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로 몇달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자마자 차단을 당했어요

.... 조회수 : 6,083
작성일 : 2019-12-19 16:06:21
운동클럽 친구로 단체로 모이는 만남에서 반년넘게 친구로 지내다가

급 연인으로 발전하고 한달동안 매일 만나면서 관계가 깊어졌는데요

그러다가 서로 싸울일 있어 언성높여 싸웠는데 남자가 저를 차단했어요

어이가없어서 저도 더이상 연락을 안했는데요

2주만에 다시 연락이 와서,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애인을 만나서
자기가 감정이 겪해졌다면서.,,,너무 아쉬워서 그러는데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합니다.

저도 저를 차단해서 정이 좀 떨어지기는 했는데,
한달밖에 안만난게 좀 아쉬운마음이 크긴했거든요

성격 외모 나이 취미 직업 등등 너무나도 잘 맞는 상대라서요
나이는 둘이 동갑이구요, 30대중반입니다.

눈 딱 감고 한번만 더 기회를 줘볼까요?

아님, 그냥 버릴까요??
IP : 211.118.xxx.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야
    '19.12.19 4:08 PM (110.5.xxx.184)

    원글님은 시간때우기 용이라는 건데 그래도 좋으시다면야...

  • 2. 뭔 개소리?
    '19.12.19 4:08 PM (121.133.xxx.137)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애인을 만나서
    자기가 감정이 겪해졌다면서
    이기 뭔소린지 나만 모르겠나요???

  • 3. ...
    '19.12.19 4:10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여친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인간인데 뭘 고민하는지.

  • 4. ㅇㅇ
    '19.12.19 4:11 PM (180.230.xxx.96)

    그렇게 자기감정대로 하는사람 좋으세요?

  • 5. 00
    '19.12.19 4:1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이 싸워서 화난다고 바로 차단하다니
    결혼하고도 안그런다는 보장 있나요?
    2주동안 다른곳에서 홧김에 서방질?했을지 누가알겠어요
    선택은 님이 해야겠지만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별로에요

  • 6. 남자를
    '19.12.19 4:11 PM (121.137.xxx.94)

    제대로 안겪어보셨군요.
    싸울때 감정격해져서 볼장다보고 보네안보네..
    싸울때 태도 너무 중요하고요,
    그거 받아주면 그꼴 보고 헤어진다에 백만원겁니다.

    이글 지우지말고 만나시거든 나중에 확인하세요.
    그놈은 아닙니다..
    두번기회줘도 세번기회줘도 저래요ㅎ

  • 7. ...
    '19.12.19 4:18 PM (106.102.xxx.48)

    여자보다 더 많이 삐지는 인간 피곤해여.
    싸울때마다 이럴가능성 100000퍼센트.
    무조건 다른 남자 만나세요.

  • 8. 그러다가
    '19.12.19 4:3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또 싸울 일 있음 또 차단당하게요? 딴 여자 집적거리다 다시 또 연락하고?
    이렇게 초반에 분명한 힌트를 줘도 모르시면ㅜㅜ.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애인을 만나서 감정이 격해졌다면서.... ㅡ 이게 개소리란 걸 진정 모르시나요? 머리가 나쁘거나 님을 얼마나 만만히 생각했으면 저 따위 개소리로 넘어올거라 생각하는지 참.

  • 9. 차단은
    '19.12.19 4:48 PM (211.117.xxx.75)

    그 사람의ㅡ감정 표현 방식
    이니 앞으로도 반복되겠죠...
    너무 수준이ㅡ낮네요
    저라면 못만나요

  • 10. 착각
    '19.12.19 5:01 PM (219.255.xxx.153)

    안맞는거예요. 그 놈을 원글님을 잠자리 상대로 만들려고 애를 쓰니 원글님 입장에서는 잘 맞는 것처럼 착각을 한 거고,
    그 놈은 원글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저 잠자기 위해서 꾹참고 만난 겁니다.
    그러다가 싸우니까 원래 안좋아했기에 오히려 안맞는 점이 많았기에 아예 차단을 한 거예요.
    그러고는 다시 잠자리 상대가 필요하니까 연락한 거예요.

