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덕질에 대한 단상.....

덕질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9-12-19 14:45:04
저 나이 많습니다
낼모레 50이면 많은거죠?
저는 태어나서 단한번도 덕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친구들과모이면 덕질이야기만 해대는데
영적응이안됩니다
덕질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사는데 즐거울거 같아요
비티에스같은 젊은애들 좋아해서 팬클럽 다니고
모임하는 이야기만 해대는데
대단하단 생각뿐이 안드네요 ㅋ
이건 긍적적으로제가 보려고 하는거고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좀 한심해 보이기도 해요 ㅋ
근데 친구들이 즐겁다니까
근데 영 대화가 즐겁질 않네요 ㅋ
나이들수록 코드가 더~~~ 안맞네요 ㅡㅡ;;

IP : 121.135.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2:48 PM (183.98.xxx.186)

    근데 그런 얘기는 친구들과 할 게 아니라 같은 팬클럽 회원들과 해야 서로가 재밌을텐데요.

  • 2. ..
    '19.12.19 2:49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전 태사자 슈가맨 나온거 보고 팬카페 가입했다죠 ㅎ

  • 3. 신이나
    '19.12.19 2:56 PM (125.131.xxx.24)

    저는 47살에 첨으로 펭수 팬카페 가입하면서 덕질 이해 되었어요

  • 4. ㅇㅇ
    '19.12.19 3:10 PM (218.38.xxx.180)

    나이와 상관없이 연예인이든 뭐든 소위 덕질하는 것을
    한심하거나 특이하고 다르게 볼 필요없어요.
    나이들면서 사람 사는것이 별거없는듯하나
    오히려 열정있고 건강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듣고 음악회,전시회,미술등만 즐겨야
    나이값하는 삶이 아니지요.^^
    덕질한다고해서 위와같은 취미가 없을거란 선입견도 버리시고

  • 5. ......
    '19.12.19 3:11 PM (14.32.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40대 후반
    7명이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저포함 두명이 BTS 광팬이예요
    그래도 BTS 얘기는 둘이 있을때만 하고
    여러명이 있을때는 전혀 안해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한 얘기니까요

  • 6. ....
    '19.12.19 3:11 PM (121.140.xxx.149)

    남 덕질 비웃던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꽂혀 덕질 할련지 모릅니다..

  • 7. ...
    '19.12.19 3:21 PM (59.28.xxx.92)

    내가 덕질할때는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그 대상도 신비스러웠는데
    콩깎지가 벗겨져서 한발 물러나서 덕질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그래 그래 많이 해라 하면서 관조하게 되더라고요

  • 8. 오잉
    '19.12.19 5:34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덕질할 때 미친듯이 그 대상만 보이고 했는데 차갑데 식고 나니 이젠 다 가식으로 보이고 한심해 보입니다 진짜 차갑게 식어요 그래도 제일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줘서 고마운 마음은 있어요

  • 9. ㅋㅋ
    '19.12.19 6:33 PM (222.239.xxx.51)

    저도 세상에 덕질하는 사람을 청소년때도
    이해 못했는데 48에 가수 덕질을 하다보니
    세상 재미있더라구요. 노래가 큰 즐거움을
    주고 위안을 줘요.
    오죽하면 중년에 덕질을하면 평균수명이 십년은
    연장된다고 하는말이 있어요.

  • 10. 덕질
    '19.12.20 12:03 AM (1.231.xxx.117)

    세상 쓸데 없는 짓이라 생각하던 연예인 덕질을 마흔 후반에 하고 있습니다
    굿즈 싹 쓸고 콘서트 마다 가고 팬카페가입해서 활동하고 편지쓰고 이런 미친짓(?)을 제가 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너무 재밌어요 생활에 활력도 되고 덕매들이랑 조잘조잘 만나서 얘기도 하고요
    직장 다니며 하려니 시간과 체력적으로 힘든게 단점이기 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139 어떻게 다들 키우셨나요... 16 천사 2019/12/20 6,391
1013138 靑, 문희상안 사실상 배제…"배상, 피해자 동의 필요&.. 6 무뇌 2019/12/20 1,396
1013137 요새는 통신사 해지 방어 없나요? 3 ... 2019/12/20 1,394
1013136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곳 있나요? 8 연말 2019/12/20 2,532
1013135 살이많이찐 남자애는 어떤운동을 해야할까요 11 운동 2019/12/20 1,934
1013134 제가 일찍 죽으면 내 재산은. 23 만약에 2019/12/20 8,217
1013133 청주에 화덕피자 추천 부탁드려요! 1 마요 2019/12/20 867
1013132 쌍커플수술이 참 사람을 달라보이게 하네요 32 -- 2019/12/20 18,905
1013131 군 입대 지원 해외에서 가능할까요? 지원 2019/12/20 711
1013130 노래방 노래 추천좀.. 1 음치탈출 2019/12/20 1,110
1013129 항공 마일리지는 결제 후에 받나요 아니면 탑승 후? 2 항공 2019/12/20 983
1013128 넷플릭스 미드 추천 좀 부탁해요 8 넷플 2019/12/20 3,355
1013127 양육수당이 뭐에요? 4 2019/12/20 1,347
1013126 거절 잘 못하는 사람..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5 ㅇㅇ 2019/12/20 1,951
1013125 양파 샐러리 장아찌( 혹은 피클) 맛 괜찮을까요..? 3 양파 샐러리.. 2019/12/20 1,092
1013124 실화 남극 썰맨견들 이야기 , 에이트빌로우 ( 스포있음) 11 썰매견 2019/12/20 2,161
1013123 보통 결혼 축의금 어느정도 하나요 5 ㅇㅇ 2019/12/20 2,761
1013122 김남국변호사 유툽 3 유툽 2019/12/20 1,450
1013121 서울대공대나 카이스트 공대 졸업한 여학생들은 주로 어떤 길을 가.. 33 흠.... 2019/12/20 9,835
1013120 공무원월급 몇시쯤 입금되나요? 3 .... 2019/12/20 4,423
1013119 채빛퀴진 가보신분께 여쭤봅니다 6 ㅇㅇ 2019/12/20 1,259
1013118 운전 면허 실기 학원비는 어디나같은거죠? 2 ㄴㄱㄷ 2019/12/20 1,526
1013117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시는 분 계시요? 7 .... 2019/12/20 1,960
1013116 46살 남자 암보험,실비보험 추천해주세요 6 추천부탁드림.. 2019/12/20 2,288
1013115 예쁜그릇에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주세요ㅠ 23 지름신 2019/12/20 5,102