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 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뭐 할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저는 맘에 드는 까페에서
차 마시며 책 읽을때 행복합니다.. ^^
근데.. 저는 집이 아니라는 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ㅋ
집에선 이런저런 산만한 생각들이 떠다니는듯해서요
오감을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에 있는 것이
저한텐 중요한것 같아요
1. ...
'19.12.19 2:47 PM (220.79.xxx.192)828282 요.
2. 커피
'19.12.19 2:48 PM (49.1.xxx.168)마시면서 책 읽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떨때3. 흠
'19.12.19 2:50 PM (203.142.xxx.241)힘든 퇴근길 좋아하는 과일 사서 집에들어가 텔레비전보며 그 달달함을 즐길때.
아들이 들어와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웃고 안아주고...
그럴때 행복하죠4. 소확행
'19.12.19 2:50 PM (175.223.xxx.53)가족들이랑 드라이브 할때요
5. 유리병
'19.12.19 2:50 PM (24.87.xxx.173)그냥...의식없이 쓰러져 잘때요.........안 깨어냘 방법은..
6. ....
'19.12.19 2:55 PM (121.135.xxx.51)저는 행복을 찾아가는거라서.... 이런질문이 참 애매해요.... 사는게 그닥 행복하지는 않아서...
아마 배우자를 잘 만났다면 늘 행복할거 같아요
지금의 배우자때문에 인생이 별룹니다....7. 쇼핑
'19.12.19 2:57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필요한거 최저가로샀을때?
8. 졸려서
'19.12.19 2:59 PM (121.154.xxx.40)잠드는 순간
9. ....
'19.12.19 3:00 PM (14.33.xxx.242)전 혼맥하며 좋아하는 예능프로볼때 이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ㅋ
10. 고구마
'19.12.19 3:00 PM (118.221.xxx.161)퇴근해서 따뜻한 방에서 이불덮고 고구마 먹는 거요
11. 어제
'19.12.19 3:00 PM (39.7.xxx.165)어제 들은 유튜브 영상에선
내가 행복을 미리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외부상황때문에 불행하다면
항상 모든게 문제가 될거라고..
모든 상황이 항상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어느 하나이상 항상 문제가 있으니까요
근데 저도 문구만 기억하고있지
잘안되긴 합니다..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뭔가 좋은점을 찾아낼수 있을거라고..
힘들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수용소에서.. 그 책을 생각하고요
그래도 잘 안되고 힘든것이
삶이긴하죠ㅠ12. 잘생긴 연하남이
'19.12.19 3:01 PM (14.41.xxx.158)커피 마시라며 건네줄때 캬~~ㅎㅎ 이때 아.. 세상시름 잠시 잊음
13. ?
'19.12.19 3:02 PM (223.63.xxx.137) - 삭제된댓글맥주 마시면서 동백이 볼 때~
14. 원글
'19.12.19 3:02 PM (39.7.xxx.165)잘생긴 연하남이 커피 마시라며 건네줄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현실적으로 격하게 공감되네요 ㅋㅋㅋㅋ15. ㅇㅇ
'19.12.19 3:04 PM (118.235.xxx.233)따뜻한 집에서 강아지는 편하게 낮잠자고 나는 누워 폰 보고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16. 저는
'19.12.19 3:07 PM (121.162.xxx.130)때맛사지 ㅡ스킨캐어 ㅡ 매니큐어패디쿠어 ㅡ
받을때 제일 행복해요 .17. 라디오삘
'19.12.19 3:13 PM (121.135.xxx.51) - 삭제된댓글어제 들은 유튜브 영상에선
내가 행복을 미리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외부상황때문에 불행하다면
항상 모든게 문제가 될거라고..
모든 상황이 항상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어느 하나이상 항상 문제가 있으니까요18. ....
'19.12.19 3:14 PM (121.135.xxx.51)어제 들은 유튜브 영상에선
내가 행복을 미리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외부상황때문에 불행하다면
항상 모든게 문제가 될거라고..
모든 상황이 항상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어느 하나이상 항상 문제가 있으니까요
오... 잊고 있었던 깨달음.....
맞아요 배우자도 외부상황인거죠?
배우고 갑니다..19. wii
'19.12.19 3:15 PM (175.194.xxx.231) - 삭제된댓글저는 요즘 요리할 때 즐거워요.
전에는 요리에 관심도 재능도 없고 해도 맛이 없고 힘들기만 했는데,
사먹는 음식이 입에 몸에 안 받으면서 생존하려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9년만에 탄력이 붙었어요.