  • 11.
    '19.12.19 5:03 PM (121.129.xxx.52)

    남자는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감정이 있는 여자에겐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접으세요.
    더 험한 꼴 보기 전에.

  • 12. ...
    '19.12.19 5:14 PM (14.52.xxx.68)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던데 싸울 때 성질 있는대로 부리고 차단도 했던 쪽이 누가 봐도 강자에요.

  • 13. .,.
    '19.12.19 5:15 PM (175.113.xxx.252)

    20대애들이도 아니고 30대중반에 뭐하러요..ㅠㅠㅠ 여자보다 더 많이 삐지는 인간 피곤해여.
    싸울때마다 이럴가능성 100000퍼센트.
    무조건 다른 남자 만나세요.22222

  • 14. 궁금해서요
    '19.12.19 5:21 PM (211.243.xxx.236)

    이런걸 물어보는게 더 신기해요.
    정말 뭣 같은 남자라는게 드러났는데도 미련이 있어요?
    그러니 결혼하고 사네 마네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듯.
    그눔의 콩깎지 ㅠㅠㅠ
    (그리고 겪해가 아니라 격해져서)

  • 15. ㅇㅇ
    '19.12.19 5:25 PM (49.142.xxx.116)

    에휴 그래도 동갑인데.. 그리고 후회하는것 같은데
    원글님도 또 한살 더 먹어봤자 그런 상대 만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연인이였던 여자남자 싸웠는데 여자가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차단했는데,
    생각해보니 생각이 너무 짧았다고 후회하고 나중에 혹시 그쪽에서 다른 방식으로 찾아오면
    차단 풀 계기도 되니 기다렸다가
    영영 연락이 없어서 자기가 먼저 잘못했다고 숙이고 들어가야 하냐는 글 본적 있어요.
    여기서들 이미 트긴 했는데 정말 후회한다면 진심으로 숙이고 들어가라는 댓글 단사람들도 많았고요.
    원글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 16. ..
    '19.12.19 5:35 PM (223.38.xxx.222)

    만나세요..한 번 더 기회를 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요.
    격해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있죠.
    그게 모든 그사람 모든 성격을 다 말해주는건 아니잖아요..
    기회를 줘보고..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면 정말 끝이다 하세요. 그럼 후회도 없을 듯요.
    나이 들어 맘에 맞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뭐가 그리 급한가요.

  • 17. 반대
    '19.12.19 6:0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랑 잘돼도 결혼하면 속 끓고 살 확률 매우 높아요.
    성품좋은 남자한테 사랑받는 느낌은 존중받는 기분이고 매우 좋아요. 성품 좋은 남자 만나세요. 용식이 같은...

  • 18. 초반에
    '19.12.19 7:09 PM (222.114.xxx.136)

    관계 초반에 힌트가 아주 중요하죠
    결국 헤어지고 나서 보면 처음의 그 트러블이 마지막을 더 크게 장식함
    싸우고 잠수하면 이혼할때 그렇게 잠수이혼당할 수도 있는거 ^^;

  • 19. ....
    '19.12.19 7:29 PM (175.223.xxx.36)

    너무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서 감정이 격해져서
    차단했다는게 ㅋㅋㅋㅋ 너무 어불성설 아닌가요
    변명도 참...
    진짜 맘에 들면 헤어질까봐 하루 이상 못 넘어감
    그냥 다혈질이라 그냥 그 순간 꼴보기 싫어서 팍 차단해버리고
    막상 시간 지나니까 또 심심하고 외롭고
    그 나이에 딴 여자 만날래도 시간 에너지 돈 처음부터
    또 다시 들여야 하는 과정이 녹록치 않으니 아쉬워 돌아오는거죠 홧김에 차단도 너무 웃긴데 3-4일도 아니고
    차단 잠수 콤보로 2주가 왠말

