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인데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
지금까지 살았던게 내 인생의 피크였나..그 정도가 다 였나 싶으면서 허무한데요.
50 이후에도 좋은 일 남아있을까요?
경제적으론 안정적이나 빠듯하고 여유가 없어서 그럴까요?
그래도 여행은 잘 다닌게 후회는 없네요.
1. 님 미래는
'19.12.19 8:22 PM (211.193.xxx.134)대부분 님 하기에 달린 것이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면
딱 한가지
님이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시면
됩니다2. ...
'19.12.19 8:23 PM (175.113.xxx.252)모르죠 뭐... 자식들이 성공할지는.. 자식들이 호강은 안시켜준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뭔가 자식이 잘되면 뿌듯하고 하지 않을까요.. 전 30대이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뭐 아무것도 안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재미있게 살면 되죠... 좋은일 말고 별탈없이 살아가도 그게 어디예요 ..
3. 왜
'19.12.19 8:24 PM (218.154.xxx.188)없겠어요?
자식들 결혼하고 토깽이같은 손주,손녀
보는 재미가 있죠.4. 50
'19.12.19 8:26 PM (49.142.xxx.25)저랑 동갑이시네요. 올해 거의 악몽같았지만 왠지 앞날이 기대되고 내 삶은 순탄하진 않진않지만 참 풍부하다..생각이들어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게 좋은것 같습니다. 내년은 프랑스어 습득이목표에요
5. ...
'19.12.19 8:2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49님멋있네요..ㅋ나이들어도 끝이없이 도전하는 모습 멋있는것 같아요..
6. ..
'19.12.19 8:28 PM (175.113.xxx.252)49님멋있네요..ㅋ 끝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멋있는것 같아요..
7. 50
'19.12.19 8:28 PM (49.142.xxx.25)순탄하진 않진않지만-> 순탄하진 않지만
8. 좋은일 있어요
'19.12.19 9:05 PM (183.101.xxx.69)50중반 접어드는데, 애들 어느 정도 키우니
넘 홀가분하고 좋아요.
저는 젊은 시절보다 지금이 좋아요.
제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젊었던 시절의 그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점점 옅어지고 아이들도 대학 들어가서 제 갈길 찾아갈것같구요
그렇다고 명문대 보낸것도 아니예요.
강박적이던 제 성격도 좀 편해졌어요
그런것보면 나이들어간다는것이
좋은점도 있네요.
님, 혹 운동 않하시면 운동 시작하세요
저도 매일 숨쉬기 운동만 하다 작년부터
운동 시작했어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9. 더
'19.12.19 9:44 PM (175.196.xxx.225)살아본 분들은 50도 아직이다
60부터 75세까지가 진짜 좋은 시절이다
자식들 다 출가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삶이 정말 좋다 그러시더군요.
지금 50세 넘기면 85세까지는 활력 있게 살수 있다고 하더라고요10. ᆢ
'19.12.19 9:52 PM (121.167.xxx.120)건강하시면 나이 들어서 힘이 많이 되더군요
저도 52세부터 좋아진다고 과장해서 왕후가 부럽지 않은
팔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거의 60세 될때까지 고생의 연속이고 건강도 나빠지고요
가지고 있던 집도 가격이 올라가고 아들 사업도 괜찮아 지
고요 경제적으로 안정되니 걱정이 없어요11. 음
'19.12.19 9:53 PM (223.33.xxx.176) - 삭제된댓글님이 생각하는 좋은 일이 뭔가요?
저는 그냥 매일매일이 좋은데
딱히 아무 걱정 없는 이 시기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12. 82
'19.12.19 10:30 PM (121.133.xxx.154)시험 안봐도 되고
육아 안해도 되고
힘들게 자기소개서 안써도 되고
좋은점도 많네요13. ㅎㅎ
'19.12.19 11:30 PM (211.202.xxx.216)저도 이제 직장 안 다닌다 생각하니
너무 마음도 너그러워 지고 편합니다.....14. 미국
'19.12.20 3:46 AM (172.119.xxx.155)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한국나이로
80 넘으셨음.
엄살 떨지말자구요.15. 원글
'19.12.20 9:45 AM (223.38.xxx.20)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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