있는데
    내팔자는 발버둥쳐도 이모냥
    니가 노력한다고 벗어날수있을꺼같냐고
    운명이란것이 날 비웃는듯한 느낌

  • 4. 주위
    '19.12.21 5:28 PM (61.253.xxx.184)

    나이많은 미혼.....
    친구들 몇명과 그렇게 친하더라구요.
    가족있는 나보다 더 바빠...스케쥴이 ㅋ

  • 5. 원글님
    '19.12.21 5:29 PM (1.233.xxx.68)

    원글님 외로워질줄 몰랐죠?
    저도 그래요.

    하지만 ... 제가 만든 결과이니 ... ㅠㅠ

  • 6. 근데
    '19.12.21 5:31 PM (175.223.xxx.121)

    원래 친구 있어도 아니 많아도
    중년쯤 되면 누구나 다 외롭지 않나요?

    싱글 중년만 외롭지는 않을것같은데..

  • 7. 동지들
    '19.12.21 5:32 PM (211.246.xxx.113)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자구요.

  • 8. ......
    '19.12.21 5:39 PM (125.134.xxx.205)

    늦지 않았어요
    친구 만들고 건강 챙기면서 다시 시작하세요.
    이순이 다 되어 가는데
    뒤 늦게 대학 동기들 만나서 여행가요.
    은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전 남편이나 자식 없이 살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하지 못했고
    자식들도 아직 안풀려서
    맘이 아파요.
    경제력도 좋은 편 아니고
    살림도 취미 없어요

    저 다시 태어나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려고요.

    인생은 둘이든 혼자든
    다 외로운 겁니다.
    혼자라고 외롭다고 그러지 마세요.

    늙어서

    건강-돈-친구가 다 있어야 행복한 거 같아요

  • 9. ...
    '19.12.21 5:4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저희 엄마 보니까 가족이 있어도 갱년기때문에 맨날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하시던데요.. 저희 엄마 엄청 긍정적인 스타일이었는데..그래서 취미생활 많이 하고 그랬어요.. 취미생활이라도 많이 가지고 사람들이랑도 만ㅇ히 어울리세요 ..

  • 10. .
    '19.12.21 5:46 PM (175.113.xxx.252)

    근데 저희 엄마 보니까 가족이 있어도 갱년기때문에 맨날 기분이 가라앉는다고 하시던데요.. 저희 엄마 엄청 긍정적인 스타일이었는데..그래서 취미생활 많이 하고 그랬어요.. 취미생활이라도 많이 가지고 사람들이랑도 많이 히 어울리세요 ..어차피 혼자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환경에서 할수 있는걸 다 해보셔야죠..

  • 11. ㅇㅇ
    '19.12.21 5:52 PM (49.142.xxx.116)

    전 남편도 있고 자식도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고 사이도 다 좋은데...그리고 쉰 넘었는데...
    저도 심심해서 유투브 보고 있어요.
    강아지랑 놀아야지... 하고 있음 -_-
    뭐 아예 혼자인것보단 낫겠지만.. 또 혼자인게 나아보일때도 있고 그래요..

  • 12. 미혼
    '19.12.21 5:54 PM (120.142.xxx.209)

    친구 모임을 하나 만들어 같이 여행 취미생활 맛집 탐방하고 좋죠

  • 13. ...
    '19.12.21 6:16 PM (223.56.xxx.60) - 삭제된댓글

    입에 거미줄 치도록 말 안하는 거 좋은데?
    사교적인 멘트 특히 여자들 입에발린 칭찬하는 거 정말 싫어해서
    독거 노처자 혼자 있는 주말 정말 행복합니다.

  • 14.
    '19.12.21 6:18 PM (39.7.xxx.146)

    혼자 생활한지 좀 됐는데 외롭긴 해도 맘은 편해요....

  • 15.
    '19.12.21 6:24 PM (210.99.xxx.244)

    기혼 갱년기도 외로워요 애들도 꼴보기싫고 혼자있는게 나을꺼같은 생각도 들고

  • 16. 저도요
    '19.12.21 6:26 P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미혼..아니 그냥 비혼..ㅎ
    저랑 비슷하세요... ㅠ ㅠ

  • 17. 기혼은
    '19.12.21 6:31 PM (175.223.xxx.227)

    눈치가 없나?
    공감능력이 없나?
    ㅉㅉ
    원글은 대화할 상대가 없다는데....

  • 18. 외롭다고
    '19.12.21 6:57 P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하지 마시고 당장 취미생활하는데 나가보세요.
    아니면 정토회나 다른 괜찮은 사람들 모이는 종교모임.
    저는 종교 없어도 받아주는 곳이 정토회니까 거기 가보고 싶어요.
    저는 안가봤지만, 아니, 못가봤지만 님 만큼 외롭다고 하면 가볼거 같아요.
    명상도 하신다고 했으니 비슷하게 어울릴 사람들 찾기도 어렵지는 않을거고.
    두런두런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웃고 사는거죠.
    그런데서도 외롭다고 징징대지는 마시고.
    누구나 다 외롭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 19. 누구냐
    '19.12.21 8:22 PM (221.140.xxx.139)

    아... 울끼리 모여볼까요??
    이거 왜 이렇게 공감되냐...

  • 20. ㅎㅎ
    '19.12.22 10:50 AM (119.70.xxx.182)

    언제나 눈치라고는 없는 저 여자 또 톡 튀어나왔네요. ㅎㅎ
    저걸 위로랍시고 하는 거면 어디 가서 위로하지 마시길요.

    원글님, 하다못해 꽁꽁 싸매고서 산책이라도 하시면서 세상과 섞이세요.

    외로움을 못 느끼면 모르겠지만 글까지 올리면서 외롭다고 하시는 거면 좀 좋지 않다는 사인이에요.

    몸을 좀 움직이다 보면 생각도 달라지고 기분도 나아지고 하니 꼭 한바퀴 돌고 오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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