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내에서 누구씨라고 부르는거요
누구씨라고 안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잘못 알고있나해서요
제가 40인데 20대후반쯤으로
알고있는 행정하는 분이
쪽지로 누구씨리고 그러는데
쫌그래서요
직급은 둘다 사원이에요
차라리 누구님이라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듯해요
1. ??
'19.12.19 6:29 PM (110.70.xxx.125)저는 누구씨라도 불려도 아무 개의치않는데요?
직급없으면 누구씨라고 호칭하는게 맞는 게 아닌가요..
님은 너무 극존칭이에요 사실...요즘 더 높이 더 높이 호칭하는 게 추세지만 별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않고요
누구씨 하는 게 누구를 일부러 낮추려는 의도가 아니잖아요 고객도 아니고 동료끼리는 이 정도가 알맞아요2. ...
'19.12.19 6:32 PM (175.113.xxx.252)그냥 그려려니 할것 같아요.. 저도 윗님처럼 누구씨에 그렇게 개의치 않는편이라서.. 직급이 없고 같은 동료이니까.. 그냥 그렇게 호칭썼나보다 하고 넘어갈것 같아요..
3. ??
'19.12.19 6:36 PM (175.223.xxx.124)그리고 나이로 날 우대하려?하는 게 더 불편하던데요
특별취급 받고 싶지않아요 어리든 많든 여기서 같이 일하는거고 그럼 동등하게 서로 대하면 돼요
전 저보다 훨씬 어려도 선배대접 깍듯하게 합니다 그게 당연한거니까요 나이로 절대 '님' 되곤 싶진 않고요
그러니 당연하게 생각하세요..그게 맞아요..4. ....
'19.12.19 6:38 PM (221.157.xxx.127)같은직급이라 존칭하기싫고 내가 존칭하는순간 상대가 하대할까봐 벽치는거에요 우린동급이다 그런..
5. ㅇㅇ
'19.12.19 6:3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성까지 풀네임으로 홍길동씨 라고 하면 저는 상관 안해요
그냥 길동씨 하면 좀 그렇지만6. ㅇㅇㅇ
'19.12.19 6:39 PM (175.223.xxx.91)윗 분들은 쿨 하신가본데
우리나라 정서 상,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니죠.7. 호칭
'19.12.19 6:40 PM (219.248.xxx.74)대접받을려는 생각은 없구요.
저보다 나이많은 여기 책임자도 누구님이라고
하고 그렇게듣다가
갑자기 누구씨들어서 낯설었나봐요ㅎㅎ
암튼 참고할게요8. 호칭
'19.12.19 6:42 PM (175.223.xxx.187)그냥 길동씨였어요
이거 관련된글을 여기서 본 기억나서
올려봤어요9. 둥둥
'19.12.19 6:43 PM (39.7.xxx.188)아우.. 전 이런 호칭 문화 너무 싫어요.
직장에서는 같은 직급이면 누구씨가 가장 좋고 무난하고
나이 많다고 언니 오빠 님은 아니죠.10. ..
'19.12.19 6:4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쿨하지 않으면 뭐라고 하겠어요.?? 내가 너보다 나이가 배로 많거든..?? 이렇게 말할수도 없잖아요..
11. 둥둥
'19.12.19 6:45 PM (39.7.xxx.188)이상하게 너무 존칭을 많이 써요.
전 님이라는 호칭이 왜이리 어색한지.12. 음
'19.12.19 6:47 PM (112.184.xxx.17)그게 참 뉘앙스가 다른게
성까지 붙여서 홍길동씨~ 하면 덜 한데요
길동씨 하면 좀 싸가지 없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이문제로 다른사람과 얘기해 본적 있는데
그 사람도 저랑 똑같이 생각하더라구요.
아무튼 한참 아래사람이 길동씨~ 라고 하면 기분이 좀 나쁠듯 합니다.
외국은 어쩌고 저쩌고.
여긴 한국이니까요.13. 음
'19.12.19 6:48 PM (112.184.xxx.17)아.
언니 오빠라고 부르라는건 아닙니다.
저도 친족 아닌데 그리 부르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4. ..
'19.12.19 7:04 PM (117.110.xxx.28)원칙적으로야 상관없다지만 20대가 40대한테 누구씨는 아니죠.
만약 직급이 있었다면 김과장 이랬겠어요? 김과장님이라고 했겠죠.
님이 그렇게 극존칭은 아닌듯하고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닌것 같아요.
