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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은나이 경리취업

딸기2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19-12-20 18:27:42
애들키우면서 전업으로 살다 2012~15 경리 3년
다시 쉬다 요양보호사 1년반하다 내길이 아닌듯 해서
다시 사무직 으로 취직 됬어요 집에서 차로15분거리
20년된 회사 건
설회사 경리 47살에
젊은사람들은 일할만하면 나가서 이번엔 나이먹은 직원으로 바꿨다네요 일주일 됬어요~역시 살벌하긴해요 분위기가...하지만 고비 넘기면 괜찮을듯 싶어요 ~젊은 남자직원이랑 같이 일하는데 조심스럽게 하루에 2개씩 일을 맡기네요~그져 감사할뿐입니다~.근데 긴장하고 신경 썼더니 장이 탈이 나버렸어요~~
제가 나이가 많은게 흠인데 젊은사람 못지않게 잘할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나이많아도 취업됩니다~~나이많다고 망설이지 마세요~~^^
IP : 117.111.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19.12.20 6:34 PM (125.176.xxx.76)

    47세에 경리 취업요?
    전업만 했던 주부면 경리 취업 못하겠죠.
    원글님이 관련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으실 듯합니다.

  • 2. 축하해요
    '19.12.20 6:35 PM (49.196.xxx.75)

    나이 있으신 분들이 느긋하게 거래처도 타일러가며 일 잘하시더라구요. 저는 비슷한 자리 나왔어요^^; 약간 모르쇠 식으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자세한 얘기는 안할께요~

  • 3. ..
    '19.12.20 6:36 PM (112.168.xxx.133)

    오히려 연장자 선호하는곳도 있죠

  • 4. 오오오
    '19.12.20 6:44 PM (175.119.xxx.138)

    축하드려요 열심히버텨주세요 그래야 어린애들안뽑고 아줌마뽑아주죠 어떤거하시나요? 뭘공부하면취직되나요?

  • 5. 건강유의하세요
    '19.12.20 7:13 PM (61.106.xxx.60)

    추운데 배까지 아프셨군요..스트레스 많이 느끼셨나봐요. 그런 센스있는 선배직원, 제가 다 고마워지네요.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쪽 페이스에 맞춰서 적응잘하시면 돼요. 제 동생 회사랑 사정이 비슷한 것 같네요. 동생도 경리분 나이는 전혀 신경쓰지않고 적응잘하고 일처리 잘해주고 기왕이면 서글서글 같은 회사사람 느낌나도록 유대감 정도 느낄 수 있음 좋아하더라고요.

  • 6. sla
    '19.12.20 7:15 PM (118.221.xxx.161)

    님, 화이팅!!, 40대 저력을 보여주세요^^, 잘 할 수 있습니다!!!

  • 7. 잎싹
    '19.12.20 8:37 PM (118.35.xxx.171)

    축하 축하 새로운거 도전한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 8. 이은영
    '19.12.22 7:30 AM (49.169.xxx.49)

    47살이 어때서요?? 요즘 젊은 사람보다 진득한 분 많이 원합니다...
    병 나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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