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얼마전 집 산 우리집..
제가 걱정하는 내색을 하니 우리 남편이 그정도 각오도 없으면서 무슨 집을 팔고 사고 할 생각을 했냐고 하는데..ㅜㅜ
이럴때는 우리 남편 멘탈이 멋져 보이네요ㅠㅠㅠㅠㅠ (저는 심약자라 마음이 힘들어요) 대출이자 많아서 어디 여행도 못가고 허리띠 졸라메야 해요..오를 건 기대 안하고 그냥 유지만 되면 괜찮다 했는데 떨어질 거 같아요
남편은 강철 멘탈이라 계속 전세로 살았어도 괜찮을 스타일이라 제가 속터지고 내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지른 거였거든요.
요즘 마음 다스리기 힘들고 울적하네요.
1. ..
'19.12.21 12:33 PM (49.169.xxx.133)마용상급이면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강남이면 더 걱정 노노.
2. 영끌은
'19.12.21 12:33 PM (221.159.xxx.16)무슨 말인지요?
3. ~~
'19.12.21 12:35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허리띠 졸라매서 감당할 만큼 되시는 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부럽네요 ㅎ
앞으로 더 오를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어쨋거나 일 해서 갚아나갈 수 있는 만큼이라면
감사하겠네요 저는.4. 영혼까지
'19.12.21 12:36 PM (125.142.xxx.145)끌어모아....
5. ...
'19.12.21 12:38 PM (125.184.xxx.230)그럼 파세요
6. ...
'19.12.21 12:39 PM (61.83.xxx.188)떨어질듯요.
아무리 실거주 한채는 떨어지고올라가고 상관없이 필요하다지만 그게 안그래요.
그래도 사는가격 자체가 천단위 억단위 그저 떨어지고 남는거라 그래서 타이밍이 전부라는 거죠.7. ᆢ
'19.12.21 12:43 PM (1.225.xxx.86)저도 같은 처지예요
요즘 가슴이 벌렁거려서 죽을거 같네요
이년전 아파트 매도하고 남편이랑 의견이 안맞아 매수를 못하고 있었어요
지금 사는곳은 서울 시내 저렴한 곳인데 5억쯤 올랐어요
서초구에 2개동 으로 이루어진 아파트매수 했는데 ㅠㅠ
전 남편이 반대하는데도 샀답니다8. ....
'19.12.21 12:54 PM (14.33.xxx.246) - 삭제된댓글잠시 멈추긴 해도 떨어지진 않을거 같아요.
보유세가 올라가면 거래가 멈춤니다. 거래가 멈추면 전세가가 올라가죠...
이 전세가가 또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거에요.9. .....
'19.12.21 12:56 PM (14.33.xxx.246)종부세가 워낙 쎄서....거래수수료와 대출이자까지는 감당한다고 해도
여기에 종부세까지 더하면...고액 월세사는 것과 다를게 없죠.
자식물려준다는 생각으로 삶의 질이 하락하는것 까지는 감당해도
달달히 현금이 더 깨지는건 피말리는 거에요..10. 강남은
'19.12.21 1:02 PM (123.212.xxx.56)왠만하면 폭락 안해요.
서초구 2동짜리라도 살기는 좋아요.
혹시 ㅎㄷ조합원 아파트 아닌지요?11. ᆢ
'19.12.21 1:04 PM (1.225.xxx.86)그건 아니예요
12. ?
'19.12.21 1: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더 오를거라는 기대가 있었으니
영끌까지 해서 샀겠죠.
그래도 감당할만하니 사셨을테니
그냥 내집에서 편하게 사세요.
앞으로 떨어질지 오를지는 모르니까요.13. ..........
'19.12.21 1:14 PM (124.216.xxx.232)그래도 남편이라도 속뒤집지 않는 스타일이고 멘탈이 좋으니 사는데 별 지장은 없어요.
살집 하나 생긴거니 그냥 집값 신경끄고 생활하며 살면 되는거니까요.
제 친구도 이번에 남편이 반대하는데 집샀는데 친구가 산 이후로 거래가 사실 없고 살짝 하락했거든요.
