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적 비관적 성향가지신 분들 힘들지 않으세요?

aa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9-12-19 16:48:31

원래 걱정 엄청 많고 ..불안증 있는데 ..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다녀야 하는데 ..더 힘드네요 ..이럴수록 힘내고 잘될거야 으샤으샤 해야할텐데 ..


극단적인 상황만 자꾸 상상되고 ..그러니 일상생활도 안되고 ..잠만 자고 싶고 ..


  제가 늘 어두운 표정 하고 있으니  엄마에게  걱정만 끼치고 ..


정말 전 민폐 인간 같아서 ..사라지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사는게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서 내 인생 리셋 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공상질이나 하 고 ..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IP : 121.181.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4:53 PM (61.47.xxx.14)

    우선 나가서 산책 부터 해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책이래요..ㅎ
    그리고 좋은 책읽어야죠

  • 2. ...
    '19.12.19 4:55 PM (122.38.xxx.110)

    사람이 답인것 같아요.
    긍정적인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 3. 노오력!!
    '19.12.19 4:58 PM (118.221.xxx.161)

    긍정적이 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책도 읽고 긍정적인 상상도 하고,,,그래서 가끔은 선천적으로 노력없이 밝고 건강한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나는 이런것도 노력해서 가지는데 저 사람들은 그냥 태어나면서 저렇게 공짜로, 노력없이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도 해요

  • 4. ...
    '19.12.19 4:59 PM (61.47.xxx.14)

    사주 유튜브 보면 원글님처럼 부정적일 수 밖에 없는 운이 있다는데요..
    본인이 부정적이라라는 것을 느끼고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는수 밖에 없겠네요.

  • 5. 저도
    '19.12.19 5:02 PM (211.48.xxx.170)

    그래서 일생이 힘들어요.
    초등 때부터 어려운 일 닥치면 죽고 싶다는 생각 자주하고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허무해하고 그랬어요.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고 스스로 생각해 봐도 그렇고
    어려선 부모 복이 많았고 지금은 남편 복도 있고
    애들도 잘 커서 직장 잘 다니는데도 늘 불안하고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크네요.
    자존심이 세고 약해 보이기 싫어 친구들에게는 절대 내색 않고 가족들에게는 부담 주면 안 되니까 늘 행복한 척 보이려 하는데 요즘엔 너무 힘들어서 병원 가서 약이라도 지어 먹고 싶어요.

  • 6. ..
    '19.12.19 5:04 PM (211.222.xxx.74)

    그 기질도 타고 나는것 같아요. 어렸을때 환경문제도 있겠지만 타고난 기질도 있는것 같아요.
    타고난 기질을 바꿀수는 없구요 좋은 쪽으로 건건이 변화시킬수는 있어요.
    하루 아침에 되지도 않지만 항상 자기자신과 대화를 많이 나눠보세요.왜 무섭니 왜 힘들어하니
    뭐가 두렵니..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답이 나와요. 제 마음이 편한쪽으로... 세상에 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다 긍정적이면 재미없잖아요~~

  • 7. 님탓이
    '19.12.19 5:13 PM (115.143.xxx.140)

    아니에요. 뜻대로 안돼는 일을 많이 겪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할수밖에 없어요. 마음을 고쳐먹으면 된다..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생각대로 되어봐야 마음을 고쳐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아주 쉬운 것을 목표로 정하고 그걸 달성해보세요. 매일 노래 1개 따라부르기..이런거요. 그렇게 나자신에 대한 결정권과 실천력을 갖고 있음을 체험해 보세요.

  • 8.
    '19.12.19 6:00 PM (223.39.xxx.252)

    나자신에 대한 결정권과 실천력을 갖고 있음을 체험해 보세요.222 좋네요

  • 9.
    '19.12.19 7:40 PM (175.117.xxx.158)

    부정적인 성격은 평생 정신을 갉아먹어요 알면서도 성향이라 고치기가 힘들어요 매일 나락으로 ᆢ 약으로도 해결되는건 아니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112 수시희망 2년차.마지막 추합날의 상념. 40 한낮의 별빛.. 2019/12/19 4,240
1016111 유럽 화장실 1유로 한국인 관련 글 14 ㅇㅇ 2019/12/19 5,408
1016110 수시 추합을 간절히 기다리네요. 13 알찬 하루 2019/12/19 2,013
1016109 언니들, 남해 숙소 추천 좀 요~~~~ 1 ㅡㅡ 2019/12/19 2,684
1016108 부산 사하구 쪽 양심치과 있을까요? 4 부산 2019/12/19 1,978
1016107 신장결석 의심된다는데 큰병원가야할까요? 1 통나무집 2019/12/19 1,809
1016106 엄마들이 무섭다니까요.. 8 ... 2019/12/19 6,963
1016105 백두산 영화 어때요? 8 한라산 2019/12/19 3,368
1016104 크릴오일 드시고 다이어트효과보신분 계신가요? 6 ... 2019/12/19 3,212
1016103 법원 "은수미 조폭유착설, 정정보도 안해도 돼".. 7 아아 성남~.. 2019/12/19 2,121
1016102 혹시 노로 바이러스 10 혹시 2019/12/19 3,242
1016101 광어랑 전복같은건 많이 먹어도, 살 안찌겠죠? 7 다이어트 2019/12/19 1,861
1016100 직장내에서 누구씨라고 부르는거요 27 호칭 2019/12/19 8,301
1016099 싸이 콘서트 가시는 분 1 기대 2019/12/19 1,075
1016098 전세계약금은 몇프로를 주는 건가요? 2 2019/12/19 2,902
1016097 부동산과 자녀 교육중에 선택한다면 20 ㅇㅇ 2019/12/19 4,002
1016096 자랑계좌 19 덕분입니다 2019/12/19 3,385
1016095 영화 시동 보신분~ 4 고뤠? 2019/12/19 2,206
1016094 아래 어금니 세라믹크라운으로 하면 어떤가요? 4 2019/12/19 1,578
1016093 축하 좀 해주세요. 44 그녀 2019/12/19 5,423
1016092 블랙독) 리얼한 사회초년생 일기 14 ㅇㄹㅇ 2019/12/19 3,916
1016091 고딩 있으신분들 쉽게 주기율표 외우라고 전해주세요 7 재밌어서 2019/12/19 2,527
1016090 40대후반 업무로 술 자주먹는 남편 2 추천부탁해요.. 2019/12/19 1,976
1016089 박원순 "종부세 3배 올려야..시장에 맡기면 난장판&q.. 9 뉴스 2019/12/19 2,208
1016088 5~6월 상하이와 블라디보스토크 자유여행 2 쁘띠 2019/12/19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