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함성 소리가 짧다’고 나무랐다. 황 대표는 “지금 어디 (집회에서) 함성 지르는 소리를 들어보니 그분들은 함성을 한 30초쯤 지르더라, 그런데 여러분들 하는 것을 보니 4초 (동안) 하는 것 같다”며 면박을 주었다.
이날 자유한국당의 집회에는 앞서 진행한 정부 규탄대회처럼 특정 지역 당원들을 참가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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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에게 ‘함성 소리 짧다’고 면박 준 황교안 “30초 동안 해봐라”
하이고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9-12-20 21:03:45
IP : 27.117.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천권
'19.12.20 9:07 PM (121.154.xxx.40)좋긴 좋은거네
2. 으이그
'19.12.20 9:08 PM (211.36.xxx.46)모지리~~~~
3. ..
'19.12.20 9:30 PM (106.102.xxx.64)넘의 집회 신경쓰지 말고 느그나 잘하쇼.
아직도 외치고 있담서요?
정경심 사랑해요~~~4. 꼴값하네
'19.12.20 9:47 PM (211.247.xxx.19)매일 남 탓만 하는 놈.
5. 귀한줄알고
'19.12.20 9:50 PM (175.223.xxx.78)쏴리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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