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 치뤄보신 분들..달리는게 맞을까요 여유갖고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9-12-20 18:05:37
사교육 심한 지방에서 살고 있어요.
빨리 선행 해야한다고 대형학원에서 수업나가고 영유에 다들 빨리빨리 아이들이 쉼없이 돌아갑니다 그 안에서 놀기도 하고 재미도 찾겠죠
논술 영어학원 영어과외 악기하나 인라인 사고력 수학 또 교과수학 주말에는 다독시키는 공부방 초등 중학년인데 영어에세이를 멋지게 쓰고
영어는 대충 끝내고 스페인 중국어 서브로 하는 특출난 친구들
그걸 보고 저도 아이를 재촉하게 되죠.
예체능 하는 친구들도 매일 연습에 초등인데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다들 똑똑한거처럼 보여요 야무지고 말도 잘하죠

저희 아이는 평범 하구요
다들 누군특출나냐 평범하니까 연습 해서 잘하게 하는거라고
대입 끝내보신 분들 열심히 시키면 빛이 보이나요?
아님 엄마 개입 없이 알아서 하게ㅔ
IP : 223.33.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9.12.20 6:12 PM (220.127.xxx.135)

    케바케
    초등인데
    엄마눈에만 말고 학원샘말씀이~~이런거 말고
    깜짝 놀랄정도로 똑똑하면 막 달리는게
    맞다고 봄... 90퍼 이상이 똑똑한 애들이 인내심 끈기 집주역 다 가지고 있음 엄마의 서포트까지
    받아 대성공
    평범하면 그냥 보통 정도만 시키세요
    물론 댓글에 저의 아이 평범했는데 서울대 갔어요 이런댓둘 달릴거 같으나. 희망고문!

  • 2. ...
    '19.12.20 6:35 PM (210.90.xxx.215)

    중딩까지 설렁설렁하다 고딩되서 달릴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시는 거의 포기해야해요. 달리면서 바로 성적이 나오는게 아니고 어디나 완전체1등급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수시가 정원의 60%(지금은 70ㅠ) 인데다 6장이나 쓸수있어서 수시를 포기하기가 힘든거에요.
    지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내아이에 맞춰서 균형이 중요한것 같아요.

  • 3. 그게
    '19.12.20 6:44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케바케라 딱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윗댓글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수시 학종이나 교과전형도
    고랴한다면 미리 선행 뽑고 들어 가야 극강의 최상위층에서
    보텨낼 수 있어요. 왜냐면 막상 들어 가면 진짜 할게 너무 많거든요. ㅠㅠ

  • 4. 그게
    '19.12.20 6:48 PM (223.62.xxx.193)

    케바케라 딱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윗댓글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수시 학종이나 교과전형도
    고랴한다면 미리 선행 뽑고 들어 가야 극강의 최상위층에서
    버텨낼 수 있어요. 왜냐면 막상 들어 가면 진짜 할게 너무 많거든요. ㅠㅠ
    특히 이과라면 수학, 과학

  • 5. 서울의
    '19.12.20 6:54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초등 영어 대충 마무리 ibt100
    중등 수학 달리기 고등 입학전 기하벡타 맛보기
    물1화1 중3 겨울방학 한바퀴

    아이 성향 꼼꼼 완벽했고 중등에서 전1 올백이었어요

    경기도 교육열 그저그런 신도시에서 특목고 떨어지고 센고등입학하고 전1 찍고 서울의 입학하네요

  • 6. ....
    '19.12.20 6:5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달리는 건 아이가 달려야죠. 엄마가 달리면 관계만 나빠져요
    아이가 언제 달릴것인가는 아이마다 자기 시계가 있더라....이걸 여유가지고 기다려주다가 해탈하는게 엄마 ㅠㅠㅠ
    이친구 저친구 다들 농구도 배우고 바이올린도 배우고 수학 영어 아침저녁 배우러 다니면
    별 저항없이 다같이 어울려 하기때문에 교육열 높은 동네로 모이는거구요

  • 7. 초등
    '19.12.20 7:48 PM (121.146.xxx.140)

    달리지 마세요
    아이가 달리고 싶다고 해도 말리셔야해요

  • 8.
    '19.12.20 10:32 PM (110.70.xxx.45) - 삭제된댓글

    스페인어 중국어라니
    수성구 말고 아웃풋 나오는 지방 어딥니까?
    대한민국 아웃풋 나오는 학군지역 10개 안돼요.
    그 외 동네 엄마들만 바쁘지 애들은 수업을 해도 느긋하기만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828 이 친구가 말을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11 ㅇㅇㅇ 2020/01/20 4,786
1021827 김건희나 혜경궁이나 하는 짓이 비슷비슷하군요. 5 극과극은만나.. 2020/01/20 2,529
1021826 미혼인 이모가 조카를 입양할 수 있나요? 2 ㅇㄹㅇㄹ 2020/01/20 6,724
1021825 일본 언론,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신속 보도.."입지전.. 6 뉴스 2020/01/20 2,331
1021824 KBS 펭수 짝퉁 역수 8 이뻐 2020/01/20 4,187
1021823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7 난국 2020/01/20 2,259
1021822 ..내용 펑 25 .. 2020/01/20 8,661
1021821 글펑)저 좀 혼내주세요 49 ㅇㅇ 2020/01/20 9,088
1021820 시사타파에서... 검찰이 조국을 치려는 이유를.. 2 앤쵸비 2020/01/20 3,437
1021819 잠깐 과거 회상 4 ### 2020/01/20 1,541
1021818 효리도 건물샀네요 45 2020/01/20 23,490
1021817 요실금땜에 너무 속상해요 25 .. 2020/01/20 7,563
1021816 괜찮은 남자가 별로인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45 ?? 2020/01/20 11,703
1021815 소백산풍기온천하고 영주온천랜드 어디가 좋나요? 3 온천 2020/01/20 1,834
1021814 신세계 상품권요 6 )) 2020/01/20 3,627
1021813 역류성 식도염일까요? 2 역류 2020/01/20 2,397
1021812 남자들이 레드립을 좋아하는 편인가요? 17 doff 2020/01/19 8,494
1021811 사대문 안에서 마당에 장작불 5 겨울 2020/01/19 2,544
1021810 윤가의 직접지휘에 대한 추미애 장관의 선택은??? 3 한겨레 2020/01/19 2,235
1021809 층간소음이 고통스러운가요 21 ㅇㅇ 2020/01/19 5,548
1021808 토크가 하고싶어서 김서형 집 너무 좋으네요 8 ?? 2020/01/19 7,013
1021807 삼수생 문과에서 이과로 바꾸고 싶대요(조언절실) 17 삼수생엄마 2020/01/19 3,813
1021806 혼자사는 여자들이 훨씬더 재미나게 잘사는것 27 혼자 2020/01/19 9,518
1021805 단이삼촌 좀 이상허디요? 6 현빈앓이 2020/01/19 5,786
1021804 영등포신세계 주말저녁 주차 3 배리아 2020/01/19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