그런데 친구 남편이 속 뒤집어요. 내 이럴줄 알았다. 이집 앞으로 몇년간 절대 안팔린다.등등 속을 박박 긁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니 그럴때마다 진짜
집 나가버려서 저 옹졸한 인간 얼굴 안보고 대화하면 암걸릴것 같다고 친구가 그래요.
정말 같이 사는 남편 성격 중요합니다.14. nn
'19.12.21 1:22 PM (166.48.xxx.47)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 모두 팔 생각 없어요 살짝 떨어 지겠지만 크게 영향 미칠 정도는 아니니까요
걱정 마세요15. 한우물
'19.12.21 1:41 PM (49.167.xxx.44) - 삭제된댓글앞으론 대출이자에 보유세 부담이 만만치 않아 버티기 힘들 거같아요
16. 11
'19.12.21 1:42 PM (49.167.xxx.44) - 삭제된댓글대출이자는 그렇다쳐도 보유세 부담이 너무 심해 견디기 힘들 거 같아요
17. 참...
'19.12.21 1:42 PM (121.134.xxx.9)그럼 파세요!라는 댓글쓰신 분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시네요ㅜㅜ
어차피 들어가 살 계획이시라면 그냥 절약하고 들어가서
내집이 주는 안정감 누리며 사세요^^
집값이라는게 올랐다 내렸다하는거죠~잘 버티시면 나중에
오를거예요.좋은 데 사셨다니ㅎ18. 윗님
'19.12.21 1:46 PM (180.68.xxx.100)진짜 팔으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팔고 나올것도 아니니 걱정만 하지말고 살으라는 거지.
감당할 만한 빚이엇다면 잊고 현재를 즐기세요.19. 82스파게티
'19.12.21 2:50 PM (222.107.xxx.141)어머나
이제 전세 이사걱정도 없고
예쁘게 꾸미고 사시면 되는데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신경쓰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집값이 혹시 내리면 세금도 내리잖아요
집 구입하신거 축하드려요!20. 82
'19.12.21 2:54 PM (222.107.xxx.141)원래 큰 결정 내리고 나면
이게 과연 옳은결정이었나 복잡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음식점에서도 메뉴선택후 맨날 후회하잖아요
하지만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좋은집으로 결정하셨으니
이제 고민은 끝!
앞으로 새집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21. ᆢ
'19.12.21 3:30 PM (61.110.xxx.152)미리 걱정하실것 없어요
집값은 주기적으로
싸이클이 있기에
엉덩이 무거운자가 승 입니다
성격좋은 남편과 행복하세요22. 대출
'19.12.21 3:32 PM (175.209.xxx.170)13억 아파트 8억이 대출이었는데 잠이 안온답니다.
잠실요.
사고나서 몇억 올랐다는데 융자가 많긴 하죠.
잠이 안올정도로23. 성지
'19.12.21 4:50 PM (124.197.xxx.16)내년 상반기 소폭 조정 후 하반기에 올해보다 더 오릅니다
공급 없는 규제는 핵심지 희소성만 높여 가격 상승 불러옵니다
공급 수요 기본 원칙에
통화량 급증
저금리
다만 경제가 걱정인데 내년엔 올해보다 조금은 더 좋아진다 하고
내년 초 금리 인하 한번 더 할 예정이래요
실거주 1채면 걱정마세요24. ....
'19.12.21 7:15 PM (223.33.xxx.144)아무리 남의 일이라고 해도..1채라고 걱정말라니요.
여기만해도 집값안오른 경기도여도 물가비싸고 밤낮으로 길막히는 서울갈 생각없다는 댓글들이 수두룩이에요...서울상권 망한것도 경기도민들이 굳이 서울까지 안가서 그렇다는 기사까지 난 마당에...
그 집값 받아줄 생각이 없다는게 정설인거죠.
내년부턴 미국경제도 휘청인다하고 트럼프도 하원에서 대놓고 탄핵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경제가 잘 돌아가면 대통령한테 탄핵바람을 넣겠어요?
미국도 오바마빨 다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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