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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이 무섭다니까요..

... 조회수 : 6,963
작성일 : 2019-12-19 18:32:13


자기 자식자랑 같이 축하해주면 당연하게보고..
남 자식자랑에는 걱정스레.. 혹은 무시하는 사람들...

같이 축하해주는 경우는 진짜진짜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사회는 서로 도와야 해야할일들이
많고 안보고 산다해도 부딪힐수도 있는데
엄마들끼리 왜이리 이중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여러번 겪으니 거의 교류를 안해요;;
IP : 125.191.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작
    '19.12.19 6:36 PM (49.161.xxx.193)

    깨알 정보는 친한 지인이 주는게 아니라 우연히 스치거나 몇번 만난 사람들이 준다잖아요.

  • 2. ..
    '19.12.19 6:43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거 보면서 자식이 그런 존재구나 싶었어요. 부모 본성까지 다 드러내게 하는, 내 인격의 바닥까지 보이게 하는 그런 존재는 자식이 유일하겠다 싶었네요.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것도 자식 관련 일이고 가장 큰 상실감을 주는 것도 자식 관련 일이죠.

  • 3. ..
    '19.12.19 6:51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시기심이란게 무섭죠
    근데 그것도 정신못차린거에요
    인생사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 4. ...
    '19.12.19 6:51 PM (14.42.xxx.140)

    아무리 친해도 자식얘기 정도껏 해야해요.
    자랑이든 흉이든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
    공감해주는 이는 가족외엔 없어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결국 내 자식얘긴데
    돌고 돌아 남의 입을 거쳐 듣는것도 별로구요.

  • 5. ....
    '19.12.19 7:06 PM (203.211.xxx.37) - 삭제된댓글

    친형제지간도 그 밑의 자식(조카)들 잘 되는거
    시기하고 질투하고 샘 내는데
    그냥 아는 엄마들은 오죽하겠어요.

  • 6. ..
    '19.12.19 7:08 PM (175.117.xxx.158)

    선한 사람 별로 없어요 너의 불행이 내행복인듯ᆢ
    자식일에는 심술질투 쩔어진절머리나요 여자들

  • 7. 점둘님
    '19.12.19 7:14 PM (125.191.xxx.148)

    공감합니다..
    겉으로는 정말 고상한 엄마라서 반했었는데..
    아이들 이야기하는거 보고 엄청 반감이 왓던 경험이 있네요.. 결국 본성을 보여주는것.. 맞아요.

  • 8. 단순히
    '19.12.19 7:1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그런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다 그래요.
    학교에서 회사에서... 다 그래요.
    같은팀같지만 팀전에서나 그렇죠. 개인전들어가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 9. ㅇㅇ
    '19.12.19 7:23 PM (49.196.xxx.119)

    저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아들과 자기 아들 비교하고 질투 하듯 해서 속얘기는 안해요. 정보도 이젠 안주고요

  • 10. 자식
    '19.12.19 8:14 PM (124.57.xxx.17)

    자식일로 경쟁

  • 11. ........
    '19.12.19 8:22 PM (125.136.xxx.121)

    남의 자식일 진심으로 축하해주면 그 복이 다시 내자식에게 돌아오는겁니다.세상사 인연으로 오고가는데 심보를 그렇게쓰면 나한테 무슨 좋은 일이 생기겠어요.

  • 12. Jinasunny
    '19.12.28 9:21 PM (220.88.xxx.67)

    맞아요. 질투로 온몸을 감고다닌 의뭉스런여자들.
    그러면서 자기자식은 잘되길 교회가서 기도하고온다죠.
    남한테는 민폐끼치면서 교회는무슨...
    자식들한테 고대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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