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제형 수행평가 없앤다는데요

수행평가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19-12-19 21:14:58
오늘 교육부가 과제형 수행평가 없애고 수업시간 과정평가 수행만
유지한다는데 그럼 모둠별 수행도 없어질거래요
집에서 ppt만들어 발표하는 수행평가는 사라질거라는데
현 고등생들도 해당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초중은 수행비중이 점점 늘어나는데 그래도 대입과 직접적인 영향이 없지만 고등은 진짜 그놈의 과목별 수행평가 모둠수행으로 너무 힘들어요
바로 시행되서 교실에서 과정평가만 이뤄졌음 좋겠는데
해당 학년이나 시행일이 나오지 않아 잘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신나오ㅡ?
고등수행 학원이나 과외샘들 도움 받는 논술 영작들 많거든요
국어수행도 그렇고 ppt도 그렇구요
IP : 112.154.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9:20 PM (180.66.xxx.164)

    정말 잘하는일~~ 동네에 초등때부터 온갖 탐구대회,그림,봉사까지 엄마가 밤새서 해주는집있는데 없어진다니 다행입니다. 수행 무임승차도 없어지고요~/

  • 2. 진작에
    '19.12.19 9:26 PM (1.252.xxx.104)

    진작에없어야 할 것들이죠.
    금수저들은 돈으로 다되고 열성엄마들은 또 발맞추어따라가려하고... 그냥 깨끗하게 실력으로 하는게 젤이죠

  • 3. 정말
    '19.12.19 9:28 PM (112.154.xxx.39)

    과제형 수행평가 모둠별 수행은 없애야 합니다
    집에서 준비해가도 완성해 발표만 하거나 조별 수행으로
    준비해가는건 학생들 너무 힘들어요
    준비는 혼자 집에서 해가도 수업시간에 샘이 보는 앞에서 수행평가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된다 생각했는데
    없앤다니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수행비중 줄여야 해요

  • 4. 정말
    '19.12.19 9:31 PM (116.126.xxx.128)

    지긋지긋한 모둠 PT
    아이가 이번주만 삼일을 새벽 한시까지 했어요.
    늘 하는 애들만 하고 분란 일으키는 이런 시험
    없애는 것 찬성합니다.

  • 5. 그래그래
    '19.12.19 9:32 PM (121.142.xxx.174)

    정말 달 됐어요. 아들이 중1인데 조원 아이들이. 다 시큰둥 관심 없는 걸 혼자서 약속 잡느라 여기저기 전화하고 카톡하고, 후에도 이리저리 혼자 동동거리다 혼자 이불 쓰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수행 점수 안받아도 되니까 하지말고 넌 최선을 다 했으니 점수 상관 없이 잘한거라 해줬어요. 정말 뭐 하는 짓인지.

  • 6. 경기도
    '19.12.19 9:34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중2 작년보다 과제형 모둠별 수행 대폭 줄었어요 아이도 피부로 느낄정도..
    대부분 수업시간내 수행평가로 바꼈고 발표수업도 개인수행이에요. 너무 좋아요!

  • 7. 찬성
    '19.12.19 9:55 PM (125.177.xxx.83)

    진작에없어야 할 것들이죠.
    금수저들은 돈으로 다되고 열성엄마들은 또 발맞추어따라가려하고.222222222
    수업시간으로 끝내야죠2222222

  • 8. 금수저들 싫어함
    '19.12.19 10:03 PM (218.43.xxx.79) - 삭제된댓글

    금수저들이 엄청 싫어하겠네요.
    컨설팅 비용내고 엄청 잘해갈 수 있는 차별성있는 과제인데 못하게되었으니
    억울하겠네요.

  • 9. ....
    '19.12.19 10:07 PM (221.157.xxx.127)

    진짜 없애야되요 모둠과제 울아이가 3분의 2하고 나머지애들이 3분의 1했는데 참여 안한애한테 발표라도 하라고 시켰더니 줄줄 읽고 들어와서 망했다고 애가 어찌나 허탈해하는지 .. 밤새고 혼자 과제하고 과제하자고 약속하고 나가면 반은 안나오고 ㅜ

  • 10. ...
    '19.12.19 10:11 PM (116.127.xxx.74)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놈의 모둠 수행 지굿지긋했어요. 애가 얼마나 혼자 고생을 하는지 저도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에요. 점수 못받아도 되니 혼자 너무 애쓰지 말라고 했었네요.

  • 11. ...
    '19.12.19 10:19 PM (116.127.xxx.74)

    기사에 의견 수렴 후 내년 1학기부터 시행이라네요.

  • 12. ..
    '19.12.19 10:51 P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뉴스!!! 꼭 시행되길

  • 13. 아궁
    '19.12.19 11:19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수행을 학교에서 하려면 진도는 다 나갔네요.