가족들 모였을 때 음식해주고 그들이 행복해 하는 걸 보면서 와 이거 참 즐거운 취미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자신감이 생기니 전체적인 행복지수도 많이 올라갔고요.20. ...
'19.12.19 3:16 P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아이 어렸을 때 사진 볼 때
이쁜 조카 아가 만날 때
중학교 때부터 30살때까지 받은 편지와 카드들 다시 읽을 때
본방 챙기고픈 드라마를 맞난 순간 ㅡ 어제 재방으로 본 블랙독
졸린데 맘편하게 잘 수 있을 때21. ...
'19.12.19 3:19 PM (211.202.xxx.155)아이 어렸을 때 사진 볼 때
이쁜 조카 아가 만날 때
중학교 때부터 30살때까지 받은 편지와 카드들 다시 읽을 때
본방 챙기고픈 드라마를 만난 순간 ㅡ 어제 재방으로 본 블랙독
졸린데 맘편하게 잘 수 있을 때22. ㄴㄷ
'19.12.19 3:39 PM (49.1.xxx.29) - 삭제된댓글남편하고 산책할 때 등산할 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거 먹을 때
우리 고양이랑 붙어서 잘 때23. ㄴㄷ
'19.12.19 3:40 PM (49.1.xxx.29) - 삭제된댓글남편하고 산책할 때 등산할 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거 먹을 때
우리 고양이랑 붙어서 누워있을 때24. ...
'19.12.19 3:43 PM (211.253.xxx.30)목욕탕에서 온탕에 딱 들어가는 순간....어...시원하다..할때요
25. 감동적인
'19.12.19 3:47 PM (125.178.xxx.135)영화 혼자 볼 때.
푹 빠지게 하는 책 읽고 있을 때26. 우리
'19.12.19 3:48 PM (175.223.xxx.47)멍이랑 산책할때♡
둘이 강변 걸을때
강변에서 앉아 쉴때
정말 너무 행복해요.27. ..
'19.12.19 3:51 PM (175.196.xxx.225)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지금은 운동 끝난후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올때 행복한 기분 들어요28. .........
'19.12.19 3:56 PM (39.116.xxx.27)자려고 따끈하게 데워놓은 침대에 들어갈 때/
29. 음
'19.12.19 4:02 PM (45.64.xxx.125)세신
어깨마사지
월급들어올때
아침에 커피랑 빵먹을때
남편하고 저녁에 맥주한잔할때요..
너무 여러개라 죄송합니다.30. 일~
'19.12.19 4:36 PM (183.103.xxx.236)마치고 퇴근하면서 라디오 듣는게 하루중 제일 행복해요~
집에가면 다시 전쟁이지만ㅠㅠ31. 행복
'19.12.19 4:38 PM (157.49.xxx.134)요즘엔 딸의 풋풋한 연애담 들을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부러워서요! , 그리고 양준일 전성기시절 따라 다니고 있을때 너무 행복해요.
32. ㅇㅇㅇ
'19.12.19 4:50 PM (175.223.xxx.101)분식집에서 염통꼬지 먹고있어요
염통꼬지 먹으면서 잠시간 행복해요 ㅎ33. ..
'19.12.19 5:03 PM (14.52.xxx.3)추운 겨울날 목욕탕 뜨거운 탕에 딱 들어가는 순간이요.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34. 음
'19.12.19 5:11 PM (121.129.xxx.52)가족이 아무도 아프지 않을때요...
35. 一一
'19.12.19 5:14 PM (61.255.xxx.4)아침에 아이가 학교 가고 나면 아침밥을 적당히 먹고 느긋하게 밀크티를 탑니다
밀크티를 타면서부터 사작해서 마시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36. 딸하구
'19.12.19 6:26 PM (222.239.xxx.51)좋아하는 공연보러 다닐때요.
중년에 이맛을 딸덕분에 알았어요.37. 그냥이
'19.12.19 7:50 PM (175.118.xxx.16)냥이 배때기에 누우면 따뜻 포근 말랑말랑
천국이 따로 없어요38. 보담
'19.12.19 9:43 PM (39.118.xxx.40)상쾌한 공기맡으며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심박느끼며 등산하기
39. 소확행
'19.12.19 10:2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이어폰으로 들으며 산책할때
좋아하는 카페라떼마시며 반신욕하며 독서할때
친구랑 카페에서 수다떨때.....♡40. 저는
'19.12.28 3:44 PM (39.7.xxx.80)만화책보면서
과자먹을때
그리고
요즘에는
운동후
땀이송글송글
날때
시원한
아메리카노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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