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으니 변하는 인생 가치관
온전히 내중심적으로 인생을 살지 못했었던것 같아요.
결혼과 출산 또한 상황에 이끌려서 한것 같습니다.
마흔이 넘으니 남에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고 내인생만 바라보게 되네요.
시간은 빠르고 인생은 짧은것 같아서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 많은것 보다는 마음맞고 서로 아껴주는 사람이랑 살고싶구요. 자식에대한 책임은 져야겠지만 자식인생이랑
내 인생은 별개같구요. 내 인생의 행복이 결국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남은 인생을위해 그나마 더 늦기전에 무슨준비를 할지 생각이 많아져요.
1. ....
'19.12.20 1:01 AM (61.79.xxx.115)부러운 사람도 없지 않던가요? 부모님 지인들 인생을 보니
계속 잘나가는 사람도 없고 계속 못나가는 사람도 없고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2. 아니던데..
'19.12.20 1:37 AM (39.7.xxx.60)부모님 지인
내 지인
사돈에 팔촌까지 살펴봐도
잘나가는 사람은 계속 잘나가고
못나가는 사람은 계속 못나가던데..
병까지 걸리고...3. ...
'19.12.20 2:09 AM (175.113.xxx.252)저는 그걸 30대 초반에 저희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인생이 뭔가 그런 생각을 거의 1년가까이를 하면서 느꼈던것 같아요.그게 제인생에서는 가장충격적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내년이면 마흔인데 30대에도 딱히 남과 비교하고 그걸로 인생에 스스로에게 들들 볶고 하는건 없었던것 같아요.. 정말 인생 힘들때도 즐겁게 살다가 가는게 제 소원이거든요.. 나중에 엄마한테 갈때까지 잘살다가 가고 싶어요.. 남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요..
4. 저도
'19.12.20 8:34 AM (58.239.xxx.146)40대중반부터 가치관의 변화가 많이오고
특히나 인간관계에대해 깊은깨달음이 오더군요.
날이용하는사람,나를 아껴주는사람이 자연스레
분리되고 더이상 호구짓안해요.노후가 좀 가깝게
피부로와닿으니 돈을 좀 잘관리하고 아껴써야겠다
불편한사람,모임은 거리를두고 남과비교하며
수동적으로 살았던 삶의자세가 많이 틀려졌어요.
깨달음이크다보니 호구짓했던것이 억울해지면서
홧병같은것도 찾아오더라구요.
여자들이40대부터 깨어나면서 50대부턴 당하고
살지않게되죠.5. 위로
'19.12.20 8:07 PM (117.111.xxx.227) - 삭제된댓글넘 부정적이신듯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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