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기대만큼 큰다는 것.
작성일 : 2019-12-21 02:08:38
2910176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기대와는 달라요.
우리 애는 공부를 잘하니까 커서 무조건 꼭 서울대를 갈 수 있을거야
이런 기대가 아닙니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면서
지지해주는 것.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하지만 아이를 무모하게 밀어주면서, 아이에게 맹목적인 기대를 가지는 건
오히려 반대의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IP : 117.111.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요?
'19.12.21 2:12 AM
(162.222.xxx.119)
아무리 좋은 말들도 상.황... 분.위.기 이런걸 봐서 한다는것은 기본 예의 아닐까요?
2. 아이에게
'19.12.21 2:13 AM
(124.50.xxx.71)
부모는 감독도 코치도 아닌 치어리더가 되어줘야 한다는 말이 있죠.
3. ..
'19.12.21 2:18 AM
(117.111.xxx.240)
치어리더, 크게 공감합니다.
4. ..
'19.12.21 2:41 AM
(112.140.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리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해도 공부안하고 핸드폰만보며는. ㅠㅠㅠ
5. ㅠ
'19.12.21 3:07 AM
(210.99.xxx.244)
중등때 전교권 고등때 안합니다.ㅠ 성적 2등급대 웹튠작가되겠다고 공부안하겠다고하네요ㅠ 중등때 영재고준비했더애예요ㅠㅠ 이걸 치어리더처럼 응원하며 지커봐야할지 웹튠과있는 전문대가겠다고ㅠ
6. 흠
'19.12.21 4:00 AM
(38.75.xxx.87)
어쨋거나 방임은 교육이 아님.
7. ㅇ ㅇ
'19.12.21 6:49 A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
어쨋거나 방임은 교육이 아님222
8. 기다려주는건
'19.12.21 8:26 AM
(223.62.xxx.31)
기다리는게 방임은 아니죠.
아이가 부모의 뜻이나 학원에 잘 따라하는건 아이자체가 가진 능력도 많은거에요.
저 어릴때 저에게 방임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저 집에서 한시간씩 책 읽어주고 사먹이는 밥 한번도 해준적 없어요.
학원 열한군데 돌리는 엄마가 저에게 방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시간을 빼곡히 뭔가 부모생각에 알찬 것으로만 채워줘야 그것이 교육은 아니죠
밥 잘해주고 공부할때 항상 같이 책상앞에 있어주고
그래도 애가 공부못하면 방임이라고 하더라구요.
학원 뺑뺑이에 애가 잘 따라가주면 그건 교육이고요?
9. 틀린말은
'19.12.21 9:22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아닌데 이시기가 상처받은 엄마들이 많을 시기이고
그글은 소금을 뿌렸죠
나중에 댓글도 뭔소린지...
10. 인생지금부터
'19.12.21 11:39 AM
(121.133.xxx.99)
자녀가 기대만큼 큰다...참 건방진 생각이지요..기대만큼 부모가 한만큼 큰다는건 전적으로 부모책임이라는건데,,물론 부모의 역할이 가장 가장 중요하지만 부모의 노력과 사랑과는 별개로 자식이 자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저렇게 건방진 부모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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