다만 상대방이 알아서하지않는다면 기분나쁘지만 지적하긴 또 어려운듯 싶네요.ㅜㅜ15. 뚜쥬루
'19.12.19 7:10 PM (121.152.xxx.130)상식적으로도 씨는 아니죠 직함을 불러야죠
16. 호칭
'19.12.19 7:15 PM (223.39.xxx.44)여기 게시판 검색하니 나오네요
누구씨는 비슷하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라구요17. 쿨병은
'19.12.19 7:17 PM (221.148.xxx.203)솔직히 기분 나쁠 일이지요
한참 어린 사람이 멀쩡한 직급이나 호칭 없나요
누구씨는 하대 느낌이에요 저는 별로 써본 적도 없네요18. ㅇㅇ
'19.12.19 7:20 PM (223.39.xxx.59)한참 어린사람이 그렇게 부르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저같아도 기분나쁘네요.. 저같은 경우, 직급낮고 나이 많은 분에겐 안녕하세요~ 등 인사말로 시작해서 호칭안쓰고 바로 본문들어가요~ 말하는 입장에서도 ~~씨는 조금 이상해요
19. 뭐
'19.12.19 7: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둘다 사원이니 씨라고 불러도 잘못은 아니나...
나이차가 그리 나면, 센스있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는게 낫겠죠.20. ᆢ
'19.12.19 7:41 PM (121.167.xxx.120)직장 분위기에 따라 달라요
그게 허용되는 직장은 자연스레 사용해요21. ...
'19.12.19 7:42 PM (122.38.xxx.110)나이나 직급 어린사람이 ~씨라고 부르는거 하대 맞아요.
~~님 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22. ....
'19.12.19 7:47 PM (175.192.xxx.52)누구 님이라고 불렀으면 좋을 수도 있는데 누구 씨가 딱히 잘못된 호칭도 아닙니다. 낯간지러워서 님자 붙이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직장에서 직급 같으면 동급이지 뭐 나이 따지고 있나요. 나이부심 부릴거면 걍 동네에서 대장먹으세요.
23. 정서상
'19.12.19 7:56 PM (175.197.xxx.98)같은 동료라도 3~4살까지면 그러려니 하지만 10살이상이나 차이나는데도 씨자 붙이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24. ..
'19.12.19 7:59 PM (58.230.xxx.18)20년전 직장다니면서 2살어린애가 나보고 ~씨라고 불러서 너무 기분나쁘더라구요.
25. 에고
'19.12.19 8:12 PM (175.223.xxx.142)그러니 나이 든 신입이나 직원을 대부분 꺼려하는 거예요
이래저래 불편하니까요
호칭에서부터 나이를 의식해줘야 하니까..안 그러면 무시한다고 생각하니까 업무적으론 더 말할 것도 없고요
결국 나이잖아요 나보다 어린 게 어디서..하면서요26. 그럼
'19.12.19 11:04 PM (112.166.xxx.65)뭐라고 해야되죠?
직장에서 ~~ 님은.아니잖아요.
그건 손님한테나 하는 말이죠..
여사님? 해야 하나요?
선배님?.요정도는 괜찮을듯.27. 씨는
'19.12.19 11:35 PM (222.234.xxx.44)놈이란 의미가 들어가 있어서 하대가 정서상 있습니다.
그래서 기피하는 거죠. 상식이 있다면...
선배님이 좋은데
몰라서도 그렇다고 변명하겠지만 되묻고 뭐라하세요.28. ...
'19.12.20 6:47 AM (70.79.xxx.153)그냥 안녕하세요로 시작하고 직급이 없으면 호칭을 건너 뛸 것 같아요. 아무리그래도 20대 40대에가 누구씨는 좀.
인턴하나가 들어와서 다른 나이 많은 동료가 제게 ~씨라 부르는거 보고 따라 ~씨 하길래 바로 지적하고 직급붙어 부르라했네요. 나이 차이가 얼마 인데 누구씨? 듣기 거북하더군요. 자기도 이상했는데 뭐라 부를지 몰라서 따라불렀다고 ㅎㅎ.29. ..
'19.12.21 5:05 PM (210.113.xxx.158)저희는 직장에서 보직 없으면 전부 서로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친해지면 쌤이라고 하죠.
근데 님처럼 20대, 40대인데 20대가 40대에게 -씨라고 부르면 좀 불쾌할 것 같기는 하네요. 이 정도 나이차이면 보통 같은 직급이더라도 "제가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나이 어린 쪽에서 먼저 물어보던데요.
회사 내 다른 분들은 직급 같은 다른 분들을 어떻게 부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