  • 14. 수행
    '19.12.19 11:30 PM (112.154.xxx.39)

    과제형을 없애는거니 수업시간에 할수 있는만큼의 수행비중으로 평가하겠죠
    지금처럼 집에서 다 해오는거니 과목당 엄청난양이나 종류별로 내주는거 아닐까요?
    하교후 모둠과제는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장소도 그렇고 한두명이 독박쓰는 형태잖아요
    학원 과외 엄마찬스 친구희생으로 만든 결과물 평가만 하겠다는 그동안의 수행방식 진작 없어져야 했어요

  • 15. 수행평가
    '19.12.20 2:31 AM (121.169.xxx.143)

    구색맞추기 수행평가도 없어져야해요
    우리 아들 중2 뜨개질을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지도 않고
    각자 유투브보고 겉뜨기 목도리 떠오라고 했는데
    코잡는거 겉뜨기 코마무리까지 남자애들이 퍽이나
    유툽보고 하겠어요? 엄마들 숙제지!
    수업시간에만 하고 종치면 딱 걷고 다음수업시간에
    또 나눠져 마저 하고 이런식으로 해야지 공정하지
    말로는 학교서만 떠라 해놓고 막상 애들은 거의
    가져다 엄마한테 맡기고

  • 16. 윗님
    '19.12.20 7:50 AM (112.154.xxx.39)

    우리 중3둘째네도 비느질 했어요
    수행비중이 70프로 뜨개질이 30점인데 뭘 하나 만드는 비느질을 하는거였는데 집에서 해와도 됐나봐요
    남자아이들이 그걸 집에서 하나요? 안하죠
    집에서 해온 학생들 많은데 과연 혼자 다 했을까 싶어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만 하고 걷어가고 바느질 진짜하는지를 평가해야지요

  • 17. 왠지
    '19.12.20 8:44 AM (124.5.xxx.148)

    선생님이 수업 중에 태도를 보고 점수를 준다네요.
    못줘도 증거도 딱히 없고 교사 학생 갑을관계 확실하고 좋네요.
    과제형은 증거라도 있어서 좋아하는 거지요.
    어차피 선생님 딸랑이들은 이러나 저러나 잘 나오니 상관없음.

  • 18. 당연없어져야함
    '19.12.20 8:49 AM (223.38.xxx.127)

    미국 입시제도를 어설프게 따라한 결과죠.

  • 19. ...
    '19.12.20 8:57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크게 달라질까요
    저희 아이 학교는 사전자료준비해서 수업시간 내(1교시내 완료, 3교시면 3차에 걸쳐서 완성) 직접 작성해서 제출해요
    어차피 주제선정, 자료준비 등등은 도움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 20. 모둠 과제
    '19.12.21 2:21 AM (124.5.xxx.61)

    무임승차 애들과도 과제하면서 배울게 있다고 하는 분들. 공정하지 않은 결과에 굴복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죠. 사회도 불공평하다고 미리 터득하라는 거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996 요거트 36개 샀다던 사람인데요..,;; 8 유제품 2019/12/27 5,866
1014995 (아래 패스) 조국영장기각 =정경심구속정당 8 ... 2019/12/27 833
1014994 연세대,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에 내년 1학기 강의 개설 12 ㅇㅇ 2019/12/27 3,283
1014993 조국영장기각 =정경심구속정당 39 ㅇㅇ 2019/12/27 2,441
1014992 죄질이 나쁘나 구속할정도로 중대하진 않다? 14 ... 2019/12/27 2,723
1014991 요즘 자꾸 안좋은 꿈을 꾸면 내년이 안좋단 뜻인가요 4 . . 2019/12/27 1,151
1014990 나베 아들은 뭐해요? 6 뭐해? 2019/12/27 2,031
1014989 과민성 장 증후군 약 추천 부탁드려요 3 이름 2019/12/27 1,556
1014988 검찰이 공권력이 아니라 사조직은 느낌 10 살다살다 2019/12/27 1,151
1014987 양준일님 일산.. 영어학원..영어학습 프로그램 8 V2 2019/12/27 9,866
1014986 조국은 조국이 되었다 15 2019/12/27 3,188
1014985 Flat sheet fitted sheet 이불커버아니지요? 4 프랫 2019/12/27 1,151
1014984 부적 효과가 있나요? 11 새댁 2019/12/27 3,901
1014983 드라마 금잔화 아시나요 6 김ㅇㄹㅎ 2019/12/27 2,474
1014982 윤짜장 저거 앞으로 어찌 될까요? 27 ㅇㅇ 2019/12/27 4,707
1014981 어떻게 학력위조는 미안한거고,표창장은 감옥 갑니까 18 ㅇㅇ 2019/12/27 3,964
1014980 조국을 걱정한것보다 얼굴이 너무 멋지셔서ㅠ 30 동그라미 2019/12/27 4,853
1014979 가슴저려 TV뉴스를 못 보고있었습니다 1 ㅜㅜㅜ 2019/12/27 1,498
1014978 99억의 여자 뭔 드라마가 이렇게 허술하대요 10 ㅜㅜ 2019/12/27 5,086
1014977 서울 강남쪽 눈성형 수술비 얼마정도 일까요 5 눈성형 2019/12/27 2,112
1014976 헐, 검찰 격앙된 반응이래요 21 검찰개혁 2019/12/27 6,623
1014975 문통 오판 아니라고 생각되요.(수정) 7 지나다 2019/12/27 2,864
1014974 조국 구속영장 기각 SNS 반응 16 ... 2019/12/27 4,980
1014973 조국기각 ..이제 발뻗고 잡니다. 11 검찰개혁 2019/12/27 2,265
1014972 건망증 3 치매 2019/12/27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