  • 20. 그런남자
    '19.12.19 9:00 PM (157.49.xxx.12)

    다혈질 남자 만나 결혼하면 우울증환자 되요

  • 21. 그사이 다른여자
    '19.12.20 12:03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홧김에
    2주동안 다른 여자 만나다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니
    다시 되돌아옴.
    다시 만나다 또 다투거나 하면
    다시 차단하고 다른여자 찾아보다가 만나지면 그대로 슝~
    하다 잘 안되면
    다시 찾아와서 미안해.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그러고 다시 시작~~
    이런 패턴으로 평생 노예처럼 버려졌다 이용했다
    버려졌다 이용했다~~

    쓰레기 품지 말고 그냥 버리셈.
    조금 아까우면
    쓰레기 한번 더 물에 씻어서
    한번 더 써 보셈.
    제3자가 봤을 때
    패턴 도돌이 각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104 마흔 넘으니 변하는 인생 가치관 4 그냥 이대로.. 2019/12/20 6,483
1015103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87 moooon.. 2019/12/20 6,353
1015102 좋은 해, 나쁜 해 2 .. 2019/12/20 1,054
1015101 언론은 역시나 정경심 교수 법정에서 검사 9명이 벌이는 난동은.. 3 ... 2019/12/20 2,559
1015100 프로골퍼는 팔이 더 긴가요? ㅎㅎㅎ 3 궁금이 2019/12/20 1,795
1015099 턱밑살 어쩜 좋아요? 13 가지가지 2019/12/20 5,263
1015098 미스터리한 남자배우 27 하아 2019/12/20 10,778
1015097 병원도 맞는데가 있는것 같으세요 .??? 5 ... 2019/12/19 1,605
1015096 화교가 좋아할만한 우리나라 음식 8 123 2019/12/19 1,755
1015095 윤석열은 왜 방상훈과 홍석현을 만났을까... 16 ,,,,, 2019/12/19 5,433
1015094 다이슨10플러피와 엘지코드제로물걸레 중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2 아아 2019/12/19 1,606
1015093 베트남 출발시간이 1시간20분 늦춰졌는데 도착은 같아요 1 항공시간 2019/12/19 1,949
1015092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칠뻔했는데요. 8 ........ 2019/12/19 5,812
1015091 서초집회 12월 21일부터 5시 ~ 7시로 (전국 11곳에서 서.. 4 두번째 2019/12/19 1,168
1015090 김연아급 유연성 펭수의 이너바우어 보세요. 3 남극펭빼어날.. 2019/12/19 3,371
1015089 영화 캣츠 예매 고민하신다면 생각해 보세요. 7 ㅋ 평가가 2019/12/19 4,090
1015088 12월에 타이어 찢은게 벌써 두번째네요ㅜㅜ 6 .. 2019/12/19 2,822
1015087 99억의 여자 , 고구마 만개네요. 9 99억 2019/12/19 6,731
1015086 봉쇄 수도원은 어떤분들이 가나요 10 ㅇㅇ 2019/12/19 6,651
1015085 윗층에서 좀 이상한데 어쩔까요? 7 싱글 2019/12/19 7,029
1015084 윤이 반질반질한 피부 비법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9/12/19 7,560
1015083 A형독감 오늘 확진 판정 받았는데 타미플루 꼭 먹여야 할까요? 13 전복 2019/12/19 4,296
1015082 재수 하라고 할까요? 수시 납치 됐어요 31 어떻게 해요.. 2019/12/19 6,927
1015081 바르셀로나인 스페인 여행계획중~~~ 20 수영 2019/12/19 3,244
1015080 광진구 광남학군...고민이네요 15 고민맘 2019/12/19 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